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경기, 친정부모님은 서울 사세요...서울시장은 당연 그분이지만 교육감은 누가누군지 모르시더라구요...
이름 많이 알려진 분을 뽑겠다고 하시길래..제가 살포시 조** 알려드렸더니 젊은 사람들이 더 잘 알거라고 하시면서...
조** 뽑겠다고 하시더라구요...젊은 사람들이 살아갈 날이 많으니 젊은 사람들 의견 따라주는 것이 좋다고..
제 주변에 어쩜 선거에 그렇게 관심이 없을까요...세월호 사건 남 얘기하듯이....우리의 사건이 될 수 도 있는데..투표도 안한다고 하고...참 답답하네요...그렇다고 저만 열내서 얘기하기도 참 그렇더라구요....그래서 82에 들어와서 위안 받고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