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구원파의 한 신도는 집회가 시작되자 “아직도 이 무능한 정부에는 늙은 뱀 한마리가 앉아서 지시를 하고 있다”며 “가라면 가고, 오라면 오고, 읽으라면 읽고, 울라면 우는 이 무능하고 안타까운, 이 민주검찰이라고 하는 분들께 정말 분노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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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파 표현이....ㅋ ㅋ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5251728241&code=...
김기춘 에대한 비방일듯..
구원파가 능구렁이 같던데.
현수막에 적힌 글귀를 보면 정치적인 모략이 엿보이던데, 구원파가 어쩌다가 저리 망가졌나 싶다.
그렇게 정치적인 글귀로 재미를 볼수록 당신들의 진정성에 의문이 생길 뿐이다.
구원파 진짜 싫지만
말은 속시원히 했네요 ㅋㅋ
125.177이 정치적 모략이라하니 구원파 당신들의 뚝심과 신심을 믿겠나이다. 아멘
창조적인데요
청와대에서 표창장 줄 듯.
구원파 니들도 시곤이처럼 쟤들 치부 확 터뜨려버려.
혼자 죽지 말고. 부탁해~
오뎅 ㅋ
뱀은 약술이라도 담죠
헤리포터 볼트모트 뱀...소름~
니네는 잘릴 꼬리란다.
정신차리고 유씨재산 어디있는지 말하렴.
구원파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말은 시원하게 잘하네요.
게이트플라워즈 새로나온 ep인줄 알고 급히 로그인한 나....ㅋㅋ 뱀은 뱀인데 늙은~~~~곧 죽을~~~ 에 희망을 갖자구요
이럴 때 쓰는 고사성어가 이이제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