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ㅇ
'14.5.23 4:06 PM
(203.251.xxx.119)
동감
아무리 흉학한 범죄를 저지르고 살인을 해도 예수믿으면 구원받고 천당가고
아무리 착한일을 많이해도 예수 안믿으면 지옥간다고 말하는 기독교 교리
완전 사이비 종교 같네요
2. 그만하세요.
'14.5.23 4:09 PM
(76.97.xxx.200)
이때다 싶어 기독교 욕하는 당신글이야말로 썪은 내가 납니다. 당신이 속한 곳이 어딘지는 몰라도 이런 행동이야말로 당신이 속한 단체, 가족을 욕보이는 행동이란걸 모르나요. 오늘 망언한 그 목사들과 똑같아보입니다.
3. 그만하세요님
'14.5.23 4:12 PM
(61.84.xxx.49)
듯기 거북하신가요
약은 쓰지요
먹사들이 잘하면
일반인들이 개독교라
할까요 자중하세요
4. 미도리
'14.5.23 4:12 PM
(76.97.xxx.200)
기독교의 참된 교리는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입니다. 예수 천당 불신지옥은 한국 기독교의 폐해에요.
5. 당신을 지으신이는...
'14.5.23 4:14 PM
(39.7.xxx.56)
누구인가요...?! 당신을 계획하고 이땅에 태어나게 한 이는...?!
삼신할미가 계획하고 당신부모님이...?!
모든게 스스로 생겨난걸까요...?!
당신의 이런 얕은 지식이 안타깝네요.
당신이 지금 호흡할 수 있고 심장을 뛰게도 멈추게도
하는분이 하나님이에요.
6. 미도리
'14.5.23 4:14 PM
(76.97.xxx.200)
약이 아니라 구정물 같은 말이라 듣기가 싫으네요. 비판을 하려면 제대로 하세요
7. 눈사람
'14.5.23 4:16 PM
(115.139.xxx.97)
환자들은 언제나 없어질른지?
8. 미도리
'14.5.23 4:16 PM
(76.97.xxx.200)
그리고 먹사 개독은 저도 싫습니다. 하지만 참된 기독교인까지 왜 욕먹어야하죠? 기독교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거 무조건 욕만 하는 사람한테
9. 흠...
'14.5.23 4:22 PM
(180.233.xxx.101)
그 잡귀신이 날 지었다고요? 난그런 거지같은 사악한 잡귀신 따위랑은 전혀 상관없습니다. 살인마 사이코패쓰 같은 잡귀신을 하나님으로 섬기는 당신들은 그사악한자의 피조물일지라도 난 좀 빼주세요. 손가락 하나 비틀힘도 없는 그따위 잡귀신이랑은 연관되기 싫어요 차라리 그놈 보다야 삼신할매나 옥황상제가 훨씬 낫겠네요
10. 미도리
'14.5.23 4:23 PM
(76.97.xxx.200)
그리고 이단 사이비들은 포교할려면 제대로 하길.무조건 기독교 깐다고 해서 그 인원들이 이단으로 갈거라고 생각 함?. 당신들이 믿는건 한낱 당신과 똑같은 인간이란 것을 명심하고 기독교 깔 시간에 자신이나 어디 속아살고 있지는 않은지 되돌아보길. 최소한 기독교는 사랑을 기본으로 하는 종교거든. 개독말고. 당신이 섬기고있는 것은 돈의 노예가 되어버린 인간.
11. 민
'14.5.23 4:23 PM
(115.143.xxx.210)
기독교에 대해 하나님에 대해 모르면서 이런 글쓰는데에 댓구할 가치도 없지만,
모르면서 아는체 하면 안됩니다.
님이 아는 기독교에 대한 정보는 전부 쓰레기 찌라시에서 보고 들은거 뿐이네요.
지금의 문제되는 목사들이나 교인들을 욕하고 비방하는대에는 이해 하고 동조 하지만
원글은 너무 아니,아무 상관 없는 기독교에 대한 글이네요.
성경지식도 전혀 없는분이 신거 같은데 ...뭐가 마땅해요? 논리도 없이 ...
개인 감정적인 글이네요.
12. 흠...
'14.5.23 4:24 PM
(180.233.xxx.101)
기독교 욕은 이때다 싶어 하는게 아니라 일년내내 쉬지않고 합니다. 해도 해도 모자라네요.
13. ..
'14.5.23 4:25 PM
(117.111.xxx.206)
39.7님 누가 날 지었다니요?
별 망측한 소리 다 하시네요..
절 이세상에 내보낸건 제 부모님이에요..
14. ㅎㅎ
'14.5.23 4:25 PM
(165.243.xxx.20)
음..진정한 기독교인들이 있다면, 본인들이 믿는 신을 욕되게 하는 저런 '먹사'들을 가만 두지는 않았겠죠.
