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4.5.25 9:11 PM
(116.121.xxx.197)
이런 명언도 볼 수 있는 곳이 82쿡입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262407
2. ..
'14.5.25 9:11 PM
(125.140.xxx.236)
나도 돌아보고 어버이로 사는데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내용입니다.
3. 기억할께요.
'14.5.25 9:12 PM
(211.207.xxx.203)
인생은 인정받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니다.
남들보다 우수한 것으로 자기 정체성을 삼아온 아이들은
그렇다면 그것을 수정할 좋은 기회라 생각됩니다.
4. ....
'14.5.25 9:14 PM
(125.143.xxx.206)
좋은말씀!!
5. 저장
'14.5.25 9:16 PM
(218.152.xxx.246)
귀한 말씀 저장합니다.
6. 라송
'14.5.25 9:17 PM
(116.127.xxx.69)
명언이네요
7. 써니
'14.5.25 9:18 PM
(122.34.xxx.74)
내 아이에게 힘을 주는 82명언. 반성합니다
8. 저도 반성
'14.5.25 9:21 PM
(60.253.xxx.160)
반성과 더불어 저장해서 두고두고 새기도록 해보렵니다.
9. 개나리1
'14.5.25 9:30 PM
(211.36.xxx.153)
조급하게 굴지 말라는 소리인듯
10. 수영
'14.5.25 9:34 PM
(118.220.xxx.82)
좋은 말씀입니다.
가슴에 와닿습니다.
11. ...
'14.5.25 9:34 PM
(115.137.xxx.109)
윗링크 글중에서,
운명의 여신은 뒷머리칼이 없다....................는 뜻이 뭔가요?
12. 행복해지는 중
'14.5.25 9:40 PM
(211.109.xxx.78)
저장해두고 되새김질해야겠네요
13. 개나리1
'14.5.25 9:41 PM
(211.36.xxx.153)
윗님 뒤늦게 지나서 기회를 잡지 못 한다는 소리에요
14. ...
'14.5.25 9:44 PM
(115.137.xxx.109)
그렇군요.
개나리님 감사합니다.
15. 샤라라
'14.5.25 9:51 PM
(125.182.xxx.63)
명언이에요.
아이에게 맨날 들려주어야겠어요.
16. evans
'14.5.25 9:55 PM
(223.62.xxx.34)
1.2.3 기억하겠습니다
17. 힐데가르트
'14.5.25 9:57 PM
(183.106.xxx.17)
두고두고 읽으면서 저를 다스려야겠습니다
18. 금과옥조
'14.5.25 9:58 PM
(112.164.xxx.193)
정말 명언이에요. 저장합니다.
19. ..
'14.5.25 9:59 PM
(125.178.xxx.130)
기억해 두겠습니다..
20. 감사
'14.5.25 10:00 PM
(182.222.xxx.189)
소름이 쫙 돋네요...
정말 명언 중 명언입니다.
이런 생각을 하고, 이런 말을 자식에게 해줄수있는 어머니는 정말 훌륭하신 분인것같아요!
존경합니다.
저도 아이에게 이야기해줘야겠어요.
21. ...
'14.5.25 10:00 PM
(118.217.xxx.240)
아이에게도 들려주고 싶은 명언이네요
22. 지혜월
'14.5.25 10:01 PM
(222.109.xxx.34)
기억할게요!!
23. **
'14.5.25 10:03 PM
(121.88.xxx.128)
좋운 내용이네요.
24. ...
'14.5.25 10:11 PM
(59.5.xxx.88)
정말 되새기고 싶은 명언이네요~
25. 엄마
'14.5.25 10:11 PM
(14.49.xxx.16)
기억할께요..
26. 감사해요~
'14.5.25 10:16 PM
(125.177.xxx.190)
인쇄해서 아이 보여줬습니다^^
27. 명언
'14.5.25 10:20 PM
(203.226.xxx.73)
명언 감사합니다
28. 기억
'14.5.25 10:21 PM
(112.167.xxx.115)
좋은말들이 많네요 감사
29. 79스텔라
'14.5.25 10:23 PM
(180.70.xxx.109)
좋은 말씀 감사해요 저도 저장합니다.
