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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월미 은하 레일 부실공사가 유정복 친형 회사였군요

부실후보 조회수 : 1,167
작성일 : 2014-05-27 16:20:52
월미은하레일, G-Tower, 박태환수영장 부실 잇따라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17497


새정치민주연합 인천시당은 26일 새누리당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의 친형이 운영하는 ㈜대양종합건설이 99억 원을 받고 시공한 월미은하레일이 부실시공으로 시민의 혈세 낭비를 초래했다고 밝혔다.

 

시당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대양종합건설은 월미은하레일 외에도 박태환 수영 경기장, G-tower 시공에 참여해 총 250건의 부실시공을 통해 불안을 안겨준 회사인데도 불구하고 최근 몇 년간 급격하게 성장해 온 회사"라며 "유 후보는 자신과 친형인 유수복 씨, 안상수 전 시장으로 이어져온 커넥션을 시민 앞에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IP : 1.243.xxx.3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정복 친형
    '14.5.27 4:21 PM (1.243.xxx.31)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17497

  • 2. 쓰레기
    '14.5.27 6:48 PM (112.144.xxx.52)

    안행부 장관 하면서
    기본 안전 맵도 제대로 만들어 놓지도 않고
    인천시장 하려고 그만둔 놈 때문에...

    아이들 다 죽이게 만든 놈인데
    무슨 인천시장 한다고 개 설레발 치는지...

  • 3. 11
    '14.5.27 7:00 PM (121.162.xxx.100)

    이글 베스트.가야겠네여! 아유

  • 4. 그거
    '14.5.27 9:43 PM (211.207.xxx.203)

    인천 살아요. 아이들이 은하레일 탈 거 학수고대했는데, 대놓고 공사라
    철거되지 않은 은하레일 볼 때마다 그 생각 나서 등골이 서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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