보통은 '팔은 안으로 굽는다' 식의 대응들 아니셨나요. 아니면, '일부만 그렇다'는 핑계만 대시던가.
15. 잊지말아요
'14.5.23 4:26 PM
(222.96.xxx.219)
기독교 정신을 온몸으로 보여준 감신대, 한신대 학생들만 생각해 보아도 원글님 주장이 얼마나 편협한지 답이 나오네요. 이런 분란일으키는 글은 아무 도움이 안된다는 걸 아셨으면 좋겠어요
16. 흠...
'14.5.23 4:28 PM
(180.233.xxx.101)
삼류 무협지 보다 질떨어지는 그런 성경따위에 무슨 지식이 있나요? 차라리 무협지 한권 보고말지...
그런건 천하에 등신들이나 보는거지요
17. ..
'14.5.23 4:30 PM
(117.111.xxx.206)
기독교의 교리니 성경이니 그건 믿는사람만 믿으면 될터인데
왜? 남에게 강요하고 전도 못 해 안달이랍니까!
초등학교 앞에서 사탕이니 젤리들고 애들 세워놓고 안믿으면 지옥가네 어쩌네 하며 떠들고 애들은 그 사탕하나 받으려고 그 쓰레기 같은말을 듣고 있지요..자 이것도 설명해보세요..
18. ㅎㅎ
'14.5.23 4:31 PM
(165.243.xxx.20)
한 마디만 더 하죠..
뉴스에서 종교가 없는 분들이 '이슈'가 되어 대대적으로 보도가 된 적이 많은가요,
특정 종교가 '이슈'가 되어 국가 권력도 우습게 보는 게 보도가 된 적이 많은가요.
요즘같이 나라를 뒤흔드는 정도면, 욕 먹을만한 이유는 충분하다고 봅니다.
19. ...
'14.5.23 4:31 PM
(61.74.xxx.243)
'나를 지은이가 하나님'이라고 단정하는 당신이 불쌍하군요. 거기 좁은 개독 우물안에서 영원히 갇혀서 사세요. 거기서 나오면 당신을 지은 당신의 하나님이 징벌할테니까. 공포심에 쩔어서 삶을 소모하시기 바랍니다. 그게 바로 한국의 개독교가 추구하는 바이기도 하죠.
20. 미도리
'14.5.23 4:32 PM
(76.97.xxx.200)
진정한 기독교인인지 아닌지는 누가 판단하나요? 교회 안에서도 자성의 소리가 많습니다. 대전충청 목회자 협회에서도 이번에 시국선언했지요? 하긴 욕하려고 마음먹은 사람한테는 그게 중요한게 아니겠지만.
21. 미도리
'14.5.23 4:33 PM
(76.97.xxx.200)
누가 공포심에 절어사는지는 본인만 알겠지.
22. ㅎㅎ
'14.5.23 4:34 PM
(165.243.xxx.20)
진정한 기독교인도 아니면서 본인들을 여호와라고 칭하는 '먹사'들을
따르는 신도들은 적어도 진정한 기독교인은 아니겠죠..? 따지시려면 그런 걸 따지셔야죠...
욕 먹을만한 행동을 하면서 욕하는 사람을 비난하는 걸 속된 말로 '뻔뻔하다'고 하는 겁니다.
23. 흠....
'14.5.23 4:35 PM
(180.233.xxx.101)
시국선언을 하고 가두시위를 하면 양심적인 진정한 기독교도가 되나요?
본질적으로 사악하고 폭력적인 잡귀신을 믿어도....?
24. 미도리
'14.5.23 4:36 PM
(76.97.xxx.200)
글쎄. 원글님이 믿는 사람인지 신인지가 더 잡귀신으로 보이네요. 논리도 없고 지식도 없는 기독교 욕...
25. 흠...
'14.5.23 4:38 PM
(180.233.xxx.101)
등신을 보고 등신이라고 하는데 무슨 지대한 논리가 필요한가요? 그냥 등신같은것들일 뿐....
26. ㅎㅎ
'14.5.23 4:38 PM
(165.243.xxx.20)
기독교를 논리와 지식으로 믿으시는가보군요.
그러면 성경을 많이 아는 '먹사'는 좋은 신자 맞겠군요.
많이 아니까 돈도 많이 받아도 되고, 어처구니 없는 죽음을 맞은 사람들에게 함부로 지껄여도 되구요..그쵸?
27. to
'14.5.23 4:39 PM
(122.35.xxx.204)
-
삭제된댓글
종교 욕은 왜 합니까?
안 믿으면 되지 않나요?
기독교가 이단도 아니고..
