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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죄송) 코웨이 코디 하시는분 계세요?

내인생의선물 조회수 : 1,650
작성일 : 2014-05-27 21:39:12
30대중반인데...5살 딸이 있어서 시간제약 덜받고 근무시간 조절가능하다고해서 해볼까하는데요.
혹시 코디 일 하시는분들 어떠신지요~~~
진짜 영업강요안하는지도 궁금하고요

꼭좀 알려주세요
IP : 119.70.xxx.4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올리비아 사랑해
    '14.5.27 9:46 PM (1.237.xxx.184)

    제 친정언니가 해요 꽤 오래됐구요 근데 영업스트레스 많아요 글구 아이가 5살이면 좀 힘들거예요 요즘은 직장인이 많아서 토욜도 일하셔야되고 저녁 늦게까지도 가끔 일있음 하셔야해요 물론 일반 직장처럼 메어있는일은 아니지만 고객상대해야하구 영업도 하셔야한답니당

  • 2. 111111
    '14.5.27 9:52 PM (114.203.xxx.106)

    제주변에서 요즘 두명이 하는데 괜찮은가봐요
    할만하다고하네요
    그런데 5-6시에 까지 할때도 잇고 월말은 쉴수도 있더라구요

  • 3. 영업
    '14.5.27 10:26 PM (222.113.xxx.166)

    코디분 자주 바뀌었는데 이번에 오신분 말씀이 영업강요 때문에 그만 둔다 하셨어요.

  • 4. 저희 코디분
    '14.5.28 12:34 AM (211.214.xxx.43)

    5년째 동일하세요.
    늘 한결같으시던데요.. 그런데 다른건 몰라도 화장실 비데 관리하실려면 비위가 좀 있으셔야 할듯 해요.
    저는 늘 오시기 전에 화장실 청소를 하고 사실 화장실이 남아를 키우다보니 지린내가 잘 나서 2-3일에 한번씩 청소하는 편이예요. 그래서 저희집은 항상 깨끗하다 하시던데. 다른집이 저희집 같겠어요?
    일부러 청소부 오는듯이 미뤘다 안해놓는 사람도 있을테도 원래 지저분한 집도 있을거고.
    남의 변기 닦으려면 고욕이겠다 싶더라고요..

  • 5. ...
    '14.6.2 11:56 PM (123.212.xxx.153)

    코디 정말 힘들겠네요.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13548&page=1&searchType=s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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