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감 나왔다고해서 다른 고승덕이 있는 줄 알았다...
디도스 선거테러로 뒤숭숭할때 박희태 돈봉투를 3년이지나 폭로하면서 (지역구 공천 문제인진 몰라도)
디도스고 뭐고 다 뭉개고 박근혜 비대위는 기세등등
금융위기 전엔 증권방송 나와서 주구장창 증권사라고 지금 주위에 펀드들려고 대기중인 지인들 많다면서...
그러다 금방 국회의원으로 나오고...
박태준 사위였다가 재혼도 하고 ...
자신의 아버지가 의사였는데 돈을 별로 못 번것을 아쉬워하는 방송 인터뷰도 기억나는데
음....
교육감에 너무 어울리지 않는 인물인것 같은데
지지율 1위라니 더 더 놀랍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