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회의에서 노무현 대통령앞에서 "교육의 양극화가 결국 사회계층의 양극화로 이어진다"며 열변을
토하던 모습이 눈에 선하다. 하셨군요.
여기 대전은 3선 연속 보수 교육감으로 무상급식이 화두가 된 지 언젠데 아직도 지지부진
중2 딸은 급식비 내고 초등아들은 무상이고... 너무 더뎌요.
시장도 새누리당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사람이 또 보궐선거하게 만들려고 시장하겠다
출마해서 여론조사 앞서가나봐요.
암담한 대전....
문재인님 처제가 대전 사신다니 더 반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