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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도 유전적 요인이 있다고 알고 있는데

조회수 : 3,251
작성일 : 2014-05-26 03:50:20
과학적으로는 모르겠으나 제 경험이나 주위 사례들을 볼때 유전이라 해도 직계보다는 가까운 방계에서 비슷한 유형의 정신병이 발병하는걸 많이 본 거 같아요

저의 형제중에 한명이 요즘 우울증으로 치료중인데 며칠 전에서야 어머니께서 말씀하시더라구요 이미 돌아가신 이모가 우울증과 조현병이 있었다구요

그리고 저희 어머니와 이모의 삼촌 되시는 분께서 정신병이 있었다고 하네요

친한 친구네 집안도 저희랑 사정이 비슷해요

그리고 살면서 보고겪은 사례들도 그렇구요

이유가 있을까요
IP : 31.7.xxx.22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패랭이꽃
    '14.5.26 5:25 AM (186.135.xxx.196)

    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 82에서도선남, 혹은 선본 여자가 정신병 걸린 형제가 있는데?라는 글로 자주 올라온 적이 있어요. 지워졌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때 그 글 읽고 저도 큰 충격을 받았어요. 100여개가 넘게 댓글이 달렸었는데 본인의 예도 적지 않았구요. 유전적인 요인이 큰 거 같아요. 제 교회 아는 분도 우울증이 심했는데 그 부모도 조부모대에서도 우울증으로 자살한 사람도 있고 그랬어요. 결국 그 분은 아드님이 그렇게 됐어요. 그걸보고 유전자가 무섭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 가계에 이런 부분이 취약하다고 생각하면 적극적으로 의학의 도움을 받아야 치료시기를 놓치지 않을 거 같아요. 각 집아마다 취약부분이 있잖아요. 저희집은 폐질환이, 제 외가쪽은 단명하는 집안이라 저도 그 부류에 들어갈거 같습니다.

  • 2. ....
    '14.5.26 5:54 AM (1.177.xxx.168)

    정신병이 생각보다 흔한 병이라고 합니다
    백분의 일이니까 전체인구의 일프로 정도가 정신병 소인을 갖고 있는데
    부모 둘다 정신병이면 자식이 정신병 걸릴 확률이 50프로
    부모 중 한 분만 정신병이면 자식이 10프로 정도라고 하는데
    다른병보다 훨씬 유전적 원인이 많은것 같아요
    요즘은 약이 잘 나와서 정신병이라고 해도 약물복용만 잘하면 그렇게 심각하지 않다고 들었어요

  • 3. ,,,,
    '14.5.26 6:25 AM (49.50.xxx.179)

    유전이라고 해요 분열도 유전되고 우울증도 마찬가지고요 .유전되는 성질이 많지만 약을 적절히 쓰고 치료하면 일상 생활 할수 있으니 치료 받음 되죠

  • 4. 루나틱
    '14.5.26 6:43 AM (58.140.xxx.12)

    아직 정확한 상관관계는 밝혀지지 않은걸로 압니다. 현대인의 70프로가 정신병자라는건 유명하고 그중 심한게 한집안에 나타날 확률이 적어보이지는 않는데요

  • 5. 루나틱
    '14.5.26 6:43 AM (58.140.xxx.12)

    감기는 흔한병이고 엄마가 자난달에 걸렸고 아들이 이번달에 걸려서 유전은 아니죠?

  • 6. 루나틱
    '14.5.26 6:44 AM (58.140.xxx.12)

    다만 그런걸로 의심 되고 있는건 사실이나 아직 명확히 밝혀진건 확실히 없는걸로 압니다

  • 7. 루나틱
    '14.5.26 6:45 AM (58.140.xxx.12)

    통계의 함정을 조심하시길... 진짜 쓸데없이 확률적 관계가 높은거 보시면 아마 웃으실겁니다...

    뭐였지 통계확률이 98프로 비슷한게 미국 경제발전과 뭐엿지 전혀 상관없는 이상한거-_-;;

  • 8. 몸설계도
    '14.5.26 8:41 AM (114.205.xxx.124)

    뇌의 설계가 비슷하다는거 아닌가요 유전이라면.
    아무래도 영향이 있겠죠.

  • 9. 생각보다
    '14.5.26 10:58 AM (175.253.xxx.81)

    정신병 활률이 높아요
    평생 정신병에 걸릴 확률이 10%라는 기사에 식겁했는데요
    정신줄이 약하면 당연히 쉽게 걸립니다.
    멘탈이 약한 건 유전이구요,
    집안에 자살자가 많은 경우 당연히 유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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