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가 많습니다.
현재 자유게시판의 기능은
이명박이후
오염된 수입품은 '개인들이 알아서 먹지 말라'는
정부의 행동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자유게시판의 익명기능을 이용하여
지속적으로
정치적 , 기타 여러 목적을 위하여
분탕질을 하는 사람들을
사용자 개인 개인이 알아서 걸러 내기에는
너무 많아 이젠 한계에 이르렀습니다.
그런 글을 안보려 해도
지속적으로
정치적 , 기타 여러 목적을 위하여
분탕질을 하는 사람들을
사용자 개인 개인이 알아서 걸러 내기에는
너무 많아 이젠 한계에 이르렀습니다.
그런 글을 안보려 해도
제목부터 격분을 일으키는 내용으로 써놓고
안의 댓글로 쫓아다니며
분란을 유도하고 공격해대는 사람들을,
돈을 받고 직업적으로 그렇게 하는 사람들을,
안의 댓글로 쫓아다니며
분란을 유도하고 공격해대는 사람들을,
돈을 받고 직업적으로 그렇게 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막습니까?
82cook 이용자들이 자체 정화하고 글을 피하는 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이제껏 분란 글을 쓰는 ip를 분류 저장하여
그런 글에서 피하려 했는데
ip 저장 내용만 이제 몇 쪽으로 넘어가네요.
정상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시스템 자체에서 걸러 내고, 이용자들이 판단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해야 합니다.
82cook 이용자들이 자체 정화하고 글을 피하는 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이제껏 분란 글을 쓰는 ip를 분류 저장하여
그런 글에서 피하려 했는데
ip 저장 내용만 이제 몇 쪽으로 넘어가네요.
정상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시스템 자체에서 걸러 내고, 이용자들이 판단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해야 합니다.
다른 곳들의 노력을 참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실명제를 도입한 곳도 있고
오유처럼
게시판에서 글쓴이의 과거 글,댓글 보기가 가능하면서, 추천, 반대를 통해
이용자들 스스로 자정할 수 있게 한 곳도 있습니다.
키톡 외에도 자유게시판도 즐거운 마음으로 글을 읽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
최근의 일들까지 82쿡 이용자들의 수준이 언론에 까지 알려졌지 않나요?
82쿡은 이런 곳입니다. 이런 82쿡을 지키고 싶습니다.
분탕을 일으키고, 수준이하의 글들로
82쿡의 게시판을 어지럽히는 일들이
우선 일차적으로
기능적인 측면에서
막을 수 있는 장치가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다양한 의견들과 입장을 편안히 공유할 수 있게
한다고 생각합니다.
휴일에
게시판에 들어와 편안히 즐겁게 글을 읽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