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몽즙씨는 말할때 왜이렇게 건들거리는지..
그에반해 박시장님은 참 조곤조곤 말씀도 잘하시고
마지막 출사표도 참 좋네요
1. 원래...
'14.5.27 12:41 AM (59.15.xxx.61)건달 아닌가요???
2. 미개한 놈
'14.5.27 12:42 AM (203.226.xxx.65)지 아비 잘 만나서 출세하니 사람들이 다 졸로 보이나부지..
지 자식까지 지랄 ㅉㅉ3. 아마도
'14.5.27 12:43 AM (115.139.xxx.86)성인 ADHD 아닐까 싶네요..
4. ....
'14.5.27 12:43 AM (1.240.xxx.68)저도 그 생각.. 정서불안 그 서초시의원 여자같아요..
함께 보니 더욱 여러모로 똑떨어진 박후보님..
뭐 비교나 되야죠..5. 막대사탕
'14.5.27 12:43 AM (39.118.xxx.210)뭔가 안절부절 ‥ 왜저러죠
자세도 안좋고요
침착하게 하는 두분이랑 넘비교되요6. ......
'14.5.27 12:43 AM (59.0.xxx.217)닭도 그랬어요.
문재인님과 토론할 때.......말을 제대로 못하니 주둥이 보다 몸이 먼저 움직이는 거죠,7. ...
'14.5.27 12:44 AM (125.185.xxx.31)불안 하겠죠... 자기가 자기 바닥을 잘 알테니.
8. 모모
'14.5.27 12:45 AM (121.150.xxx.240)정말 토론할때 헛웃음, 보기싫다못해 끔찍스럽네요
초딩도 반장선거 나가서는 저런 자세 안보이죠
그나저나 저집구석 들어가면 몽충씨 아내,
지들집 소파 바꾸자 안할라나몰라요ㅋㅋ9. 몽ㅇ
'14.5.27 12:45 AM (39.118.xxx.210)설사 만났나?
왜 저래?10. ..
'14.5.27 12:46 AM (182.208.xxx.177) - 삭제된댓글피식피식 거리는거 정말 못봐주겠어요
11. 근데
'14.5.27 12:49 AM (115.20.xxx.104)비슷한 어르신들은 저런 모습에 자신들을 오버랩해서 호감스러워 하신다네요.
저기에 젊은 사람 이미지인 상대 후보가 무시하는 듯하면 무척이나 얹잖아 하신다고...12. ....
'14.5.27 12:49 AM (59.0.xxx.109)자세나 좀 진중하게 하시지... 아휴... 정말 보는사람 안절부절
못하게 하는... 이거이 토론이여...하는 소리가 저절로...13. 된건가봐요.
'14.5.27 12:56 AM (203.226.xxx.62)악몽이 떠오르네요.
모두들 비웃었지만 결과는 어떻게 되었나요?
오늘 그 거만한 태도 말투..
몽즙을 흘린 날 이미 되었다.
란 객관적 확신에 찬 행동과 말투예요.
우리 비웃고 있을때만은 아닌 듯 합니다.
빈수레가 너무 당당해요!14. ㅇ
'14.5.27 1:01 AM (218.51.xxx.5)생각나는 여자가 있네요....그 여자도 건들건들 재수없었는데 결국 뽑아주는 인간들이 있더군요...끼리끼리 노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