전 불교 신자이지만 내가 안믿는다고 욕하는건
아닌듯합니다.
28. 미도리
'14.5.23 4:40 PM
(76.97.xxx.200)
이글을 쓰는 저도 정말 신경질이나네요. 그 망언 목사들하고 원글님하고 같은 단체면 좋을걸. 왜 하필 기독교라서. 하긴 전 완전 제가 믿는 기독교랑 그들의 기독교랑 다른 종교라고 생각합니다,
29. ㅎㅎ
'14.5.23 4:40 PM
(165.243.xxx.20)
원글 잘 보십쇼..
기독교를 욕한 게 아니라 개독교라고 하는,
'먹사'가 신도들을 이끄는 국내 종교 성격의 모임에 대한 의견입니다.
30. 흠...
'14.5.23 4:40 PM
(180.233.xxx.101)
살아가면서 소위기독교인임을 자처하는 저 잡것들에게서 본 피해가 무지 많아서 욕 할 자격 있습니다.
31. 민
'14.5.23 4:41 PM
(115.143.xxx.210)
그니까...딱 무협지 한권 읽고 사는 사람이 쓴 글인거 아는데, 떠벌리지 말라구요.
당신하구 대한민국당원이란 사람이 매일 미친듯이 감정주체 못하고기독교욕하는 불교신도 잖아요..
그래서 잘알고있어요. 당신넘버..
기독교인들이 언제 불신자들 이런식으로 비방하고 욕하는거 82에서 봤어요?
그만 하세요.남 비방하며 포교하면 더 나아보이는 종교도 웃기잖아요.
덕을 쌓는게 기본이라고 배우시지 않았나봐요....
32. ㅎㅎ
'14.5.23 4:42 PM
(165.243.xxx.20)
자신이 믿는 종교들에 대해 아무 행동도 안 하는 속칭 '진실한 기독교'인 들이라는 당신들은 죄가 없는 것 같습니까.
33. 미도리
'14.5.23 4:42 PM
(76.97.xxx.200)
아니요. 무엇을 비판할때 당신처럼 논리나 지식이 없이 하면 헛소리가 된다는 말이에요 내가 기독교를 논리와 지식으로 믿는다는게 아니라. 말꼬리잡고 넘어지기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34. ㅎㅎ
'14.5.23 4:44 PM
(165.243.xxx.20)
기독교를 논리와 지식으로 믿지 않는다면서요. 뭔가 대응을 하려면 말꼬리 잡는다는 식으로 방향 돌리지 마시고, '먹사'들과 당신들이 뭐가 틀린지 좀 설명 좀 해보시라구요.
가만히 고고한 척 아무 것도 안 하는 게 적절한 지, 당신들의 신이 그렇게 가르침을 줬는지.
35. ㅎㅎ
'14.5.23 4:45 PM
(165.243.xxx.20)
말 막히면 정당한 권리를 요구하는 사람들에게 빨갱이 무늬를 뒤집어씌워서 선동하는 그들이랑
도대체 뭐가 틀립니까.
36. 흠...
'14.5.23 4:47 PM
(180.233.xxx.101)
또 뻔한 등신 하나나타났네. 지맘대로 날 불교신도로 만들어버리네. 딱 거기까지가 니들 수준이야. 니가날 절에 데려다 줬냐? 뭘보고 날 불교신자래니 하여튼 저 등신들을 어찌할꼬? 속보이는 등신들...
유치하기 짝ㄷ이없는 등신들아...콧구멍이 두개라 숨을 쉬고 산다 에라이~~ ㄷㅅㅅㄲ 들아~~!!
37. ....
'14.5.23 4:49 PM
(222.118.xxx.193)
기독교인으로써 저를 비롯하여 많은 기독교인을이 세상에 본이되지 못하고 세상것을 추구하며 사는 모습을 보이니 이렇게 욕을 먹어도 마땅하지요.
예수님은 낮은자로 오셨습니다. 세상사람들이 말하는 가장 천한 사람들의 친구셨지요.
죄많은 인간으로써 아무리 노력해도 예수님을 닮아가기는 어렵습니다.
그래도 닮아가고자 노력해야하는것이 참 그리스도인이고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이겠지요.
같은 기독교인으로 부끄럽고 죄송합니다.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예수님은 당신을 사랑하신다는것. 그것이 진리라는것 만은 말씀드리고 싶네요.
38. 흠...
'14.5.23 4:50 PM
(180.233.xxx.101)
졸지에 저위에 어떤 등신이 날 불교신자로 만들어버렸네. 나 그럼 일요일에 조계사에 시줏돈 들고 가야 하는거야? 그냥 돈내면 아까우니 구내식당에서 밥은 한번 먹어줘야 될래나....
39. 흠...
