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괜찮은 학교에 가면 추억을 많이

w 조회수 : 1,148
작성일 : 2014-05-24 10:23:45

만들수 있을까요

아래 댓글중 유명 사립외고 나왔는데

성적은 별로여도 고딩시절 추억을 잊지 못한다는 글이

좀 인상적이었습니다만

 

저도 대학때 나름 힘든점도 있고 하지만

그래도 중딩 대학때가 가장 학교생활이 재밌었고

고딩때는 별로였습니다만

 

대학을 가서 느낀건

제가 후기로 간거라 비록 인서울이지만

바라보는 목표가 다르다는 겁니다.

 

명문대를 가면

같이 축구하고 놀던 친구들이

어려운 시험에 척척 붙는거 보면서

나도 할수있다는 자신감을 많이 얻는다고 하더군요

 

사회적으로 얼마나 클수 있고 도전할수 있는지

서열에 따라 암묵적으로 자신감을

제어당한다고 하니...

 

문득 나름 재밌게 보낸 대학생활이지만

내가 좀더 이름있는 대학을 다녔더라면

더 큰꿈을 꿨을까

아님 너무 잘난 애들보면서 기죽었을까

더 큰 추억을 쌓을수 있었을까...

 

가보지 않은길이라 선뜻...

IP : 211.212.xxx.11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5.24 10:30 AM (180.229.xxx.175)

    아무래도 일반고 아이들의 소모적인 감정공격 이런건 확실히 덜합니다...교사들도 아이들 존중 많이 해주구요...비슷한 아이들끼리 서로 만들어 내는 시너지도 무시못하겠죠~동아리 활동도 좀더 스케일있게 하고...아무래도 시야가 확장되는 면은 있는듯 합니다...그리고 대부분 기숙사가 많다보니 그 속에서 나름 쏠쏠한 추억이 많겠죠...

  • 2. 맞습니다
    '14.5.24 11:56 AM (175.223.xxx.12)


    졸업 후 세록세록 부모도 좋습니다
    재학땐 다들 천재같고 부모님들도 대단해 상대적
    위축감때문에 열등감처럼 느껴질수있으나 그아이들이 결국 다 내아이의 친구이지요 그부모님들도 나의 아이에게 열등감을느끼고 있읍니다

    졸업후 아이가 너무 흡족해하며 샘들과도 졸업후에도끈끈하구 선후배 관계가 최곱니다 동기들과도 아주 단합이 잘됩니다

    또한 비슷한 학교들의 모임이 있답니다
    갈수만있다면 꼭 보내세요 내신이 안좋아 대학이 탑이 아닐수도 있겠으나 뒤집을 잠재력도 배운답니다
    대학원이나 진로에대해 깊은 고민도 하고 ᆢ 강럭추천
    추억은 엄청 만듭니다 학교공부보다 자신의 관심을 공부하거나 열정적인 동아리 활돔을 한답니다 성적을 우선시 하신다면
    보내시면 부모님이 속상하실테구요 길게 넓게 아일 생각하심 보내세요

  • 3. 맞습니다
    '14.5.24 11:57 AM (175.223.xxx.12)

    대학 결과도 좋습니다

  • 4. ㅋㅋ
    '14.5.24 2:33 PM (121.139.xxx.215)

    일반고에서 중하위인 울 아들도 추억은 충만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5164 친정식구가 없는 돌잔치... 27 살다보면.... 2014/05/28 7,366
385163 지금 생각하면 제일 웃긴게 김03이 꼴에 민주화 인사인양 행동했.. 5 ,.;.. 2014/05/28 1,069
385162 초등 아이 추천부탁드립니다 1 피아노 2014/05/28 589
385161 손석희, 서울시장 선거 마지막 토론회 직접 나서 13 기대됨 2014/05/28 3,141
385160 성폭행이 야한 옷때문이라고 ??? 20 이건뭐야 2014/05/28 2,512
385159 언딘이 5000만원 기부했다는 거짓말 6 조작국가 2014/05/28 3,066
385158 정몽준, 저질 토론…박원순 말투 조롱까지 8 세우실 2014/05/28 2,608
385157 진중권이 중앙대에서 잘렸었군요 3 참맛 2014/05/28 2,976
385156 스마트폰이 이러면 고장인가요??? 1 rrr 2014/05/28 979
385155 생콩가루를 찌면 4 브라운 2014/05/28 1,095
385154 능력있는 부모 자식으로 산다는게 3 .. 2014/05/28 2,622
385153 안대희, 세무사건 맡은 게 많아 국세청 감독위원장직 내려놨다 3 ... 2014/05/28 1,685
385152 이것들이 선거전날 확 터뜨리려고 지금 쇼하는거 아닐까요 5 진심 우려 2014/05/28 1,899
385151 맛있는 고추장 추천해주세요. 4 골뱅이 2014/05/28 2,150
385150 변태들이 많은가봐요. 남의 부인을 왜자꾸 나오라마라하는지 쩝 3 에효 2014/05/28 1,811
385149 고승덕 “공부하는 유일한 이유는 대학 가기 위함” 9 1111 2014/05/28 2,943
385148 (잊지 않아요)중학생 봉사, 의무인가요? 12 봉사 2014/05/28 2,265
385147 개표참관하는거 너무 쉬운데요?? 6 Pianis.. 2014/05/28 2,049
385146 도곡역 화재 자살미수는 쇼에요. 26 ........ 2014/05/28 11,604
385145 아이가 아스퍼거 성향인것 같은데 어디서 검사받아 볼까요? 2 엄마 2014/05/28 3,208
385144 동아일보, 안대희에게 자진사퇴 촉구 !! 17 1111 2014/05/28 2,574
385143 바퀴벌레때매 미치겟네요~~ 확실한 퇴치법좀 알려주세요! 25 .... 2014/05/28 5,625
385142 대통령도 여당도 야당도 언론도 다 죽을거다 3 조작국가 2014/05/28 1,248
385141 저같은 문어발종교? 가지고 있는분 계시나요? 5 2014/05/28 969
385140 도곡역 화재도 수상해 / 서울시 친환경센터 압수 수색... 박근.. 1 lowsim.. 2014/05/28 1,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