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중순이 전세 만기이거든요.
만기 돼면 나갈건데 이럴경우 부동산에 집은 누가 내놓는가요?
세입자가 내놓는건지.. 주인이 내놓는건지요?
여러 부동산에 내놓으라는건 82에서 읽어서 아는데
누가 내놓는건지는 모르겠어서요. 처음 전세라서요.
조언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8월 중순이 전세 만기이거든요.
만기 돼면 나갈건데 이럴경우 부동산에 집은 누가 내놓는가요?
세입자가 내놓는건지.. 주인이 내놓는건지요?
여러 부동산에 내놓으라는건 82에서 읽어서 아는데
누가 내놓는건지는 모르겠어서요. 처음 전세라서요.
조언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주인이 내놓죠
가격도 정하는건데..
주인이 알아서 할 일이에요.
님은 그냥 지금쯤 만기 쯤 나간다고 미리 말씀만 하세요.
그럼 주인이 알아서 할거에요.
집주인이 멀리 살아 전 제가 내놨어요.
집 내놓는게 어려운 것도 아니고 부동산에 가서 이야기하면 되는건데요.
집주인도 오래 거래하던 부동산하고 통화하기는 했고요.
저는 다른 부동산들에 내놨어요.
가격이야 주인이 이야기해주면 되고 날짜는 세 살고 있는 사람에 맞춰야 하니까요.
꼭 정해진게 있나 싶은데요.
집주인하고 상의해 보시면 될 것 같네요.
그렇다는 이야기죠.
상황이야 서로 협의하기 나름이고..
보통 주인이 다시 내놔라 해야 세입자가 집을 보여주지 맘대로 할수는 없잖아요.
나가시는게 확정됐다면 주인에게 의사타진하세요
보통 주인은 친한집 한군데만 내놓거든요
날짜맞춰 안나가면 속타는것은 본인이쟎아요
나갈집 정해진거 아니고 보증금 급하지 않으면 주인보고 알아서해라 하겠지만
보증금딱맞춰 딴집으로가야한다면 여러군데 섭외하는게 유리하답니다
저같은경운 주인이 내놓은부동산에 얼마에 내놨는지 물어보고 딴집에똑같이 서너군데 전화놨어요 주인폰번호 갈쳐주고요~요즘은 비수기라 손님이 없어서 자기한테 들어온물건위주로 보여준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