'14.5.23 4:53 PM
(180.233.xxx.101)
기독교인으로서 부끄럽고 죄송하다는 말은 받아들입니다.하도 개독들로 부터피해를 많이봐놔서요.
40. ㅇ
'14.5.23 4:53 PM
(175.223.xxx.72)
교만하시네요
41. 미도리
'14.5.23 4:54 PM
(76.97.xxx.200)
저는 참된 불신자는 좋아해요. 그치만 원글님의 이런 논리는 전체 불신자를 욕먹이는 개불신자에요. 당신들이 욕하는 개독이나 개불신자나 사이비기는 매한가지. 남 욕할 시간에 자신이나 돌아보길. 글고 원글의 요지는 나쁜 목사 개독이 싫다는게 아니라 모든 기독교인 기독교인이 믿는 하나님이 잡신이라 욕하는 거잖아요. 나쁜 목사나 개독은 아무리 욕해도상관없어요. 욕먹을 짓을 했으니까. 하지만 잘 알지도 못하면서 무조건 기독교를 욕하니까 댓글다는 거에요.
불교든 기독교든 바르게 믿어야합니다. 원래 부처님의 가르침, 예수님의 가르침대로요.
42. 흠...
'14.5.23 4:55 PM
(180.233.xxx.101)
그리고 그 어줍잖은 예수의 사랑따윈사양합니다. 저것들은 사랑한다고 해놓ㄹ고 지옥 보낸다고 협박질 하거던요
43. 흠...
'14.5.23 4:58 PM
(180.233.xxx.101)
잘알지도 못할거란 짐작은 당신의 시건방일뿐....무조건욕하는게아니라 상당한 사유가 있음... 무식쟁이 취급을 하는데 내가 볼땐 지식없고 무식하고 천박한 것은 당신들인것으로 생각됨
44. ................
'14.5.23 4:59 PM
(58.237.xxx.199)
워워...싸우지 마세요.
미도리님 원글님이 종교인들때문에 속상한 일 많으셨다잖아요.
왜 그걸 공감못하시나요?
먼저 불자니 개독이니 하나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지금 상황에서 이런 글이 왜 올라오나요?
목레기같은 인간들이 백정소리하니깐 그렇죠?
진정한 기독교인이라면 먼저 자기 죄를 반성하고 이를 행할 때
진정 함께할 수 있는 종교가 되는 겁니다.
기독교가 개독이라 욕먹는 이유는 여기에 있어요.
45. ...
'14.5.23 5:03 PM
(106.245.xxx.131)
원글님이 쓰신 내용과 다른 좋은 개신교인들도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소위 개독들이 주로 교단의 높은 자리에 있고, 많은 신도를 이끌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그것을 스스로 고치려하지 않는 개신교신자분들은 별로 할 말이 없으실 것 같습니다.
46. 많이
'14.5.23 5:05 PM
(125.177.xxx.190)
공감이 가네요..
47. 흠...
'14.5.23 5:06 PM
(180.233.xxx.101)
교회가 쓰레기통이 된이유는 쓰레기가 쌓여도 내부에서 자정하려는 노력이 없기때문이지요. 끝없이 썩고 썩어갈뿐....
48. 미도리
'14.5.23 5:12 PM
(76.97.xxx.200)
저도 일단 이번 한기총 사람들이 기독교인이라는게 넘 창피하고 부끄러워요. 그리고 원글이 기독교인한테 당했다는건 유감이데됴. 근데 왜 기독교가 잡신을 믿는다는 소리를 듣고 넘겨야하죠? 그건 사실이 아닌데. 그게 이번 사건의 본질인가요?
49. 흠...
'14.5.23 5:14 PM
(180.233.xxx.101)
내 성깔이야 유태사막 잡귀신 만큼이야 하겠어요? 그놈은 성질 나면 인류 전체를 수장도 하고(노아의 방주사건) 어린애고 여자고 간에 닥치는대로 쳐 죽이는 잡귀신인데.....
50. 흠...
'14.5.23 5:15 PM
(180.233.xxx.101)
왜기독교가 잡신이 아니라는건가요?
51. 미도리
'14.5.23 5:15 PM
(76.97.xxx.200)
상당한 사유 한번 듣고 싶네요. 진심임.
52. 미도리
'14.5.23 5:17 PM
(76.97.xxx.200)
하나님을 믿으니까요. 세상의 본질. 유대인이 해석하고 바라본 하나님이 아니라 사랑과 정의의 하나님.
53. 기독교인
'14.5.23 5:17 PM
(115.137.xxx.107)
흠//
이자가 대한민국당원인가보군...저질...아마도 단군교신도인가? 곰이 제 조상이라고 믿는...
이런자들이 떵누리당 알바노릇을 겸하겠지요...너무 생각이 저열해서 상대할 시간이 아까운....
