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지지당 없구요
단 反새누리입니다.
어제 늦은밤 김해 시장 후보 토론회를 보니
맹곤씨와 정권씨의 유치한 싸움밖에 볼것이 없었다.
내용도 없고 서로 깎아 내리기만 하는 모습보니
답답해집니다.
정권: "니가 뭐잘했노?"
맹곤:"나는 잘하고 있으니까 걱정마라 니는 운영이라느거 해봤나? 나는 해봤다"
정권:"니 못하고 있다고 소문 자자하더라"
맹곤:"다른사람은 다 잘하고있다는데 나도그래 생각하고.."
"니 갱남 도지사가 니욕하던데 알고있나?" 등등
주 요지는 저런거네요
둘다 억지에 감정적 대화에 토론이 뭔지 궁금해지는 밤이였어요
도대체 누구를 찍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