요즘 82덕분에 살아요
30. ..
'14.5.25 10:29 PM
(121.174.xxx.208)
어찌 저리들 콕찝어 말씀을 잘해주시는지.. 표현력 부럽습니다. 저장합니다. 많은 도움되네요
31. 의정장군
'14.5.25 10:37 PM
(211.229.xxx.74)
좋은 말씀 저장합니다!
32. ,,,
'14.5.25 10:43 PM
(61.254.xxx.174)
저장합니다
33. 아
'14.5.25 10:44 PM
(115.140.xxx.74)
인생은 인정받기위해 사는것이 아니다..
너는 존재자체로 가치가있다
늘 가슴에 새기고 살아야겠어요
34. 명언
'14.5.25 10:52 PM
(125.176.xxx.51)
인생의 좋은 말씀 저장합니다.
35. 재능에는
'14.5.25 10:53 PM
(124.49.xxx.81)
여러가지...
나중에 빛을 발하는 수만가지...
주옥같습니다.
36. 내일
'14.5.25 11:02 PM
(115.20.xxx.253)
좋은말씀들 감사합니다
37. bluebell
'14.5.25 11:06 PM
(112.161.xxx.65)
경쟁에 내몰리는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귀한 말이네요.
38. 윌리
'14.5.25 11:09 PM
(222.238.xxx.124)
자녀교육에 도움되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39. ㅡㅡㅡㅡ
'14.5.25 11:15 PM
(112.150.xxx.207)
자녀교육애 도움되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22222
40. ..
'14.5.25 11:21 PM
(121.132.xxx.40)
참 와닿는 내용입니다.
41. 꽃다지
'14.5.25 11:31 PM
(116.126.xxx.190)
재치만발 댓글들...그냥 지나칠수가 없네요~^^
42. ..
'14.5.25 11:45 PM
(121.138.xxx.191)
좋은 말씀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3. terry
'14.5.25 11:52 PM
(125.131.xxx.8)
감사합니다.
44. 우리 시회가
'14.5.25 11:55 PM
(50.166.xxx.199)
가야할 방향이죠.
다시 한번 곱씹어 봅니다.
좋은 글 감사드려요.
45. gks
'14.5.26 12:09 AM
(218.39.xxx.127)
원글님 감사해요
46. 존왓슨
'14.5.26 12:12 AM
(221.153.xxx.203)
글 좋네요,,,제발 제 재능이 빨리 튀어나왔음 좋겠습니다 ㅎㅎㅎ
47. 먹고살자
'14.5.26 12:24 AM
(183.98.xxx.144)
우리 아이에게 보여줄래요.
안 그래도 오늘 저녁 엄마, 난 좋은 점이 뭐야? 하고 묻던데...
자존감이 바닥이던 아이였는데 요즘 자존감을 재정립하는 시기인 것 같아요.
중요한 시기인 것 같은데 엄마가 부족해서 적당한 대처를 못하는 것 같아요.
혹시 좋은 책 있으면 추천 부탁드려요 ^^
48. 저도
'14.5.26 12:31 AM
(175.223.xxx.57)
귀한말씀 저장합니다^^
49. 자연에감사
'14.5.26 12:41 AM
(175.208.xxx.239)
감사 저장해요^^
50. 저도
'14.5.26 1:28 AM
(125.143.xxx.111)
좋은 댓글들 저장요
51. 잠도 안오고
'14.5.26 2:32 AM
(180.230.xxx.146)
저장합니다...
감사드려요...