미도리님...오늘 아침 조 머시기 한기총목사 때문에 기회는 이 때다 싶어서 싸잡아 기독교를 무너뜨리려는 악
질 이단 때문에 속 많이 상하셨습니다. 이 아이피 기억해서 상대하지 말아야 겠네요....분명히 알바넘일겁니
다.
54. 그러니까
'14.5.23 5:19 PM
(211.36.xxx.35)
-
삭제된댓글
교회다니는 신자들도 정말 성경에 나오는 예수님과 닮은ㅇ삶을 사는지.. 고민을해야합니다. 완전 닮진못해도 단한가지라도 닮으려 노력하며사는지..
그고민과 행동만 이루어지면 종교인,신도들 손가락질받을일 없습니다. 예수님이 단 한번 분노하셨던 독사의자식들아 외치며 회당의 장삿꾼들을 몰아내셨던 그모습이 오늘 나와야하는 모습입니다. 조광작? 같은 목사들 골라내서 버리고 내쳐야합니다.
55. 파라
'14.5.23 5:23 PM
(46.103.xxx.25)
저는 무교에 가까운 불교신자인데 기독교가 욕을 먹는 이유는 그 사람들 중 뻘짓 저지르는 사람이 꽤 있고, 다른 종교인들과 신을 믿지 않는 비신자들을 존중할줄 모르고, 그러면서도 그 자체에 대해 자체 정화와 비판이 안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종교자체 때문에 기독교가 욕먹어야 한다는 원글님 의견에는 공감이 안가네요. 어느 종교든 교리 자체로 완벽한 종교가 어디 있을까요. 그 교리자체도 시간 지나면서 지배층의 이념이 섞여 들여 변질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56. 흠...
'14.5.23 5:28 PM
(180.233.xxx.101)
구약을 잘 읽어보면 얼마나 천박한 잡귀신인지 잘 나와 있어요.지맘에 안들면 어린애고 노인이고 여자고 간에 닥치는대로 쳐죽이고 심지어는 학살 당하는 자의 가축까지도 마구 쳐죽이는 지긋 지긋한 살인귀지요.
그러면서 십계명 중에 살인하지말라는 말은 넣어뒀어요. 사람을 쳐죽이는걸 자신만의 권리로 아는 더러운 잡귀신 맞습니다.나는 마구죽여도 되지만 너희는 하지마? 이명박이랑 같지요 나는 전과14범이지만 너희들은 법을 지켜 난 힘이 있으니 안지켜도 돼.... 이런거지요
57. 미도리
'14.5.23 5:29 PM
(76.97.xxx.200)
맞아요. 대한민국 기독교 많이 타락한거 맞아요. 그리고 목사들이 잘못한 것도 많고요. 그래도 그안에는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소수지요. 세상에 정의를 실천하는 사람이 소수여도 그 소수에 의해 역사가 조금씩 진보하는 것처럼 우리나라 기독교도 끊임없이 자성하고 노력해야죠. 저도 너무나 잘 알고 있고 통감합니다.
하지만 기독교가 잡신을 믿거나 안믿으면 다 지옥에 간다거나 등의 이런 소리는 정말 그건 기독교의 교리가 아니랍니다. 그건 오해고 잘못된 가르침이에요.
58. 조광작뿐 아니라
'14.5.23 5:33 PM
(1.246.xxx.37)
목사직이 돈벌이이면 다 코메디 종교인이죠.
어디든지 가면 들리는 '사랑합니다' 그말좀 바꾸었으면 좋겠어요,갑자기 나타나서는 유행이 되어버린말.
진짜 듣기싫어요.
툭하면 집단행동으로 나서서 '순교'라는 꼴값스런말로 자기네를 미화하네요.
진짜 순교인은 그런 말조차 꺼내지않고 순교하시는 '순교자님들'이신데'
아무튼 요샌 개독때문에 질립니다.
59. 흠...
'14.5.23 5:34 PM
(180.233.xxx.101)
그런 잡귀신을 믿는자들이 그 잡귀의 성품을 그대로 물려받아 이근안이가 되고 부천서 성 고문시건의 문귀동이가 되고 박종철 고문 사건의 대공 분실 형사들이 되는것이지요. 그놈들은 우습게도 다 독실한 신자였답니다 내말 안들으면 죽여버린다는 그 성품을 그대로 물려받은 더러운 기독교인이 된거지요
60. 기독교인
'14.5.23 5:35 PM
(115.137.xxx.107)
원글의 제목이 거창해서 무슨 내용이라도 있나 보면...기독교를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아는 건 사막잡귀신이 전부인 상태에서 글을 썼네요...
