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왜 언딘이 횡설 수설 했는지 알겠어요.

[이해했어요.]

언딘에서 장황하게 이것 저것 말했지만 이 한마디에 모든 게 다 들어있네요.

"국가가 언딘을 버렸다."

 

더이상 그 어떤 말이 필요할까요?

그러니 이해할 수도 없는 말로 횡설수설 하는 것 아니겠어요?

 

언딘으로 점점더 코너에 몰리자 정부에서 언딘을 꼬리자르기 들어갔나봐요.

 

언딘에서는 그동안 정부에서 시키는 대로 말 잘 듣고 있었는데

뜻하지 않게 토사구팽 당하니까 억울하기도 하고

그래서 jtbc 나와서 인터뷰하고 역으로 정부를 협박?하려고 한 것 같아요.

 

그래서 말도 안되게 횡설수설 하다가 내일?을 기약하며

인터뷰 끝낸 것 같은데(정부 압박용으로)

82님들 생각은 어떠세요?

[ᆢ]

정확한 분석이네요.
처음엔 억울하다고도 하지 않았나요?

[슬프다 어쩌다]

말하는게 어이가 없었네요. 원글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bluebell]

말하는게 어이가 없었네요. 원글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222

[맞아요]

신세한탄 하러 나온듯 한데 씨알도 안먹히는
횡설수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