52. 지나가다
'14.5.26 6:06 AM
(148.88.xxx.153)
다 좋지만, 특히 4번이 많이 와닿네요. 예전에 교회에서 고 3 학생들 교사할 때 (그 아이들은 성적에 의해 자기 자신의 정체성마저 흔들리는 경우가 많으므로) 제가 읽고 아이들에게 메시지를 전해주고자 했던 책이 있어요. '내가 누구인지 이제 알았습니다' 라는 제목이 참 좋은 책이었는데, 4번글을 읽다보니 그 책이 또 생각이 납니다. 아이들에게 그렇게 가르쳐놓고, 사실 살다보니 제 자신조차 무엇인가를 성취해야만하고, 타인보다 더 잘해야한다는 거짓된 생각에 잠시 흔들렸단 생각이 드네요~
53. 좋은글
'14.5.26 6:34 AM
(175.223.xxx.77)
저장합니다
54. 짜라투라
'14.5.26 7:46 AM
(39.119.xxx.252)
저장
페이지
55. grape
'14.5.26 7:57 AM
(116.121.xxx.91)
아이에게 들려주고픈 명언이네요.감사합니다.
56. 나도
'14.5.26 8:03 AM
(121.183.xxx.198)
소중히 담아가요
57. 좋은 글들
'14.5.26 8:07 AM
(110.14.xxx.201)
저장합니다 고맙습니다~
58. ......
'14.5.26 8:26 AM
(14.53.xxx.65)
감사합니다.
59. 소리나그네
'14.5.26 8:28 AM
(220.64.xxx.194)
잘 읽었어요. 덕분에 과거게시물 명언까지...
60. 몬나니
'14.5.26 8:31 AM
(182.216.xxx.234)
저장해서 보ㅏ야겠어요ㅕ..
61. ㅎㅎ
'14.5.26 8:37 AM
(119.17.xxx.14)
82쿡 명언, 대단합니다!
62. 어마
'14.5.26 8:37 AM
(223.62.xxx.41)
저장해서 두고두고 볼 글들이네요.
감사합니다.
63. 오히려
'14.5.26 8:38 AM
(218.148.xxx.82)
어른들이 새겨들어야 할 좋은 명언이네요.
저부터...
64. 피노키오
'14.5.26 8:42 AM
(123.214.xxx.205)
감사합니다
65. 최서희
'14.5.26 8:42 AM
(218.38.xxx.73)
감사합니다
66. ^^
'14.5.26 8:48 AM
(124.243.xxx.12)
감사합니다!
67. 제비꽃
'14.5.26 8:49 AM
(118.33.xxx.153)
감사히 저장할게요~
68. ..
'14.5.26 8:56 AM
(211.44.xxx.115)
공감해요 남들보다 뛰어난데서 오는 안락함이 아니라 함께하는데서 가질수있는 안락함을 가지는 아이로
69. ...
'14.5.26 8:58 AM
(121.166.xxx.142)
자녀들에게 저런 조언을 해줄수 있는 넉넉한 마음의 여유를 가진 부모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70. ^^
'14.5.26 9:11 AM
(203.247.xxx.132)
좋은 글 저장합니다. 감사해요.
인생은 인정받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니다.
기억 하겠습니다.
71. 미리
'14.5.26 9:14 AM
(210.118.xxx.131)
30대인 저에게도 많은 걸 깨닫게 하는....ㅠㅠ
72. !!!!!!!!!!!!
'14.5.26 9:14 AM
(220.75.xxx.154)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82cook을 찾는이유........
님같은 분의 주옥같은 글올림 정성 때문입니다
73. ...
'14.5.26 9:20 AM
(110.46.xxx.91)
좋은말씀들 감사합니다
74. ..
'14.5.26 9:25 AM
(218.236.xxx.144)
감사합니다.
75. 저도
'14.5.26 9:29 AM
(125.185.xxx.132)
감사해요~
76. 고마워요
'14.5.26 9:40 AM
(49.1.xxx.151)
좋은 글입니다...^ ^
77. 82덕분에
'14.5.26 9:44 AM
(116.121.xxx.111)
제자신이 하루하루 나아집니다
학교에선 왜 이런걸 안가르치나요?^^
78. 좋네요
'14.5.26 9:51 AM
(222.232.xxx.249)
저도 저장합니다!!
79. 좋은글
'14.5.26 9:54 AM
(168.188.xxx.40)
감사해요^&^
80. ...
'14.5.26 10:08 AM
(59.14.xxx.110)
5번.... 아이에게도 저에게도 적용할 수 있는 멋진 말이네요.
