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사는일 정말 지극히 어렵네요..
뭐 좀 쉽게 먹고 살고
매일 낭만이 스며든 일상을
구가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매일매일이 처절한 현실이고
낭만이란 손톱만큼도
스며들지 못하는
철두철미한 현실을 사는게
너무 지칩니다.
요즘은 죽음이 안식처럼 느껴질때도 있고..
진정 복이구나 그런생각을 할때도 있습니다
젊은 사람들이 하염없이 부럽기만 하고...
늙는다는게 아무 이유없이 서럽고..
억울하고...
먹고사는일 정말 지극히 어렵네요..
뭐 좀 쉽게 먹고 살고
매일 낭만이 스며든 일상을
구가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매일매일이 처절한 현실이고
낭만이란 손톱만큼도
스며들지 못하는
철두철미한 현실을 사는게
너무 지칩니다.
요즘은 죽음이 안식처럼 느껴질때도 있고..
진정 복이구나 그런생각을 할때도 있습니다
젊은 사람들이 하염없이 부럽기만 하고...
늙는다는게 아무 이유없이 서럽고..
억울하고...
힘드시지요? 저도 그래요.
운동 하시고, 식사 건강에 좋은 것으로 골라 열심히 드시구요
우리 다 같이 힘내요.
기회 있으시면 텃밭가꾸기 해보세요
땀흘려 일하고 나면 기분이 정말 나아집니다
힘들면 죽음이 그리울까요..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더이다..
님 힘내세요. 살아있으니 힘든겁니다.
나이먹으면 젊을때 안보이던게 보이니 갸들보다 한수 위라는걸로 위안삼으시고
한밤중에 짬 나시면 가끔 라디오 음악프로그램도 좀 들으시고 스스로 위로를 찾아보심이..
힘내십시다. 홧팅!
많이 힘드신가봐요 죽음이 안식으로 느껴지신다니... 전 세월호참사를 보면서 죽기 전에 해야 할 일이 있음을 깨달았네요 다시 힘내서 살아가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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