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동아일보, 안대희에게 자진사퇴 촉구 !!

1111 조회수 : 2,575
작성일 : 2014-05-28 14:22:26

"국민의 눈높이에서 거취 고민하라"

 

 

 

<동아일보>가 28일 사설을 통해 각종 의혹에 휩싸인 안대희 총리 후보에게 자진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보수진영내 분위기도 심상치 않다는 한 반증이다.

<동아일보>는 이날자 사설 '안대희 총리 후보자, 국민의 눈높이에서 거취 고민하라'를 통해 안 후보자가 11억원을 사회환원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사후 기부’를 좋은 뜻으로 한다고 해서 전관예우나 과다 수임료 문제가 없었던 일이 될 수는 없다"며 "논란을 피해 가려는 듯한 태도는 옳지 못하다"고 비판했다.

사설은 또한 "안 후보자가 지금까지 기부한 4억5000만 원 중 3억 원도 순수하게만 보기 어렵다. 안 후보자는 정홍원 총리 사퇴론이 여당에서 공개 거론된 바로 다음 날인 지난달 24일 유니세프에 기부에 대해 문의했다"며 "정 총리 사퇴론이 나올 때부터 후임 물망에 올랐던 안 후보자가 자신의 내정 사실을 알고 인사검증과 인사청문회를 의식해 기부했다는 의혹을 받을 만하다"고 꼬집기도 했다.

사설은 이와 함께 "안 후보자는 서울 강남 개발 붐이 일던 1978∼85년 주소지를 서대문구 수색동에서 강남구 도곡동 압구정동 등으로 13차례 옮겼다. 강남과 강북을 오가며 7개월에 한 번꼴로 주소가 바뀌었다. 부인과 아들은 2001년과 2007년 따로 주소를 옮겼다가 다시 합쳤다"며 "위장전입을 의심할 수 있다"며 위장전입 의혹도 제기했다.

사설은 특히 안 후보자가 지난 2006년 대법관 인사청문회에서 “퇴임 후 변호사로 개업을 하더라도 자문 위주로 하고 구체적 사건은 맡지 않겠다”고 말한 사실을 상기시킨 뒤, "전관예우로 의심받을 일은 아예 하지 않겠다는 그 말은 이제 허언(虛言)이 됐다"며 안 후보자의 말 바꾸기를 꾸짖었다.

사설은 결론적으로 "박근혜 정부 첫 총리 후보자였던 김용준 전 헌법재판소장이 낙마한 이유에는 7개월 7억원 수임료도 들어 있다"며 "최고의 전관예우를 받았던 총리가 관피아 척결에 나서는 것을 국민이 어떻게 볼지 안 후보자의 고민이 따라야 할 것"이라며 자진사퇴를 압박했다.

[출처] : 뷰스앤뉴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1066

 

 

IP : 125.130.xxx.4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무
    '14.5.28 2:23 PM (112.149.xxx.75)

    "전관예우로 의심받을 일은 아예 하지 않겠다는 그 말은 이제 허언(虛言)이 됐다"며 안 후보자의 말 바꾸기를 꾸짖었다.

    사설은 결론적으로 "박근혜 정부 첫 총리 후보자였던 김용준 전 헌법재판소장이 낙마한 이유에는 7개월 7억원 수임료도 들어 있다"며 "최고의 전관예우를 받았던 총리가 관피아 척결에 나서는 것을 국민이 어떻게 볼지 안 후보자의 고민이 따라야 할 것"이라며 자진사퇴를 압박했다.

    ----------------------------------------------
    미친 개들도 아주 가끔은 이상한 놈을 보면 짖기도 하더라구요 ㅋ

  • 2. ...
    '14.5.28 2:24 PM (114.108.xxx.139)

    보수진영내 분위기도 심상치 않다는 한 반증이다. --이건 아닌것 같고 뭔가 밑보였나보죠 머

  • 3. 대통령이 총리 후보 지명을 취소할
    '14.5.28 2:26 PM (98.217.xxx.116)

    수는 없나요?

  • 4. 무무
    '14.5.28 2:27 PM (112.149.xxx.75)

    댓통령은 당연히 취소할 수있습니다.
    그리고 국회에서도 취소할 수있습니다.

  • 5. 이건 버린패..
    '14.5.28 2:31 PM (121.139.xxx.48)

    더는 못 막어...이정도면 대충 딴패로 안바꾸면 우리도 말빨이 안먹혀...

  • 6. ...
    '14.5.28 2:31 PM (115.23.xxx.94)

    네, 맞아요.

    미친 개들도 아주 가끔은 이상한 놈을 보면 짖기도 하더라구요. ㅋ 222

    아주 가끔은 제정신이 들기도 하는 건지, 아니면 이쯤에서 끊어주는 게 오히려 낫다는 생각인지 ~~

  • 7. 아뇨
    '14.5.28 2:32 PM (125.177.xxx.188)

    지금 안대희 때문에 곤란해질 것 같거든요.
    조동이가 그걸 모를리가요.

  • 8. 빨리
    '14.5.28 2:33 PM (121.152.xxx.208)

    똥 누던거 끊을려는 수작.

