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질문을 읽고 원하는 쪽을 고르세요.
1. 누군가로부터 내가 들으면 드럽게 기분 나쁠 것 같은 쪽은?
a. 야, 누가 너한테 그거 물어봤냐? b. 제가 여쭤본 바로는 그렇습니다.
2. 나는 누구인가?
a. 미개인 b.유권자
3. 대한민국을 말아먹은 (팔아먹은) 것과 더 가까운 쪽은?
a. 친일파 b. 보톡스 또는 양악
4. 부모한테 물려받은 돈은 어느 쪽이 더 많을까?
a. 2조원 및 재벌회사 b. 명품 넥타이 및 부자동네 대형평수 아파트 월세
5. 더 멍청해 보이는 쪽은?
a. 뜬금없는 맹인, 청소부 코스프레 및 하수구 방문 b. 선거운동 가족 미참
6. 더 어이 없다고 느껴지는 쪽은?
a. 박지성을 키웠다며 엄마한테 이름 말하라고 함 b. 돌고래 방생
7. 6월 4일은 무엇을 뽑는 날인가?
a. 코미디언 b. 서울시장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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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 마을 아줌마 조회수 : 543
작성일 : 2014-05-26 22:43:56
IP : 222.109.xxx.16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건너 마을 아줌마
'14.5.26 10:47 PM (222.109.xxx.163)8. jtbc 9시 뉴스 진행자는?
a. 손사장님 b. 손석희 앵커2. 다람쥐여사
'14.5.26 10:54 PM (175.116.xxx.158)건너마을아줌마님 진짜 센스쟁이세요..
저 전에 아는척 해주셔서 고맙고 놀랐어요
세월호 이후 자수작업 못하고있어요
그게 은근히 마음이 평화롭지 않으면 안되는 거라서요...3. 건너 마을 아줌마
'14.5.26 11:03 PM (222.109.xxx.163)오~~~ 다람쥐 여사님 (와락, 빙글빙글 돌구...) 방가워요. ^^
어쪄요... 저도 한동안 가슴이 뻥 뚫려서 전철도 막 반대로 타고 그랬어요. 요즘에서야 좀 정신 차리고 가끔은 웃기도 하고 사는 것 같어요.
안타까운 세월호... 울컥 울컥 그래도 기운을 내십시다요... ㅠㅠ
올려주시는 고운 자수 작품들 보기만 해도 평안함을 느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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