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폭발물이라니.. 이제 간첩설도 나오는 거 아닌가 몰라요
이제와서 폭발물이라니
간첩 드립 나오는 거 아닌가 몰라요 ㅠㅠㅠ
남자 김현희 한 명 양심선언 하고
선거 막판 뒤집기 시도??
뭐 주어도 없고.. 소설이여요
1. 그럴리가요
'14.5.24 6:57 AM (223.62.xxx.40)무려 해경이 구조해주신 분인데
2. ..
'14.5.24 7:01 AM (1.235.xxx.157)핵심은 해경이 작전 수행,누구의 명령에 따랐냐는거예요.
3. 흠.....
'14.5.24 7:12 AM (58.228.xxx.56)국정원은 이미 알고 있었다!
무려 국정원이 운항허가를 내준 배!
맨처음 세월호의 출항을 허가해준것도 국정원이었지요~
게다가 국정원이 이 배를 '국가보호장비'로 지정까지 했습니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505202708064
세월호 취항을 앞둔 지난 2012년 말. 국가정보원이 세월호 취항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실제 정확한 승선자 수를 알 수 없다는 보안상 결점이 발견된 것입니다.
◀ 항만업계 관계자 ▶
"배에 출입하는 부분이 아무나 출입할 수 있다고 했고, 승선자 부분에 대한 관리가 확실하지 않다고 해서."
국정원이 요구한 보안 시스템 강화는 3가지 .
화물적재 공간에 경비직원을 24시간 배치하고, 부두에 CCTV를 추가로 설치할 것과 상시적인 국정원의 점검이었습니다 .
국정원은 이 같은 문제를 인천 항만청에 기관통보 했고, 실제 세월호 취항은 예정보다 한 달 가까이 늦춰졌습니다.
결국 청해진해운은 7천여만 원을 들여 CCTV를 추가 설치하고, 보안을 철저히 하겠다는 각서까지 쓰고 나서야 운항 허가를 받았습니다.
◀ 청해진해운 관계자 ▶
"면허를 안 내주니까 할 수 없이 각서를 써 줬지 각서를 썼는데 공증까지 받으라고 해서 할 수 없이 공증을 받았고."
그러나 실제 운항이 시작되자 국정원 점검은 한 차례도 시행되지 않았고, 세월호 역시 각서 내용 대부분을 지키지 않은 채 1년 넘는 운항은 지속됐습니다.
비슷한 시기 국정원은 '세월호'를 국가적 재난 상황이 발생하면 여객수송의 임무를 맡는 '국가보호장비'로 지정했습니다.
..................................
속보 세월호 선원이 국정원에게 먼저 보고했다
....정홍원 국무총리는 20일 국가정보원의 세월호 참사 인지와 관련, “제가 듣기로는 (국정원이) 전화로 사고 보고를 받았다고 돼 있고, 그 보고는 세월호 선원이 한 것으로 들었다”고 밝혔다.
이는 그동안 국정원이 언론보도를 통해 세월호 사고를 처음으로 인지했다고 알려진 것과 배치되는 것이다.
정 총리는 “세월호에서 그렇게 얘기한 것으로 아는데, 세월호 매뉴얼에도 그게(국정원에 보고하도록) 돼 있다고 한다”면서 “세월호 매뉴얼에 의해 (선원이 국정원에) 전화했다는 그런 정도만 듣고 있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그러나 누구로부터 관련 얘기를 들었는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
http://hgc.bestiz.net/zboard/view.php?id=ghm2&page=1&sn1=&divpage=1&sn=off&ss...4. 흠.....
'14.5.24 7:19 AM (58.228.xxx.56)윗글......요약하면.......
실제 정확한 승선자 수를 알 수 없다는 보안상 결점을 국정원이 발견!
◀ 항만업계 관계자 ▶
"배에 출입하는 부분이 아무나 출입할 수 있다고 했고, 승선자 부분에 대한 관리가 확실하지 않다고 해서."
