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n Soon Park
8 minutes ago
토론회 잘 보셨는지요?
급하긴 급한 모양입니다.
그래도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습니다.
빠름보다 바름을 생각합니다.
시민만 보고 또박뚜벅 걸어 가겠습니다.
시민의 말씀처럼 시장이 많이 걸어야 시민이 더 행복해 집니다.
친구는 나의 짐을 함께 지고가는 사람이라지요. 시민의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원순씨의 친구가되어 주세요.
원순씨를 지켜 주세요.
출처: https://www.facebook.com/wonsoonpark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원순 시장님 페북. 역시입니다!
저녁숲 조회수 : 2,144
작성일 : 2014-05-28 16:51:36
IP : 112.145.xxx.2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역시
'14.5.28 5:09 PM (221.133.xxx.119)멋진 원순씨~ 빠름보다 바름 ..
2. 원순님
'14.5.28 5:26 PM (182.219.xxx.221)화이팅! 멋져요오오오~
3. 캬
'14.5.28 5:52 PM (211.36.xxx.119)한마디 한마디 멋지십니다
4. 역시
'14.5.28 6:21 PM (125.131.xxx.56) - 삭제된댓글멋지다..
5. ................
'14.5.28 6:26 PM (125.185.xxx.138)너무 마음에 든다.
뇌가 섹시하신 분6. 이렇게..
'14.5.28 6:34 PM (222.237.xxx.231)멋진 친구를 갖게 되다니!
서울시민하길 잘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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