2013년 크리스마스 이브, 스시조에서 당직자들과 식사.. 식대가 80만원이네요. 스시조 코스요리는 22만원이네요.. 몇명이서 먹었는지도 궁금하고 누구랑 먹었는지도 궁금하네요.
유정복 의원께서 확인을 약속하셨으니 기다려보면 얘기가 나오겠네요.
이런 사람이 시장 되면
인천시는 완전 쪽박 신세 되겠네요~
국민세금은 눈먼돈~~
쫓아다니며 어줍잖게 귀족행게 했네요.
이런인간이 사장되면 빚 더 늘어나고 인천시 말아먹겠네요.
안전행정부 장관이었을때 뭘했는지 파보면 어지간한 껀수 나올텐데..
인천시민들이 많이 알아야 할텐데요..
정치 후원금으로 주말에 식구들이랑 거나하게 먹고 다녔나 보네요.
전생에 못 먹고 죽은 이였나
왜 이렇게 고급 호텔만 돌아다니면서 쳐 먹었대요?
박근혜 꼬봉이라더니 호텔사랑도 박근혜랑 닮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