논리는 그저... 밉고 싫다 ....전과 14범 이명박이 믿었으니 나는 기독교 싫다는 말이 하고 싶은데.... 제목만 장엄하네요...
구약에서 이민족을 몰살하는 것은 구조악에 대한 철저한 응징을 말합니다.
그 당시 이민족은 모두 우상숭배자로서 사람을 제물로 바치는 인신제사가 관행이 되어있고... 성적 음란이 제의적 행태로 자행되는 악한 백성들이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새롭게 태어난 거룩한 자기백성을 창조하여 이끌어 가실 때...이런 악한 습성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완전히 끊어내야했던 것입니다....그래서 젖먹이에서 우양까지를 멸절하도록 하나님은 명하셨습니다...악에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입니다.
겉만보고 구약의 사건들을 평가하면 너무나도 천박한 것입니다.... 착하고 의롭고 진실한 백성을 만들어가시는 것이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61. ...
'14.5.23 5:38 PM
(61.74.xxx.243)
한국의 기독교는 기독교 아니예요. 그냥 개독교 그자체.. 헌금이라는 명목으로 돈갖다 바치고, 하나님 찾으면서 복받게 해달라고 빌고..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님..
62. ..
'14.5.23 5:39 PM
(125.178.xxx.130)
미도리님 따지는거 아닙니다.
앞에서 제가 초등학교에 나와 사탕발림으로 전도하는 그들은 그럼 개독이고 이단인건지요?어린아이들 세워놓고 하느님 사랑이라는등 지옥이라는등 전도하는 그들에게 뭐하는거냐 물으니 교회에서 전도 나왔다 하더이다.
법적으로 학교밖에서 하는 활동은 학교도 막지 못한다 하구요.
법적으로 막을수 없다면 그 교회에 전화라도 해야 할까요?
개독짓 하지 말라고....
63. 미도리
'14.5.23 5:40 PM
(76.97.xxx.200)
전 그 사람들 기독교인이라고도 독실하다고도 생각하지 않아요. 자기들이 주장할수는 있겠죠. 하지만 그 사람의 행동이 그게 아니라는걸 증명하잖아요. 손양원, 문익환 목사님 같은 분이 독실한 기독교인이죠. 판단은 당신의 몫이에요.
64. 파라
'14.5.23 5:43 PM
(46.103.xxx.25)
그리고 얼마전에 엠팍에서 본 게시물인데, 진정한 선교가 이런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현재 교황에 대한 게시물이 있어서 링크합니다. 원글님 한번 읽어보세요. 종교를 잘못 받아들이고 악용하는 사람들은 욕 먹어 당연하지만 종교 자체를 비하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168963&cpage=&...
65. 기독교인
'14.5.23 5:43 PM
(115.137.xxx.107)
이근안...문귀동..대공형사들이 독실한 신자라니...웃지요...
그들은 자기들의 본색을 감추려고 기독교의 탈을 훔쳐 쓴 것이죠...서세원이나 이근안이나 이 자들이 모두 하나님을 믿는 척 코스프레한 것을 가지고 기독교를 욕하는 자료로 쓰는 것이 가당합니까?
원글님의 글에서 알수 있는 진실은 오직 기독교에 대한 맹목적인 미움뿐입니다.
오늘 한국의 몇몇 기독교 목사들의 행태가 구역질나지만... 그것이 기독교전체를 폄훼할 이유는 되지않습니다...왜냐하면 오늘 이 현실을 보고 하나님이 눈물흘리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세월호 아이들을 안고 눈물흘리시는 하나님을 만나십시오...
66. 흠...
'14.5.23 5:46 PM
(180.233.xxx.101)
천박은 사람을 마구 쳐죽인게 천박한거지...그 천박한 잡귀신은 인류전체를 수장 시켜죽이기도 했고 대머리라고 놀린다고 애들 수십명을 찢어죽이기도 했어. 그런걸 사이코패쓰라고 부르고 그 잡귀신놈은 오원춘이랑 동급은 아니고 훨씬 더 지독한 악귀일뿐이야. 기독교인임을 자처하는 자들은 그 살인귀의 후예들이지.. 바로 그놈이 당신들의 아버지 하나님이;ㅇ
67. 미도리
'14.5.23 5:47 PM
(76.97.xxx.200)
사탕 전도 불신 지옥. 이건 그 사람들이 개독이어서라기 보다는 우리나라 기독교가 들어올 때 미국의 여러 교단에서 지역별로 선교를 했는데, 기독교라 해도 그 안의 교리가 교파마다 좀 많이 달라요. 그중에서 아주 극보수교단에서는 그렇게 복음을 전한 것이 지금 그런 형태로 나타난 것입니다. 전 사실 그게 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고 천당 지옥 이런건 사람이 판단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게 본질도 아니고요.
68. 흠...
