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얼굴을 보이지 않느냐고 지금 난리치시고 그러시잖아?
내 하나만 물어볼께.
1992년 대선때 형네 아버지가 대통령 후보로 나왔었잖아.
정주영씨 부인 故변중석여사가 유세에 따라 다니거나
선거운동 한 것을 봤다는 사람이 없는데......
그때 뭐하셨는지 모르겠어.
대선보다 중요한 선거가 어디 있다고 대통령후보 부인은 어디 계셨대?
와우~ ^^
오빠 나도 궁금해
최고~이십니다요
나도 무지 궁금해~~~
오빠니 형이니 소리좀 안하면 안되요 그 썩은 동태같은 흐리멍텅한 눈깔 보고도 오빠 소리가 나오니 비위 좋다고 해야 하나 모르겠지만 ..굳이 친근하게 해줄 필요 있나요 몽충이는 몽둥이로 좀 맞아야 정신 차리겠더만 ..지 애비는 공식적으로 인정한 혼외자만 해도 수두룩 빽빽인데 그 마누라인들 뭐가 이쁘다고 선거 운동을 하겠나요
난 니네 엄마가 누군지 궁금해...
이런거 커밍아웃하면 안될까?
누구야...
↑ 에헤에라하디히여허~~~ ♪♬♩
흥국이 자네 뭐하고있어, 방자가 말야.
제 친할머니께서 현대 아산병원에 입원중이셨는데 그때 간병인이 정주영회장 부인도 장기입원중이라고 했던게 기억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