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별짓 다하네요
http://www.newsis.com/pict_detail/view.html?pict_id=NISI20140526_0009720376
http://www.newsis.com/pict_detail/view.html?pict_id=NISI20140526_0009720376
매일매일이 구설수...
빨리 키자니아 연간 회원권 구입해서 거기 체험 안시키면
저런 어이없는 사진 무수히 쏟아질 겁니다
유니크해요.
어찌 되는지 궁금......
깜깜한 앞날을 미리 체험하는중?
시각장애인체험까지 까는 건 좀 그러네요.
장애인 체험을 하기 전에는 그런 장애가 얼마나 힘든지를 이해하기 힘들다고 하네요. 그런 점에서 몽준이 같은 사람이 이런 체험을 하는 건 장려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해요.
상식적인 사람들은 절대 아님.
구원파도 마찬가지.
주 공략층이 다름.
보는 우리야 코메디지만.
ㅎㅎㅎㅎㅎㅎㅎ
깜깜한 앞날 미리체험
ㅋㅋㅋㅋㅋ
지금 이 시점에 저런 체험을 하는 게
장려하기 위한 게 아님이 뻔히 보이는 게 문제죠
진정성이 보인다면 왜 까겠습니까?
청소부 1일 체험하면서 바로 옆에서 보좌관들이 그옆에 앉아있는 노숙자 비키라고 하는거 보셨죠??
이건 너무 빤하게 선거표 때문에 하는 보여주기식이잖아요
너한테 하라 그랬냐?
내가 너한테 하라 그랬냐고?
.
.
.
아주 자알 하셨습니다.
저런거 안해보셔서 이번기회에 다 해보시느라 낭만이 있네요라고 할수있어서 행복해보이네요
평생 절대 해볼일 없는 일들만 골라서.
무슨 체험 프로젝트하는지 쯧쯧.
무슨 재밋는 체험 놀이 하듯 하네요.
매일이 코메디 네요..
저러기도 쉽지 않을듯..............
그런데 저사진의 오른쪽 분은 진짜 장애인이신지 모르겠지만 (선그라스 끼신거 보니 일반 장애인 같으신데 )그분 지팡이 잡은 손을 정몽준이 잡고 가네요 .시각 장애인 지팡이는 눈과 같은건데 잡으면 안된다고 알고 있는데요
자기 안보여 불편하다고 장애인 눈 가리고 가자는건지
저게 무슨 체험 하자는건지 ..그냥 혼자 지팡이만 의지해서 가야지..
진정성이 전혀 없다는 증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