  • 9. 탱자
    '14.5.28 2:38 PM (61.81.xxx.91)

    여권은 안대희의 강직성으로 분위기를 반전시킬려고 했는데,

    뭐니뭐니해도 박영선의 "안대희방지법"이 정말 시의적절한 공격이었죠.

  • 10. ..
    '14.5.28 2:40 PM (1.247.xxx.42)

    쉴드 쳐주는게 불가능할 정도니
    끊어내려는거죠

  • 11. 수상해
    '14.5.28 2:48 PM (203.226.xxx.99)

    여우같은 기춘할배의 꼼수일지도...
    검증에서 걸릴걸 몰랐을리 없을테고.
    연속 두번의 퇴자놓는건 야당으로서도 부담스러울테니 고집있는 안대희가 부담스러워 먼저 패를까고 말잘듣는 다음패가 있을듯.
    아니면 두번의 퇴자까지 생각하면 세번째는 유영철같은 넘만아니면 누굴내놔도 야당에서는 통과시켜줄걸 예상하고 세번째가 진짜일지도...

  • 12. 웬일이래
    '14.5.28 2:49 PM (125.177.xxx.190)

    똥아일보가...

  • 13. 호룸
    '14.5.28 2:50 PM (203.226.xxx.76)

    관피아의 문제는 공무원들이 전관예우를 받는다는 것입니다.

    관피아 문제를 해결하겠다면서 그것을 척결할 총리를 전관예우받은 사람이

    되면 안되죠.

  • 14. 수상해
    '14.5.28 2:51 PM (203.226.xxx.99)

    관상을 잘볼지는 못하지만 간간히 잡히는 모습에서 부끄러워 하는 모습을 보긴했슴.
    차라리 역으로 통과시켜 주는건 어떨런지.
    어차피 그쪽에서 꺼집어낼 카드가 안대희보다 나을것 같지않으므로.

  • 15. ...
    '14.5.28 2:52 PM (182.226.xxx.93)

    이런 걸 적폐를 끊고 국가를 개조하는 데 적합한 인간이라고 뽑은 냔이 누구요?

  • 16. ##
    '14.5.28 3:01 PM (218.49.xxx.34) - 삭제된댓글

    선거용으로 내밀었는데
    오히려 선거에 발목잡게 생겼으니
    그만 알아서 내려오란 소리겠죠.ㅋ

  • 17. 갑자기 궁금
    '14.5.28 3:26 PM (182.222.xxx.105)

    안대희가 물먹으면
    그 약속한 기부를 할까요? 쌩깔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5763 잠수사 "깨진 창문으로 탈출 직전 시신발견..먹먹&qu.. 1 수인선 2014/05/30 2,582
385762 벌써 투표완료 하고,,, 투표 2014/05/30 857
385761 장아찌용 마늘 8 2014/05/30 1,978
385760 국가에 대한 으으리~ gg 2014/05/30 939
385759 "세월호 승객들 구하지 않은 것, 보험금 때문이었나&q.. 의문 2014/05/30 1,118
385758 이런거였어?JTBC-친환경 압수수색 정몽준 측에서 시킨 것 19 ..` 2014/05/30 3,565
385757 이거 어쩌나요.. 선거.. 1 충격 2014/05/30 1,310
385756 경북 대구일베 회원 검거 3 2014/05/30 1,506
385755 지난주에 이사했는데요 투표를 예전주소에가서 3 ... 2014/05/30 905
385754 잊지 말아야 할 것들 하나씩만! 1 잊지말자. 2014/05/30 730
385753 정몽즙이 또 하나의 사고를 쳤군요. 13 우리는 2014/05/30 8,554
385752 김장훈, 6.4 지방선거 투표 독려 &quot;꼭 하세요.. 1 마니또 2014/05/30 1,138
385751 신용재, 세월호 참사로 세상 떠난 故 이다운 군의 '마지막 꿈'.. 1 ㅇㅇ 2014/05/30 1,545
385750 여성단체, “성폭력피해자에게 무고죄 적용 결사반대” 2 ㅇㅇㅇㅇㅇ 2014/05/30 1,475
385749 82에 명문장가 등장 12 오전반 2014/05/30 2,913
385748 남자 구두선물.... 5 여름이 벌써.. 2014/05/30 993
385747 중학교 다니는 딸아이 어떤 운동이 좋을까요? 5 중학생 2014/05/30 1,636
385746 낙동강에 또 '녹조라떼' 창궐, 3년 내리 8 샬랄라 2014/05/30 1,237
385745 자식이 먼저 간다는건 8 f 2014/05/30 5,462
385744 클났어요...저희 지역사전선거열풍 3 산이좋아 2014/05/30 1,605
385743 호주 피키지 4인가족 얼마나 예산을 잡아야하나요? 3 궁금이 2014/05/30 1,942
385742 미신이어도 좋아요.. 며칠 전 초파일에.. 55 ㅡㅡ 2014/05/30 7,364
385741 6학년 아이. 아빠랑 둘이 해외여행가는거 어떤가요 4 박근혜퇴진... 2014/05/30 1,705
385740 아니되오 아니되오~ 사전투표 아니되오~ 7 아니 2014/05/30 1,679
385739 황당 그 자체입니다..뒤목잡고 쓰러지지 않으면 책임지겠습니다. 17 ㅇㅇㅇㅇ 2014/05/30 11,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