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분이 사법고시 합격하시고 첫 직업이 뭣인줄 아시는가?
'검사'이셨다.
어디서 어설프게 법정흉내 내고 있나?
번데기 앞에서 주름을 잡지...
아침부터 몽즙 술주정 구경했네요.
검사 ㅎㅎㅎㅎㅎ
어디서 볼수있나요
생긴 것도 나사 빠지게 생겨 가지고..
원순씨는 정말 생불이셔요..
너무 안어울리고 어설프고......
중국집 빼갈이라도 털어놓고 나온것 같은 얼굴보니...
급하긴 급하구나..마지막 발악
아후 정몽준 그동안 관심 없어서 어떤 인간인지 몰랐는데 토론회 보면서 알았어요.
지식,태도 ,교양 다 형편없네요 한마디로 참 품위 없네요
유명하죠..그게 재벌 아들이 뼛속부터 우리와 다른 이유입니다..
기자가 대단한 사람들이라 설설 기라는 게 아니라
어디 공인이 남들한테 반말인가요..정신 세계가 글러 먹었어요..회사에서 죽은 사람들이나 제대로 챙기지..
토론내내 왜이리 좌불안석 안절부절 하나요.
나경원이 박원순시장과 토로할 때 네/아니오로만 대답하라고 했던 방식 그대로네요.
법정에서 쓰는 질문 방식이죠.
내가 죄인 취급받는 기분이 들어 정몽준이 죽이고 싶도록 싫습니다.
몽설수설 ㅋㅋㅋㅋㅋㅋㅋ
정씨 네가티브가 맘이 급해서 이럴까요 경찰이 농약급식조사 들어가고 여론이 도와주면 정씨의 네가티브가 먹혀들어가지 않을까 걱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