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속보)안대희 총리후보직 사퇴

bluebell 조회수 : 3,682
작성일 : 2014-05-28 17:47:51
결국 안대희 총리후보 사퇴했네요. ..
IP : 223.62.xxx.97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4.5.28 5:49 PM (112.153.xxx.105)

    이것으로 시작을 합시다.
    모두 줄을 서시오...부정한 ##들!

  • 2. ..
    '14.5.28 5:49 PM (116.34.xxx.149)

    기부하고 쪽 팔리고......ㅋㅋ

  • 3. ...
    '14.5.28 5:50 PM (218.147.xxx.206)

    보수언론까지 11억으로 총리직 사려는 거냐고 비판해대니
    더이상 버티기 힘들었겠죠.

  • 4. 개나리1
    '14.5.28 5:51 PM (14.39.xxx.102)

    3억 기부는 하는거 맞죠??

  • 5. bluebell
    '14.5.28 5:51 PM (223.62.xxx.97)

    그니까요..자기가 그래놓고 어떻게 총리를 할 생각했는지..
    도덕불감증이 심각하네요..
    어쩜 새누리주변인물들은..거의..죄다~~!

  • 6. ㅁㅁ
    '14.5.28 5:54 PM (182.172.xxx.130)

    재산환원하는건 아니죠? 기부는 이미 한거니 끝난얘기지만...

  • 7. ...
    '14.5.28 5:58 PM (124.49.xxx.137)

    이쯤되면 새누리라는 권력집단의 본성을 모든 국민들이 깨달을 때도 되었건만...
    그들은 오로지 권력을 치부의 도구로 활용하기 위해서만 존재합니다. 국회도, 행정부도, 심지어 지방정부도 장악하여
    알알이 국민의 등골을 빼먹는데만 혈안이 되어있는 마피아 집단과 다름없습니다. 도대체 그들의 장기집권을 도와주고 있는
    저 무지한 신민들을 어쩌면 좋습니까?

  • 8. 허밋
    '14.5.28 6:04 PM (210.102.xxx.218)

    가족과 의뢰인이 괴로워하는걸 볼 수 없다네요.
    의뢰인(?) 이 노출 되는 게 꺼려졌나봐요.
    .....

  • 9. 사퇴하고
    '14.5.28 6:06 PM (211.207.xxx.203)

    전처럼 6개월에 16억씩 버는게 남는 장사다, 너는.

  • 10. 훈훈맘
    '14.5.28 6:07 PM (118.218.xxx.156)

    아깝네요...
    청문회에서 죄다 까발려져야 하는데...
    다시 변호사로 돌아가는 건지......

  • 11. 그나마
    '14.5.28 6:10 PM (124.50.xxx.131)

    대법관 시절 대쪽 이미지 다 나리고 하차하내요.손석희씨 말이 딱 맞습니다.
    존경할만한 영원한 인물은 없다..적당히 거리두고 냉정하게 판단해야지...
    차때기 검찰,노무현검찰 다... 강성이미지로 굳어진 청혐 이미지 다 날라갔네요.
    결국 그놈도 별수 없네..소리나 듣고..

  • 12.
    '14.5.28 6:13 PM (121.166.xxx.16) - 삭제된댓글

    수시로 위장전입, 실거래가 대놓고 위반, 5개월에 16억인지10개월에 27억인지 확실치않다하고 수임료는 현찰로 주고받은듯하고 무슨 대법관출신이 때가 덕지덕지 더럽네요

  • 13. 얼마나
    '14.5.28 6:14 PM (222.233.xxx.51)

    더 구린게 나오길래~~
    미리 손들었을가?

  • 14. 원더랜드
    '14.5.28 6:24 PM (1.247.xxx.42)

    자식쪽 비리도 있나봐요
    자식까지 털릴것 같으니 잽싸게 사퇴한거죠
    박그네 입장에서도 더 털리기 전에 사퇴하게 하는게 낫겠다고 생각했을거구요

  • 15. ㅋㅋ
    '14.5.28 6:24 PM (175.223.xxx.190)

    돈 아까워 어쩔까요ㅋㅋ
    아님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돈벌이 시작하는거에 위안 받을까요?!