◀ 청해진해운 관계자 ▶
"면허를 안 내주니까 할 수 없이 각서를 써 줬지 각서를 썼는데 공증까지 받으라고 해서 할 수 없이 공증을 받았고."
그러나 실제 운항이 시작되자 국정원 점검은 한 차례도 시행되지 않았고, 세월호 역시 각서 내용 대부분을 지키지 않은 채 1년 넘는 운항은 지속됐습니다.
비슷한 시기 국정원은 '세월호'를 국가적 재난 상황이 발생하면 여객수송의 임무를 맡는 '국가보호장비'로 지정했습니다.
그러므로......간첩이거나 뭐거나.....정원아~ 니들 큰일났어!5. 국정원
'14.5.24 8:51 AM (182.210.xxx.57)지랄광분한 국정윈 수괴 남재준의 공작 실패!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00819 | 계란껍질 일반쓰레기 맞죠? 12 | ... | 2014/07/25 | 4,706 |
400818 | 고장난 시계 어디서 고치나요? 8 | 시계 | 2014/07/25 | 1,647 |
400817 | 방화동 출근 가능한 싼 아파트 ? 1 | 방화동 | 2014/07/25 | 1,364 |
400816 | 유대균 검거 6 | 속보 | 2014/07/25 | 2,448 |
400815 | 자두가 한박스나 7 | 궁금 | 2014/07/25 | 1,986 |
400814 | 이 죽일놈의 치킨 5 | 닭띠 | 2014/07/25 | 2,319 |
400813 | 가족 대책위 '세월호 실소유주가 국정원?'의혹 제기 1 | 국조원 | 2014/07/25 | 939 |
400812 | [가족대책위기자회견] 세월호 실 소유자는 국정원? 6 | 열정과냉정 | 2014/07/25 | 1,341 |
400811 | 영어과외쌤께 전공여부와 7 | 중3엄마 | 2014/07/25 | 1,522 |
400810 | 입시관련 잘 아시는 분 -포트폴리오 관련- 고1 맘입니다 3 | 고수님들 부.. | 2014/07/25 | 1,079 |
400809 | 암의 공포로 부터 벗어나는 법 11 | 애도 | 2014/07/25 | 3,708 |
400808 | 울 할머니 역시나 용비어천가를 부르네요,, 1 | 사랑소리 | 2014/07/25 | 1,115 |
400807 | 보신탕 먹거나 개고기 찬성하는 사람들이 말하는 이유가 24 | . | 2014/07/25 | 2,786 |
400806 | 꿈에서 보자, 대답 없는 나쁜 내 새끼 6 | memory.. | 2014/07/25 | 2,035 |
400805 | 전철안의 소요산 단풍 | 꺾은붓 | 2014/07/25 | 1,492 |
400804 | 82 크리스챤님들 꼭 읽어주세요. 궁금한 게 있어요.... 10 | 제발 | 2014/07/25 | 1,125 |
400803 | 고수 소진 요리는 뭐가 있나요? 4 | 고수 | 2014/07/25 | 1,195 |
400802 | 사당에서 야탑가는 버스 있나요? 2 | 급질문 | 2014/07/25 | 1,929 |
400801 | 82쿡 안타까워요 27 | 안타깝네요 | 2014/07/25 | 3,444 |
400800 | 참 속상하네요 7 | 냐햐햐햐햐 | 2014/07/25 | 1,318 |
400799 | '세월호 노이로제' 걸린 MBC 뉴스데스크 1 | 샬랄라 | 2014/07/25 | 1,460 |
400798 | 4대 자연 식품 항암제 2 | 항암력 | 2014/07/25 | 2,160 |
400797 | 유병언이도 욕 튀어 나오겠네요. 1 | 참맛 | 2014/07/25 | 974 |
400796 | 조희연교육감 펀드에 참여하신분들ᆢ 4 | ㅎㅎ | 2014/07/25 | 1,127 |
400795 | 가족 대책위 '세월호 운항에 국정원 개입 정황' 8 | 미스테리밝혀.. | 2014/07/25 | 1,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