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희연 교육감후보 지지자들에게서 나온

검색어로! 조회수 : 1,111
작성일 : 2014-05-28 11:50:15

서울시 교육감으로 조희연 지지하시면 ..

  

오후 1 시에 네이버 창에 이름 썼다 지웠다 썼다 지웠다 반복해서   

검색어 1 위에 올려놓자는 홍보 전략이 지지자들 사이에서 나왔네요 .

  

기자들 마감 시간이 2~3 시라 그때쯤 본다고 .

저는 그 시간 꼭 못 맞춰서 되는대로라도 하고 있어요.

저도 여기서 누가 올려주신 참여연대 소식지 인터뷰에서 많이 정보 얻었네요.

http://www.peoplepower21.org/Magazine/1155236

박원순 시장님도 그렇지만, 사람이 살아온 세월의 품격이 달라요.

말로는 무슨 소리를 못하나요..대통령 공약마저도 우습게 여기는 나라인데.. 

조희연 펀드 덧붙여 봅니다. http://www.edufund.kr/  이자 붙여 돌려주는 거 아시죠?

난 이자 따위 바라는 게 아니야! 난 이 나라의 미래를 걱정하는 거야! 하신다면, 후원하시면 됩니다. ^^

뭐라도 해주세요. 이런 것도 다 스스로 해보는 민주주의 시민 교육입니다. 배운 적이 없으니 스스로 해봐야 늘죠.  

IP : 182.218.xxx.5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 화이팅!!!
    '14.5.28 11:56 AM (218.49.xxx.76)

    우리의 저력을 믿습니다^^

  • 2. 바로 연결되도록
    '14.5.28 11:59 AM (182.218.xxx.57)

    http://www.peoplepower21.org/Magazine/1155236

    우리 부디 끝까지 희망을 갖고, 우리 스스로 바꿉시다!

  • 3. ...
    '14.5.28 12:22 PM (106.245.xxx.131)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고승덕씨는 교육감쪽으로는 미달인 것 같고, 문용린씨를 좀 염두에 두었었는데 자꾸 구태의연한 모습을 보여주시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6617 어제 '그것이 알고싶다 '의 내용/엠팍펌 5 보세요들 2014/06/08 2,480
386616 다음달 재보선 흥미진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 재보선 2014/06/08 3,860
386615 시작도 안했는데 끝났다고? 5 오리발 2014/06/08 1,534
386614 인복없는사람이라 너무외로워요 29 슬퍼 2014/06/08 25,163
386613 아나운서좀찾아주ㅅ 7 궁금 2014/06/08 1,450
386612 항문외과 죽전수지분당 잘보는곳 수지분당 2014/06/08 2,422
386611 ((급))직불카드는 바로 출금되는 거 맞지요? 3 몰라서요 2014/06/08 1,179
386610 어쩌면 재밌는 프로그램이 이리 하나도 없나요? 4 일요일 오후.. 2014/06/08 1,302
386609 혼전순결 주장하는 사람들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13 불행한순결 2014/06/08 7,577
386608 제 원룸에 주말마다 오는 엄마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11 ikee 2014/06/08 7,836
386607 김두관이가 김포에 출마? 37 .. 2014/06/08 4,137
386606 김무성, 與 당권도전 선언..기득권 버릴것 12 친일파청산 2014/06/08 2,236
386605 교세라칼 일본에서 사오면 훨씬 싸나요? 2 .... 2014/06/08 1,954
386604 메타제닉스 프로바이오XX 1 djEody.. 2014/06/08 2,413
386603 신뢰의 상징’ 김상중의 힘…그것이 알고싶다 2 마니또 2014/06/08 1,674
386602 월드컵이고 지*이고 세월호 진상규명하라!! 16 ㅇㅇ 2014/06/08 1,923
386601 자니빌×인지 올리브비누사용하시는분 5 혹시 2014/06/08 1,230
386600 큰깻잎으로 깻잎나물볶음해도 되나요 3 브라운 2014/06/08 1,780
386599 핸드폰시간이 1분느려요. 2 살빼자^^ 2014/06/08 1,485
386598 머리 잘랐더니어려 보인대요. 5 발랄 2014/06/08 2,623
386597 '간절한 마음,,,' 을 쓴 어머니 아들의 글 32 전문학교 아.. 2014/06/08 3,656
386596 이엠원액분말 EM분말 1 농부 2014/06/08 2,416
386595 시골에 갔다가 원앙새끼를 보호하게 됐어요. 4 어쩌나 2014/06/08 1,380
386594 팽목항 가는 기다림의 버스 7 ㅇㅇ 2014/06/08 1,721
386593 아버지께서 쓰실 휴대용 라디오 추천해주세요 1 추천해주세요.. 2014/06/08 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