81. 참
'14.5.26 10:16 AM
(173.172.xxx.134)
좋은 글들이군요.
고맙습니다.
82. 좋은
'14.5.26 10:18 AM
(124.48.xxx.211)
글 고마워요
83. 워니송
'14.5.26 10:23 AM
(39.7.xxx.181)
감사합니다.
84. 저도
'14.5.26 10:23 AM
(116.32.xxx.55)
꼭 기억해야하는 말인거 같아요
85. 그렇군요.
'14.5.26 10:26 AM
(218.238.xxx.157)
시간이 지나면 결국 얻게 될 지식/능력을 더 빨리 소유하는 게 그렇게 중요한 문제인지 생각해 보라.
초등엄마들도 안달복달인 거 안쓰러워요...ㅠㅠ
86. dhkdn
'14.5.26 10:29 AM
(124.54.xxx.162)
명언 저장합니다! 감사해요!
87. 공감이요...
'14.5.26 10:34 AM
(175.215.xxx.126)
그런 아이, 그 아이보다 더 뛰어난 아이는 앞으로 더 많이 만나게 될 것이다.
네가 상위집단에 속할수록..
(당장 서울대만 가도 주변에 수두룩.. 유학가면....내 머리는 돌머리였구나...알게 됨) 22...
이런 것 때문에도 저도 멘붕이었죠...
88. 공부는
'14.5.26 10:40 AM
(60.197.xxx.192)
남보다 뛰어나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이전보다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좋은 글입니다....
89. 김
'14.5.26 10:52 AM
(117.111.xxx.23)
남과비교하고 열등감느끼는 아이에게 해주고픈말ㅡ저장합니다.감사합니다^^
90. 해피삼보
'14.5.26 10:54 AM
(183.103.xxx.134)
왜 공부해야하는가 의문이 들때 되새겨볼 좋은 글이네요
91. 별이
'14.5.26 10:57 AM
(61.77.xxx.245)
인상적댓글 고맙습니다
92. 저장
'14.5.26 11:04 AM
(211.36.xxx.27)
아이와 나 자신을 위한 명언 저장합니다
원글과 댓글들을 읽으면서 저절로
무릎 한 번 탁! 치고, 뒤통수도 탁! 치게 되네요^^
이따가 아이들과 같이 찬찬히 읽으면서 진지한 대화를
해봐야겠어요
요즘 부쩍 힘들어 하는데 어떻게 풀어야 할 지
엄청 고민하고 있었거든요
좋은 글 올려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93. 현자
'14.5.26 11:17 AM
(49.1.xxx.247)
감사히 저장합니다.
94. ...
'14.5.26 11:21 AM
(211.178.xxx.161)
남과 비교해서 열등감을 느끼는 아이에게 들려주고픈 귀한 글...감사해요.
95. matthew
'14.5.26 11:23 AM
(182.215.xxx.148)
-
삭제된댓글
정말 명언이네요
아이에게 꼭 들려주겧습니다
96. 그루터기
'14.5.26 11:29 AM
(114.203.xxx.67)
감사합니다.
97. 열등감극복
'14.5.26 11:38 AM
(101.235.xxx.116)
꼭 기억하겠습니다.
98. 한걸음도정성스레
'14.5.26 11:41 AM
(125.184.xxx.203)
저도 꼭 기억할께요
99. ...
'14.5.26 11:53 AM
(14.36.xxx.7)
제 자신이 새겨들어야할 글들이네요.
감사합니다.
100. 민짱맘
'14.5.26 12:05 PM
(118.131.xxx.4)
'존재 자체로 가치가 있다' 라는 말 항상 아이에게 해주는 말입니다~
남과 바교하지 말고 노력하면 그만큼 성장한다고 늘 이야기 해주고 있습니다
위의 말씀 공감합니다^
101. 저장
'14.5.26 12:10 PM
(218.157.xxx.64)
생각날때 볼려구 저장합니다~
102. dd
'14.5.26 12:13 PM
(119.206.xxx.26)
저장합니다~
103. 밀랍고릴라
'14.5.26 12:25 PM
(198.13.xxx.232)
감사합니다 저장해요~~~
104. 토깽이
'14.5.26 12:39 PM
(175.223.xxx.44)
아이가 조금 더 크면 꼭 해주고 싶은 말이네요, 감사합니다
105. 아주
'14.5.26 12:44 PM
(222.120.xxx.209)
귀한 말씀이네요.
