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근린공원에 심상정 의원님이 오셨었어요.
눈앞에서 뵌 순간 까암짝@@
제가 너무 반갑게 놀란 듯 보이셨는지 덥썩 안아주셨어요.^^
목소리도 좋으시고 고우셨어요.
얼마전 82에서 정의당 소식을 들어서 그런지 더 반가웠습니다.^^ 자랑 자랑^ㅡ^v
오늘 근린공원에 심상정 의원님이 오셨었어요.
눈앞에서 뵌 순간 까암짝@@
제가 너무 반갑게 놀란 듯 보이셨는지 덥썩 안아주셨어요.^^
목소리도 좋으시고 고우셨어요.
얼마전 82에서 정의당 소식을 들어서 그런지 더 반가웠습니다.^^ 자랑 자랑^ㅡ^v
어디 근린공원요????
나도 보고싶당..
오늘 구로구 고척근린공원에 오셨어요^^
원순언니 캠프 다녀왔지용~~
전 오늘 영선의원님 뵙고 마눌과 저랑 악수 하고 왔습니다.
구로구 신도림동에서 :)
헹...부롭부롭
박영선 의원님은 구로구청에 학부모교육 갔을때 뵀었죠^^
다들 너무너무 기쁘시겠어요~~~~
이분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흠,, 나도 자랑해야지.
지금은 돌아가셧지만.. 김근태님이랑 두번이나 악수 했어요.
인자한 얼굴로 건네는 말.. 아기처럼 부드러운 손.. ^^
어우 저도 고척근린시장에서 김근태님이랑 악수^^
저는 지난선거때 저희아파트앞에서 악수를~
수행원이 저를 알아보고 부르길래 돌아섰는데 제 고등학교동창이더라구요.
알고보니 심상정님이 제 고등학교 선배님이시더라는~ 악수와 함께 포옹을^^
어제는 제남편이 출장갔다 사진을 한장 보내왔는데 기차역에서 천호선님과 사진을 찍었더라구요.
부러워 죽을뻔 했어요.
오래됐지만 저는 사진도 찍었지요.
강연 들었는데 정말 출중한 분이더군요.
원고도 없이 복잡다단한 통계수치며 경제 용어 등 등을
좌악 풀어 내는데 완전 인간 컴퓨터였어요.
전 문재인의원님하고 악수했어요!ㅎㅎ
상정언니도 사랑합니다! 정의당 당원인데 뵌적은 없네요! 격하게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자랑 삼단 콤보!!
심상정님
박영선님
김근태님
저는 천호선님과 사진 찍었습니다.
악수도 했지요~
정의당 흥하길~~~~~~~~~~~
나는야 2시간 동안 문재인님 바로 앞자리에서 나꼼수 콘서트봤지롱~~
솔직히...
2시간 내내 신경이 머리 뒤로 가있어서
김어준이고 주진우고 집중불가 ㅠㅠ
누나가 미안했대이~ 주기자^^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07068 | 판매원이 인터넷으로 사라고 권유 후 매진 2 | .. | 2014/08/14 | 1,002 |
407067 | 상속 관련하여 잘 아시는 분 답변 부탁드려요. 7 | 어렵네요 | 2014/08/14 | 1,715 |
407066 | 이런 주택이 잘 팔릴까요? 3 | 객관적시선 | 2014/08/14 | 1,305 |
407065 | 방독면쓰고 뛰면 숨쉴수있나요? 4 | .. | 2014/08/14 | 755 |
407064 | 헉~석촌동 지하 동굴좀 보세요. 30 | .. | 2014/08/14 | 12,006 |
407063 | 타로카드 잘 맞아본 적 있으세요? 2 | ... | 2014/08/14 | 2,206 |
407062 | 단원고 아버지 십자가 순례 무사히 마쳤습니다 13 | ㅇㅇ | 2014/08/14 | 1,391 |
407061 | 스트레칭하다가 전기가와요 1 | 수앤준 | 2014/08/14 | 781 |
407060 | 부산 남포동에 있는 유디치과 1 | ... | 2014/08/14 | 3,251 |
407059 | 우리네인생은 4 | 우리너인생 | 2014/08/14 | 1,352 |
407058 | ”대통령 풍자그림 16일까지 전시하라” 최후통첩 | 세우실 | 2014/08/14 | 1,111 |
407057 | 학교 폭력위원회는 언제 열리나요? 13 | ... | 2014/08/14 | 2,008 |
407056 | 100원 기부 방법? | rlqn | 2014/08/14 | 603 |
407055 | [끌어올림] 82 모금 계좌 입니다. 4 | 불굴 | 2014/08/14 | 693 |
407054 | 거의 모쏠남과의 연애.........? 6 | 에헤라디야 | 2014/08/14 | 3,204 |
407053 | 회사에 점심 도시락 싸가시는 분들요. 10 | 도시락 | 2014/08/14 | 4,978 |
407052 | 눈물 흘리는 법을 잊은 그대에게 | 여행가방 | 2014/08/14 | 1,263 |
407051 | 저는 시어머니 육아보다는 시터 육아가 훨씬 좋더라고요. 21 | 워킹맘조언 | 2014/08/14 | 6,071 |
407050 | 교황."이들이 세월호 가족입니다"하자마자 14 | .... | 2014/08/14 | 14,108 |
407049 | 천원식당 7 | 천원 | 2014/08/14 | 1,874 |
407048 | 요즘 고속터미널 지하상가 세일중일까요? 3 | 일산 | 2014/08/14 | 1,523 |
407047 | 단독]목격자 김일병;윤 일병 배 지근지근 밟아..심폐소생술 말도.. 11 | ㅇㅇㅇ | 2014/08/14 | 2,590 |
407046 | 천주교, 교황일정 청와대 눈치보며 일정 짰다 4 | 2014/08/14 | 2,695 | |
407045 | 저 개종했어요..천주교로.. 13 | 비오는날 | 2014/08/14 | 4,189 |
407044 | 효가 너무 강요된거 아닌지 12 | ㄴㅋ | 2014/08/14 | 3,2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