'14.5.23 5:49 PM
(180.233.xxx.101)
맹목적인 미움은 아니고 상당한 이유 있는 미움이란다... 그 잡귀신에게 엄청난 유감이 있지.....
69. 미도리
'14.5.23 5:53 PM
(76.97.xxx.200)
원글님 당신이 주장하는 하나님은 절대 내가 믿는 하나님이 아니고요. 그냥 당신이 욕하고 싶어서 성경에서 여기저기 필요한 부분만 긁어와서 짜집기 한 뭔가네요. 성경에서 긁어와서 자기 필요한 부분만 가져와 그럴듯이 말하는게 결국 이단 사이비구요. 그건 절대 기독교의 하나님이 아니에요. 그거 하나만 알아두심 좋겠어요.
70. 개독교
'14.5.23 5:53 PM
(121.186.xxx.147)
개독교는 자체정화가 안돼요
그럼서 누구의 영혼을 구제하겠다는건지원
예수장사 그만하고 정화하자는 목소리가
내부에서 나와야 하는거 아닌가요?
밖에서 그 폐해를 견디다 돌들고 나와서 던져대도
뜬구름 잡는 소리만 ....
적어도 종교라면
사랑이 넘치고 누구에게나 정의로워야 하는것 아닌가요?
힘모아 쥐새끼도 몰아주고 닭새끼도 밀어주고
가난하고 낮은자들에겐 바윗돌 던지고
에혀. 더러운것들
71. 기독교인
'14.5.23 5:58 PM
(115.137.xxx.107)
-
삭제된댓글
상당히 기독교를 연구하고나서 이렇게 원글로 기독교를 비난해야합니다...
알지도 못하는 하나님을 욕하면...설득력이 없습니다....흠님이 기독교 이단이거나 열악한 잡신교를 믿는 사람이 아닐까라는 추측만을 더하게 합니다....
무슨 일 때문인지는 알 수 없으나 기독교에 대한 원글님의 증오심 만은 인정합니다.....사모치는 증오심으로 기독교를 연구해서 신자가 되고 신학대학의 교수가 된 사람이 있습니다....혹시 모르니 더욱 더 증오하십시오...
그러나 여기에다 모든 기독교인을 욕보이는 말은 하지마십시오...저처럼 기독교인을 고정닉으로 쓰는 사람은 저를 향한 직접적인 욕으로 듣게 됩니다. 조광작이나 오정현이나 조용기나 이런 자를 찍어서 욕하면 같이 욕해드리겠습니다.....기독교의 정화를 위해서 무너질 자들은 무너져야하기 때문입니다....
72. 흠...
'14.5.23 5:59 PM
(180.233.xxx.101)
흠...더러운 잡귀신 이야기는 일곱시부터 대학로 연극 티켓이 예약 되어 있는 관계로 씻고 준비해야 해서 오늘은 여기까지...... 속보이는 개독들의 천박함의 끝을 보여준 몇몇 댓글들은 각성하길.... 아무리 우겨도 똥은 똥이니까......
73. 기독교인
'14.5.23 6:05 PM
(115.137.xxx.107)
잘 다녀오삼...ㅎㅎ
74. 미도리
'14.5.23 6:08 PM
(76.97.xxx.200)
기독교에서 상처받음을 가장한 이단 사이비인거 알지만 그래도 넘 헛소리를 하길래 상대해준것임. 이글 본 다른 사람들이 오해할까봐. 다시는 볼일 없을 것임.
75. ㅡㅡㅡ
'14.5.23 6:12 PM
(121.130.xxx.79)
심한 욕..먹을만큼 개신교가 진상짓을 해온게 많아서요
억하심정이 생깁디다. 1차원욕이 자동발사될만큼
다들 본인들은 아니라고하고
아랫것들이 잘못하면 대통령이 사과해야잖습니까
지하철도 원순님 사과하시잖아요
지금은 기독교인들 욕먹어야죠 누적될만큼 되었어요
길거리전도 탈세 장사치들의 윤리로 지어진 편의점만큼 많은 교회들.
욕먹고 물갈이하고 대폭 축소되어서 다시 시작하는게
댁들의 종교가살아남는 길이예요.
76. ㅡㅡㅡ
'14.5.23 6:19 PM
(121.130.xxx.79)
그리고 그 이단사이비얘기좀 마시죠 혐오스러워요
개신교가 언제부터 정통이라고
세계사를 쭉 훑으면 종교가 기본적으로 기득권유지장치라는거 알 수 있지않나요
77. 각성하세요
'14.5.23 6:27 PM
(121.148.xxx.160)
기독교가 이단은 아니나
우리나라에 있는 기독교는. 이단 같습니다
교회안감 지옥간다지 않나
길거리 전도 탈세 장사치들의 윤리로 지어진 많은 교회들2222222323222
날마다. 올라가는건 교회건물이네요
78. 흠...