106. ..
'14.5.26 12:58 PM
(125.182.xxx.106)
아이교육에 도움되는 글귀...감사합니다.
107. 좋네요.
'14.5.26 1:12 PM
(36.38.xxx.120)
틀린말이 하나 없어요~
108. ..
'14.5.26 1:16 PM
(112.223.xxx.28)
좋은 말씀들입니다.
109. ..
'14.5.26 1:17 PM
(122.34.xxx.39)
명언 저장합니다.
110. 저에게도
'14.5.26 1:21 PM
(121.136.xxx.180)
저에게도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111. 감사
'14.5.26 1:31 PM
(112.149.xxx.16)
남과 비교해서 열등감에 시달릴때 조언 감사합니다.
112. 정말 감사
'14.5.26 1:38 PM
(59.9.xxx.72)
남과 비교하는 아이에게 하는말 저장합니다.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됩니다.
113. ...
'14.5.26 2:22 PM
(112.153.xxx.97)
출력해 놓고 와워야겠어요..
114. 그래서
'14.5.26 2:35 PM
(211.215.xxx.252)
-
삭제된댓글
사! 랑! 해! 요!
8! 2! 쿡!
115. 친구가 필요해
'14.5.26 2:39 PM
(211.217.xxx.28)
참 좋은 댓글들입니다. 울 아이뿐 아니라 저에게도 큰 도움이 되겠네요.
저장합니다.
116. 우와~~~
'14.5.26 2:41 PM
(76.28.xxx.92)
간만에 로긴했어요...저장할께요
117. 정하
'14.5.26 3:03 PM
(118.176.xxx.148)
두고두고 새기겠습니다
118. 호호씨
'14.5.26 3:11 PM
(182.209.xxx.81)
고맙습니다!!
119. 나물기린
'14.5.26 3:19 PM
(166.137.xxx.177)
감사합니다
120. ...
'14.5.26 3:24 PM
(211.226.xxx.42)
정말 좋은 글이네요.
저장합니다.^^
121. Ballerina
'14.5.26 3:45 PM
(223.62.xxx.79)
저장합니다^^
122. 나형맘
'14.5.26 4:01 PM
(14.35.xxx.161)
아이에게 해줄 명언, 저장합니다
123. ..
'14.5.26 4:23 PM
(121.129.xxx.104)
명언 감사합니다
124. 좋아요
'14.5.26 4:38 PM
(211.36.xxx.109)
기억해두고 싶은 멋진 말^^
125. 아이와
'14.5.26 4:47 PM
(222.112.xxx.188)
함께 볼께요.
" 남보다 나은 나" 가 아니라 " 이전보다 나은 나" 가 된다.
너무 좋은 말이네요.
126. 엄마가 되고보니
'14.5.26 5:36 PM
(210.178.xxx.214)
더욱 가슴에 와닿는 글이네요. 감사드립니다.
127. 자주 읽어봐야겠네요
'14.5.26 5:44 PM
(211.114.xxx.86)
명언 저장해요 감사합니다.
128. ᆞ
'14.5.26 6:08 PM
(223.62.xxx.34)
아이키우면서 머리속어 꼭 새겨넣어야할 말이네요
감사합니다
129. 청명한 하늘★
'14.5.26 6:10 PM
(175.196.xxx.30)
너는 존재 자체로 가치가 있다. 있는 모습 그대로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
--> 지금의 저에게 너무 위로가 되는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
130. ..
'14.5.26 6:16 PM
(211.224.xxx.57)
좋은말..저장해놨다 가끔 봐야겠어요
131. 담아
'14.5.26 6:16 PM
(210.121.xxx.202)
자게는 왜 레시피처럼 '스크랩'기능이 없을까요.
이런글..스크랩하고 싶습니다!
132. ...
