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4.5.27 4:59 PM
(58.233.xxx.236)
니 자신을 알몽
2. @@
'14.5.27 5:00 PM
(14.47.xxx.165)
Know yourself !
3. ㅋㅋㅋ
'14.5.27 5:01 PM
(182.216.xxx.95)
니 자신을 알몽 22222
4. 카페라떼
'14.5.27 5:03 PM
(219.89.xxx.72)
제정신이 아닌듯...
5. 감히
'14.5.27 5:04 PM
(218.38.xxx.44)
니가????????
6. 알랴줌
'14.5.27 5:05 PM
(223.62.xxx.79)
보는 순간 웃음이 막 ㅎㅎㅎ
7. 멍
'14.5.27 5:08 PM
(121.166.xxx.101)
아이구 웃음만 나오네...자기 이야기를 남의 이야기하듯 하네
8. 짝짝
'14.5.27 5:08 PM
(61.254.xxx.82)
잘했어 . 몽군. 헛소리 할 대마다 표 덜어진다네
9. 선거 끝나고
'14.5.27 5:10 PM
(211.194.xxx.130)
반드시 정신감정을 받기를...
10. ??
'14.5.27 5:11 PM
(39.7.xxx.207)
셀프디스??
11. 이사람은
'14.5.27 5:16 PM
(211.36.xxx.108)
-
삭제된댓글
선거에 나온건지 바보인증하러 나온건지....ㅎ
12. 사돈남말
'14.5.27 5:19 PM
(220.73.xxx.62)
휴 진짜 한숨만 나오더라
국민을 뭘로 알고..
13. 그런 지는??
'14.5.27 5:19 PM
(121.148.xxx.207)
남의 말을 제대로 알아먹지를 못하던데
이게 문제던데,,
그니깐 남말을 못알아먹는 사람이 문제지...
14. ㅎㅎㅎ
'14.5.27 5:19 PM
(221.151.xxx.168)
정말 얼어붙은 마음을 녹이는 몽개그가 고마워야 하나...
15. 이미지는 좋아졌어요.
'14.5.27 5:35 PM
(119.198.xxx.185)
그동안 반말 청문회때문에 생긴 이미지가
이번 선거로 인해 많이 좋아졌어요. 돈이 많으시니 방송국하나 만들어서 개그프로의주역으로 나서 주셨으면 합니다.
코미디계에 정말 아까운 인재인데요.
정치는 맞지 않으신것 같네요. 뭘해도 웃기시니!
16. ㅇㅇ
'14.5.27 5:39 PM
(61.254.xxx.206)
허경영이 생각나요. 아무 말이나 막 던져.
17. 앗싸,
'14.5.27 5:47 PM
(163.152.xxx.121)
앗싸, 호랑나비~ 한마리가~~~
아빠 앞에서 몽몽몽, 엄마 앞에서 몽몽몽...
18. ...
'14.5.27 5:58 PM
(180.67.xxx.253)
그게 아니구요
박원순이 하는 말을 자기가 못알아들으니
박원순이 말하는게 정리 안된 상태로 들리는거겠죠
19. 그래서
'14.5.27 6:07 PM
(39.115.xxx.19)
호랑나비를 옆에 붙여두시길래 의리~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고 둘이 의사소통이 정말 잘되서 그렇구나하는걸 이번기회에 처절하게 깨닫는중.
20. 헐....
'14.5.27 6:19 PM
(115.20.xxx.104)
몽반하장 :
몽즙이 도리어 몽둥이를 든다는 뜻으로, 잘못한 사람이 도리어 잘 한 사람을 나무라는 경우(境遇)를 이르는 말
21. ...
'14.5.27 6:22 PM
(61.74.xxx.243)
남이 하는 말을 본인이 못알아 듣는 다는 의미로 들림. 학교는 어떻게 다녔는지 이해불가..
22. 학교가 문제가 아니라
'14.5.27 6:43 PM
(182.226.xxx.93)
어린 시절 가정 교육이 정말 인성 개발이나 언어 교육에 절대적이라는 걸 또 한 번 깨닫게 해 줍니다.
23. 긴허리짧은치마
'14.5.27 7:13 PM
(124.54.xxx.166)
열었다 하면 욕인데
이 냥반한테 욕은 안나오네용 동네 축구아저씨
너나잘하세요~
24. ...
'14.5.27 8:10 PM
(203.226.xxx.204)
동네 바보형 이미지.
호랑나비가 다시 보입니다.
둘이 그렇게 잘 맞는지 상상도 못했어요.
25. .....
'14.5.27 9:20 PM
(223.62.xxx.46)
헐! 뭐래?
26. ..
'14.5.27 10:08 PM
(14.52.xxx.31)
응???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