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야 그 친구분이 아... 이사람이 어떤 사람이구나 잘 알텐데..
그리고 관계를 끊지.. 참은거 좀 아깝네요 그 친구분이 제대로 현실을 알고 있는것 같은데..
여자든 남자든... 심지어 변호사라도 일단 10년 20년 쉬면 그게 경력일지....
답정너죠 좋은말을 듣고 싶으면 그냥 부모님이나 남편에게 말하시든지..
그리고 그 친구분도 좀 답답하네요 나름 친구라서 직언 해줬을텐데 다음에는 직언 해줄 대상을 가려서
해주면 좋을듯요... 듣기 좋은말만 듣고자하는 친구한테는 조언이아니라 그냥 괜찮아 잘될꺼야 노래 불러주면
됩니다 아무 근거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