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로만 옮겨다니다
대기업으로 몇주전 이직했습니다
한숨만 나오네요..
비합리적 형식적 눈치보기 요식행위
쓸데없는 복잡한 절차들
그러나 아무도 문제삼지 않고
예전부터 이랬고 여기 적응해야 한다는 식의..
주위보면 똑똑한 어린 친구들 중
대기업 가고 싶어하는 사람 한명도 없는데
머리로만 이해하다
절실히 깨닫는 중..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왜 똑똑한 친구들이 대기업 기피하는 지 알것같네요
휴 조회수 : 4,260
작성일 : 2014-05-28 02:10:05
IP : 110.70.xxx.24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ㅋㅋㅋ
'14.5.28 2:20 AM (211.202.xxx.123)대기업이 저정도면 공무원집단은 어느정도인지 아시나요? ㅎㅎㅎㅎㅎ
2. 외국계라고
'14.5.28 4:40 AM (211.55.xxx.116)다 좋은건 아니니 님이 이직하셨잖아요?
3. 11
'14.5.28 6:44 AM (211.200.xxx.18)공무원은 아주 미칠정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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