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유명한 메이커의 로스 물건이라면서 마라 같이 유명한 거예요, 하던데...마라도 뭔지 모르는 저라서
지금 다시 생각해 보려해도 도저히 기억이 안 나네요.
15만원이나 달라고 해서 그냥 구경만 하고 말았는데...하얀색 바탕에 비치는 벙벙한 감에 자수가 아래쪽으로 놔있던데,,,
마라 라는 메이커와 비슷하게 요즘 유행하는 메이커가 대체 뭘까요.
아시는 분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무슨 유명한 메이커의 로스 물건이라면서 마라 같이 유명한 거예요, 하던데...마라도 뭔지 모르는 저라서
지금 다시 생각해 보려해도 도저히 기억이 안 나네요.
15만원이나 달라고 해서 그냥 구경만 하고 말았는데...하얀색 바탕에 비치는 벙벙한 감에 자수가 아래쪽으로 놔있던데,,,
마라 라는 메이커와 비슷하게 요즘 유행하는 메이커가 대체 뭘까요.
아시는 분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막스마라? ^^;;
이자벨마랑. 아닌가요
요기옷이 대체로 벙벙한 라인인데
세글자였어요. 가와이?인가? 아닌가? 뭐였더라,,,
그러고보니 가와이는 피아노 이름이네요.
가이거 라는 브랜드도 있어요.
아무래도 포기해야겠네요. 못찾겠어요.
마라?
마르니 아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