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도곡역 화재 자살미수는 쇼에요.
1. .....
'14.5.28 2:34 PM (223.62.xxx.2)70년대 사고방식에 머물러있는 사람이라... 너무 고리타분해요... 근데 70년대에 이런 방식으로 전라도에 대한 여론 나쁜쪽으로 유도하고 그랬나보죠? 전라도사람들 참 안됐어요.... 화장실문짝은 창조적이고 재미도 있었는데, 이번 분신쇼는 따분하고 재미도 없고...... ㅡ_ㅡ
2. ..
'14.5.28 2:35 PM (223.62.xxx.72)기춘이 치매온 것 같죠?
3. 정말
'14.5.28 2:35 PM (211.209.xxx.73)악마가 사람 껍질을 뒤집어 쓰고 있네요.
말이 안되죠.의자에 불을 붙이고 자살?
ㅈㄹ ㅇㅂ 거직말도 작작해!4. 조작국가
'14.5.28 2:36 PM (175.120.xxx.98)강력한 의심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네요.
5. ..
'14.5.28 2:36 PM (39.119.xxx.252)기춘 할배가
영화를 너무 옛날꺼만 보나벼~~~6. ...
'14.5.28 2:37 PM (223.62.xxx.6)봉준호 감독에게 라도 자문을 구해야할듯...
물론 안알려주겠지만...ㅋㅋ
쌍팔년씩 엑션영화 사양~~7. 솔직히..
'14.5.28 2:39 PM (220.93.xxx.14)기춘오빠.. 좀 실망이야.. 그래도 악명높은거에 걸맞게 철두철미 후덜덜할줄알았는데..
넘 세련이안되고 촌시러...8. 알랴줌
'14.5.28 2:44 PM (211.243.xxx.231)뭘 노리는건지 모르겠지만
전 사건사고 날 수록 대통령에 대한 불만만 더 커지네요
조상이 노했나? 뭐 이런류의 생각이요 -;;;9. 아이구 참
'14.5.28 2:48 PM (125.177.xxx.190)기춘대원군이 요즘 계속 불쑈를 벌이는거 같아요.
사람 목숨이 정말 우스운건가.. 써글ㄴ10. 15년전..
'14.5.28 2:54 PM (220.76.xxx.217)15년전??
조씨는 15년 전 자신이 운영하던 업소에 정화조가 넘쳐 피해를 입고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으나 보상금액이 자신의 생각보다 적다는 이유로 불만을 갖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11. ...
'14.5.28 3:05 PM (1.177.xxx.131)저는 기츤보다는 구원파 소행이 아닌가싶어요
유병언으로 향하는 시선을 돌리려고..그들은 일반인스럽지 않으니...12. 흠,,몽즙이..
'14.5.28 3:07 PM (1.235.xxx.157)토론 끝나고 바로 도곡역으로 갔더군요.
13. ...
'14.5.28 3:13 PM (223.62.xxx.47)심형래식 슬랩스틱 코미디..
뻔한조작 헛웃음이 나는군..14. 이참에
'14.5.28 3:33 PM (124.53.xxx.27)실장님 호를 불쇼로 해드립시다. 불쇼 기춘
아님 창조사고를 줄여 창고 기춘도 괜찮을 듯15. .....
'14.5.28 3:47 PM (223.62.xxx.2)저는 물불 안가리는 기춘씨 호로 물불이라는 호 추천해 봅니다~
16. 북풍이 안먹히니 불풍
'14.5.28 4:25 PM (115.136.xxx.32)이라는 다음 댓글 보고 빵 터졌네요
북풍이 안 먹히니 불특정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할 위험이 농후한 불풍을 꾀하다니...
역시 딴나라당 수준이 이래요 ㄷㄷㄷ17. 모모
'14.5.28 4:26 PM (116.41.xxx.250)저도 구원파에서 조작해서 한일같더라구요..보험금도 다 만들어낸이야기같아요
18. 근데
'14.5.28 11:20 PM (112.151.xxx.88)광주 맞아요?
집이 유병언 교회가 있는 대구 남구라던데요.19. 한심
'14.5.28 11:44 PM (175.210.xxx.243)박그네 정권은 뭘해도 판이 뻔히 보이는데 지들만 모르는듯.
그럴수록 니들에 대한 분노만 커질뿐이다. 하는 짓마다 추잡스럽긴....20. 000
'14.5.29 12:07 AM (118.42.xxx.186)CCTV도 잡혔다는데 쇼라고 하는 걸 보면 원글은 우민끼 알바일 가능성이 농후하네요.
이런 글이 82의 수질을 떨어뜨립니다.21. 너무너무
'14.5.29 2:45 AM (180.69.xxx.49)뻔히 보이니까 웃기지도 않아요 정말 국민수준을 똥으로 보는 기추니새끼 살만큼 살았고 누릴만큼 누린 것들이 어쩜 저리 추악하게 구는지 저런 놈들이 한나라를 이렇게 농락하는데도 멀쩡한 것 보면 신은 없는거죠
22. 흠
'14.5.29 8:26 AM (218.51.xxx.5)118.42님은 난독이 있으신가봐요.지금 잡힌걸 얘기하는거 아니잖아요.
23. 쑈! 끝은 없는~ 거야
'14.5.29 8:58 AM (122.34.xxx.218)물 쑈 불 쑈...
이 惡의 끝은 어디인가.....ㅜㅜ24. 너무
'14.5.29 10:54 AM (222.233.xxx.126)구려...구려~~
25. 써커스 단장
'14.5.29 11:36 AM (125.176.xxx.188)이였네요.
김기춘 ㅋㅋㅋ
원숭이 대신 닭을 대리고 다니는듯....26. 기춘 노인에게 충고
'14.5.29 1:15 PM (210.219.xxx.192)세월호 이후 이런 사건사고 터질 때마다 내 주위 노친네들이 그런다오.
"나라가 망조가 들었나..."
대부분 보수 노인네들인데 그 노인네들조차 그런단 말이오. 아셨소? 그 노인네들도 차마 입밖으로
꺼내 누구 탓이다 말은 못하고 저리 궁시렁댄단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