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케이블 방송에서 재방하는데 잠깐 봤는데요
3년이나 지난 방송 다시보니 잠깐 여러가지 생각이 스처지나가고 그 병주 세쌍동이 엄마가 혹시 그방송후에 다시 아이들한테 왔을까 ?
그아이들은 지금 많이 자랐겠지 등등, 해맑게 웃던 아이들모습이 자꾸 떠올라 근황이 궁금해지네요.
엄마의 부재에도 할머니의 극진한 사랑을 먹고 잘 자랐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오늘 케이블 방송에서 재방하는데 잠깐 봤는데요
3년이나 지난 방송 다시보니 잠깐 여러가지 생각이 스처지나가고 그 병주 세쌍동이 엄마가 혹시 그방송후에 다시 아이들한테 왔을까 ?
그아이들은 지금 많이 자랐겠지 등등, 해맑게 웃던 아이들모습이 자꾸 떠올라 근황이 궁금해지네요.
엄마의 부재에도 할머니의 극진한 사랑을 먹고 잘 자랐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병주가 앞으로 짊어져야 할 가족의 짐이 너무 커서 마음이 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