  • 16. 뻔뻔한
    '14.5.28 6:39 PM (180.69.xxx.49)

    참 뻔뻔해요 대한민국 사회지도층이라고 불리우는 것들 중에 제대로 된 인간이 몇이나 될런지 사실 지도층이라고 부르기도 아깝네요 저런 것들이 상층부를 가득 메우고 있으니

  • 17. ...
    '14.5.28 7:01 PM (218.186.xxx.10)

    당연한 결과죠. 11억은 어떻게 할지 궁금하긴 하네요. 국무총리 되면 한다는 소리였나.

  • 18. 그 안목을 믿지도 않지만
    '14.5.28 7:06 PM (110.13.xxx.199)

    박근혜는 골라도 어떻게 제일 악취나는 시궁창을 골랐을까?

  • 19. .....
    '14.5.28 7:11 PM (210.97.xxx.121)

    일말의 양심으로 사퇴 한게 아니라 자기 주변, 저자신, 까발려지는걸 못견뎌서 이겠죠
    아님 아직도 까야할 양파가 많이 남아 있어 그것이 두렵던지~

  • 20. ㅋㅋㅋ
    '14.5.28 7:45 PM (203.226.xxx.74)

    돈 3억 아까비---+++하고 앉아있을꺼임.

  • 21. 전관예우 압력넣어
    '14.5.28 7:53 PM (203.226.xxx.74)

    5개월에 16억 버는데 그중엔 대부업계사장도 변호하고

    보아하니 돈되면 영혼까니 팔 멘탈이던데

    앞으로 얼마나 더 긁어 모을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9984 조언 감사합니다. 12 슬픈간호사 2014/06/20 3,716
389983 집에서 염색할때 3 gyeong.. 2014/06/20 1,936
389982 아이들 7살 나이차는 괜찮을까요? 10 나이차 2014/06/20 1,693
389981 지금상영중인 한국영화중에 1 요즘영화 2014/06/20 1,558
389980 제 속이 시끄럽네요. 나두 빨갱이? 4 어제부터 2014/06/20 795
389979 답답한 시댁으로 글 쓴 이입니다. 87 yyy 2014/06/20 10,268
389978 문창극의 온누리교회 강연 - 악의적 정치적 의도로 왜곡한 KBS.. 34 길벗1 2014/06/20 3,061
389977 왜 구조를 안했나? 일반인인 제 생각 8 잊지않습니다.. 2014/06/20 1,852
389976 아들학원문제입니다~ 1 중2맘 2014/06/20 1,048
389975 부산 시민공원 다니시는 82회원 계신가요? 7 바꿔보자 2014/06/20 1,535
389974 수박껍질 하얀 부분 무쳐먹으니 맛있어요 2 수박 2014/06/20 2,020
389973 만기 안돼서 나가면 부동산비는 세입자가 내나요? 1 전세 2014/06/20 1,564
389972 남편의 면역성 강화 뭘로 해야 좋죠? 시어머니가 알아보라는데.... 15 동글이 2014/06/20 3,871
389971 미용실 파마하고 머리가 맘에 안들었을때... 5 ... 2014/06/20 10,269
389970 초2중간고사 효율적으로 대비 할려구요 3 좀 알려주세.. 2014/06/20 1,977
389969 1억 7~8천정도 소형오피스텔전세10평대... 가능할까요? 9 예비맘 2014/06/20 2,265
389968 아무리 초딩들이지만 화가나서 견딜수 없어요 ~! 9 화가나서 2014/06/20 3,477
389967 태아보험 얼마짜리 드세요? 26 태아보험 2014/06/20 4,736
389966 아이폰5S 다운로드된 앱 찾는 방법 좀 가르쳐 주세요... 2 .. 2014/06/20 1,408
389965 CNN, 세월호 재판, 해경이 구조할 줄 알았다 5 뉴스프로 2014/06/20 1,748
389964 수술후6개월지났는데 지금발라도 효과있나요? 4 콘투라투백스.. 2014/06/20 1,337
389963 Order Status: Awaiting Payment이거 무슨.. 1 .. 2014/06/20 2,277
389962 타이드 투고 아직도 코스트코에서 판매 하나요? 2 궁금이 2014/06/20 2,328
389961 안철수 새정치연합 대표, 한겨레 인터뷰 탱자 2014/06/20 884
389960 이틀 연속 가방을 잃어버리는 꿈을 꿔요. 2 jeniff.. 2014/06/20 2,9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