'14.5.26 6:37 PM
(1.236.xxx.99)
좋은 글이에요.
133. VERO
'14.5.26 6:41 PM
(59.12.xxx.164)
저도...감사립니다
134. 82명언
'14.5.26 6:44 PM
(112.218.xxx.35)
82명언 저장해요~
135. 맞아요..
'14.5.26 7:05 PM
(118.243.xxx.52)
" 남보다 나은 나" 가 아니라 " 이전보다 나은 나" 가 된다.
왜 공부하지 알겠어요..
136. ...
'14.5.26 7:14 PM
(115.21.xxx.222)
좋은 글입니다
137. 저장합니다
'14.5.26 7:54 PM
(121.88.xxx.161)
이전보다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서...
138. . .
'14.5.26 8:13 PM
(116.122.xxx.194)
참좋은 말이고 같은 생각이지만 한국에서 저런 마인드 지켜가기 힘든것도 사실. 그리고 공부잘하는 고2가 앞으로 잘될 가능성이 훨씬 많죠 평범한 대학생보다
139. 나눔
'14.5.26 8:17 PM
(121.147.xxx.108)
-
삭제된댓글
나눔으로
기쁨을~~
감사드립니다
140. 블루
'14.5.26 8:27 PM
(211.214.xxx.197)
감사합니다
141. ....
'14.5.26 8:32 PM
(115.136.xxx.131)
82명언. 명언 답네요. 기억하겠습니다.
142. 딸들아
'14.5.26 9:16 PM
(112.163.xxx.191)
딸들에게 해주고싶은 말이네요.감사합니다.
143. 쭈니
'14.5.26 9:39 PM
(122.34.xxx.67)
감사합니다. 저장해야겠어요.
144. ...
'14.5.26 9:44 PM
(116.36.xxx.174)
아이와 함께 읽어야겠어요.감사합니다!
145. ...
'14.5.28 6:57 PM
(211.192.xxx.118)
감사합니다.
146. 저장
'14.5.30 4:34 PM
(39.119.xxx.96)
해요 감사해요
147. 틈틈이
'14.5.30 4:40 PM
(223.33.xxx.46)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148. 호,,,
'14.5.30 4:46 PM
(122.40.xxx.41)
공부는 남과 비교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내가 이전보다 조금 더나지기위해 하는거다
제일 와 닿네요
죽을때까지필요한 말
149. rkatk
'14.5.30 5:50 PM
(118.223.xxx.109)
-
삭제된댓글
시간날때마다 읽어보고 싶어서 저장합니다, 감사드려요.
150. 이뿌니아짐
'14.5.30 5:57 PM
(220.86.xxx.170)
좋은글 감사합니다.
151. bluebell
'14.5.30 6:06 PM
(112.161.xxx.65)
현실속에선 자꾸 잊어버려요..
프린트해서 붙여 놓아야겠어요.
152. ....
'14.5.30 6:58 PM
(61.79.xxx.216)
저장하고 음미해봐야지 ~~~~~~ㅋ
153. ㄱㄴㄷ
'14.5.30 8:18 PM
(61.74.xxx.243)
정말 좋은 말이네요.
이런 말은 선생님보다는 부모님이 직접 아이에게 하시는게 훨씬 더 도움이 될거같아요.
154. 독특
'14.6.3 11:28 AM
(203.226.xxx.113)
저장합니다 감사해요
155. 주옥
'14.6.10 3:09 PM
(182.212.xxx.148)
주옥같은 글이네요.
156. hopkins
'14.6.15 1:20 AM
(211.234.xxx.138)
공부 더나은내가되기위해서.
저장합니다
157. 음
'14.8.18 11:33 PM
(1.252.xxx.193)
잘 읽었습니다
158. ...
'14.12.19 8:45 PM
(58.238.xxx.215)
아이에게 해줄 귀한말씀들...저장해요
159. 콩쥐엄마
'15.7.16 4:34 PM
(183.96.xxx.12)
아이교육 명언 감사합니다.
160. 감사합니다
'20.5.19 10:03 PM
(211.36.xxx.164)
아이교육 명언222 저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