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모차촛불 나가셨던 분들 창피한줄아시길.

농약급식 조회수 : 1,592
작성일 : 2014-05-27 15:29:16
제일 웃긴것. 광우병촛불때 유모차 광화문 갔던 주변 아줌마들 그 애들 영어공부시키려고 미국 캐나다로 어학연수가요. 애들 데리고 가기도하고 애만 보내기도 하구요. 일년간. 거기서 코스트코회원증으로 싼고기실컨먹일거라고. 이석기가 아들 미국유학 보낸것만큼 웃겨요. 그녀들은 자기들이 얼마나웃긴줄 알까요? 미국가서는 미시usa가입해서 정보교환하고 댓글달죠. 코메디가 따로없어요. 그녀들은 농약급식따위는 안중에도 없어요. 착한농약급식 교육감이 죽일놈이라고만. 교육감이건 시장이건 일단 시위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녀들 비웃어줍니다. 미국비자도 제대도 못 마련하면서 ㅎㅎ .
이석기아들에게 비자 물어보셈.
IP : 14.32.xxx.11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
    '14.5.27 3:37 PM (180.233.xxx.101)

    구체적으로 유모차 부대중에 누가 애들 미국 보냈고 누가 코스트코가서 미국산 소고기 사먹이는지 누가 미시 usa가입했는지 디테일 하게 한사람만 나열 해봐라. 이런 등신같은 소설은 니 머리에서 나왔냐? 등신 스럽다

  • 2. 악플달꺼면꺼져버려
    '14.5.27 3:51 PM (183.96.xxx.102)

    오늘도 자꾸 이렇게 하루 하루가 흘러만 가는데
    아직도 혼자 방에 앉아서 무슨 일 빠져 있나요

    여보세요 문을 여시오
    여보세요 문을 여시오 문을 여시오

    (여보세요) 오늘 하루도 그냥 보내는 군요
    (문을 여시오) 오늘 하루를 마냥 컴퓨터 앞에서 앉아 있나요
    (여보세요) 이 늦은 발걸음을 어서 떼세요
    (문을 여시오) 어둠이 꽉 닫힌 문을 여시오

    아침이 밝았는데 태양이 떠오르는데
    마음의 문을 닫고 밖으로 나오지 않으려고 하나요
    넌 왜 도대체 왜?왜?

    여보세요 문을 여시오
    여보세요 문을 여시오 문을 여시오

    어제도 똑같은 하루 시간은 점점 지나가는데
    아무도 없는 방구석에서 키보드에 손을 얹고 있나요
    여보세요 문을 여시오
    여보세요 문을 여시오 문을 여시오

  • 3. .........
    '14.5.27 3:57 PM (210.182.xxx.250)

    베충이의 상상은 일기장에만.....

    유모차 부대 분들 대개 힘든 서민들 인데 개뿔 무슨 유학? 지나가던 똥개가 웃겠다...

  • 4. 덩신 지랄하고 자빠졌네...
    '14.5.27 4:39 PM (112.144.xxx.52)

    뜬 금 없이 뭔 삽질하고 있어...


    http://impeter.tistory.com/2497

  • 5. dma
    '14.5.27 4:48 PM (175.193.xxx.229)

    이런댓글 쓰려고 국정원 들어갔니. 이런댓글 쓰려고 군대갔니. 이런댓글 쓰려고 교회나갔니.
    이런댓글 쓰고 돈벌어서 소고기 사먹겠지. 미국소 무서워서 한우 사먹겠지.

  • 6. ㅎㅎㅎ
    '14.5.27 5:20 PM (123.111.xxx.203)

    이런댓글 쓰고 돈벌어서 소고기 사먹겠지. 미국소 무서워서 한우 사먹겠지.

  • 7. ㅋㅋㅋ
    '14.5.27 8:14 PM (110.13.xxx.199)

    난 또 무슨 근거있는 자료 나열하는줄 알았네.
    그런말은 나도 한다!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9657 김희애씨 느낌난다? 7 배우 2014/06/16 3,376
389656 인터넷 v9 삭제 방법... 아시는 분 계세요? 4 ... 2014/06/16 6,821
389655 택배가 9시에 도착하기도 하나요? 8 gh 2014/06/16 2,416
389654 이런 친구 2 아.. 2014/06/16 1,350
389653 이번 고1 모의고사영어 어땠나요? 13 2014/06/16 2,786
389652 진보교육감 당선자 전원 전국교육노동자조합 탄원서제출. 6 .. 2014/06/16 1,725
389651 코스트코 상품권 사다달라는 부탁 31 치바니 2014/06/16 8,975
389650 까나리액젓 유통기한 지난거 먹어도 될까요? 1 요리질문 2014/06/16 11,249
389649 덜 익은 참외요... 2 ?? 2014/06/16 2,187
389648 새누리 이완구 가 박영선 의원한테 고성에 반말 찌꺼리 했네요 14 거지같은개누.. 2014/06/16 4,061
389647 아이폰5랑 갤럭시노트2랑 카메라 많이 차이나나요? 3 .. 2014/06/16 1,347
389646 용혜인학생 어찌되었나요? 7 .. 2014/06/16 2,266
389645 저희 아들아이 상담이 필요하겠죠? 10 매미 2014/06/16 2,747
389644 산호세에서 운전해보신분이요.. 4 어머나 2014/06/16 1,860
389643 고1 수학모의고사 2등급이면 4 2014/06/16 2,472
389642 대만에 사시거나 잘아시는분께 여쭤봅니다. 4 ^^;; 2014/06/16 1,669
389641 브라질 축구장 이면에는... 4 。。 2014/06/16 1,662
389640 위안부 피해자들..박유하 의 '제국의 위안부' 판매 금지 소송.. 13 제국의위안부.. 2014/06/16 1,919
389639 [국민안전보장하라] 밀양할매들이 경찰청 앞에서 '기념촬영'을 한.. 2 청명하늘 2014/06/16 1,178
389638 아무도 안 먹네요 7 어쩌나요? 2014/06/16 3,173
389637 순하게 생긴분 보면 어떠셔요?? 15 미치겠어 2014/06/16 8,411
389636 [박근혜도조사하라] 경찰은 할매들을 '모시고' 나갔다?! 2 청명하늘 2014/06/16 1,108
389635 밥사먹이고 돌아서면 왜 꼭 이상한사람들이었다? 4 이상한 이치.. 2014/06/16 2,358
389634 우리나라 엄마들은 왜 그리 아들을 사랑할까요? 66 깜찍이 2014/06/16 18,838
389633 여름 치마 속이 다 보여요.....^^;; 7 여름치마 2014/06/16 4,8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