'14.5.23 6:27 PM
(180.233.xxx.101)
끝까지 천박한 것이 하나 있네요. 입 더러워질까봐 욕은 아깝고 천박을 감추려거던 공부라도 좀 하던가?
무식한 것이 어디서 갑질하려들어? 그 병신같은 잡귀신 곁으로 빨리가라 니들의 천국으로.... 명복은 빌어주마!!
인심썼다. 바이~~!!!
79. 흠...
'14.5.23 6:38 PM
(180.233.xxx.101)
소원이라면 욕해줄까 이 천박한 등신들아... 나는 욕이나 하고 살테니 니들은 어서 뒈져서 니들의 천국으로 가거라. 천국이 코앞에 있는데 왜 여기서 얼쩡거리냐 이천박한 잡귀신의 자식들아....너희는 천박한 너희 아비 잡귀신의 행실을 그대로 하는도다.
80. 흠...
'14.5.23 6:40 PM
(180.233.xxx.101)
확 열받아서 티켓 날려버리고 연극 포기하고 여기서 잡귀신 욕이나 더 하고 놀까보다...
81. 기독교인
'14.5.23 6:47 PM
(115.137.xxx.107)
흠// 무식한데다 악하기까지...깨닫고 돌이키기는 어렵겠고...
한가지 가르쳐주지....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여호와는 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네가 미워하는 사막잡귀신? 이 받드시 네 죄를 갚으실텐데 ...어쩌나...오늘 연극보고 나오다가 차에 치이는 일이 없기를 .....
82. 흠...
'14.5.23 6:47 PM
(180.233.xxx.101)
천박한 니들 수준에 맞게 대꾸해주마.
니미 뽕이다 새꺄!!! 간다 바이~~
83. 흠
'14.5.23 6:55 PM
(124.49.xxx.162)
저 기독교인은 종교인의 혀가 아니라 뱀의 혀를 가졌나? 남에게 어찌 저런 저주를 한단 말이고,,,
84. 아무르
'14.5.23 6:57 PM
(211.41.xxx.249)
기독교인( 115. 137. xxx.107 )님,
님께서는 다른 사람이 믿는 종교를 잡신을 믿는 종교라고, 함부로 말씀하시네요.
님이 말하는 단군교가 대종교를 뜻하시는 듯한데 대종교가 곰을 조상으로 믿는다?
님이야 말로 다른 종교에 대해서 초보적인 상식도 없으십니다.
종교에 관해서는 일단 논외로 하고, 님께서는 대종교를 무슨 잡신 섬기는 것으로 알고 계신 듯 한데...
일제시 독립운동가 .. 서 일, 홍범도, 김좌진, 이범석, 김동삼, 이동녕, 이시영, 신규식, 이상설, 안재홍, 주시경, 이극로, 지청천, 신채호, 김두봉...... 이분들께서 모두 대종교신자들이셨습니다.
초기 상해임시정부의정원 29 인 중 23 인이 대종교신자.
만주지역 대표적 무장독립단체인 북로군정서, 신민부, 한국독립당이 모두 대종교단체였다고도 하지요.
기독교에서는 일본신사참배를 거부하시다 돌아 가신 분으로 주기철목사님을 대표적으로 말하고 있지만,
대종교에서는 1942년 일제의 고문으로 안희제 등 10분이 돌아 가셨습니다.(임오교변이라 합니다.)
이런 대종교를 마치 미개한 잡신이나 섬기는 종교로 취급하다니, 개탄스럽습니다.
85. ...
'14.5.23 7:04 PM
(180.67.xxx.253)
독실한 신자라고 떠들고 다니며 전도하던 사람들에게 한번씩 호되게 당하고 나서는
교회다니는 사람들이라고 일반사람보다 더 착하고 성실하고 깨끗하다고 생각 안하게 되었어요
오히려 보통사람들보다 욕심많고 이기적이고 편협적이다라는걸 깨닫게 되었지요
원래 이기적이고 욕심이 많은 사람들이 교회다니는거라는것도 깨우쳤어요
죽어서도 천국가고 싶어하는 욕심...
가족이 100명 믿는다고 본인이 천국가는게 아니잖아요
기독교는 본인이 믿어야 가는거잖아요
살인을 해도 믿기만 하면 가는거고
죄를 지어도 믿기만 하면 사함을 받고 천국가잖아요
그러니 기독교인들이 뼛속까지 이기적이라는 겁니다
86. 기독교인
'14.5.23 7:06 PM
(115.137.xxx.107)
아무르님//
위에서 단군교라고 할때 천도교나 대종교를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대종교 나철 대선사는 독립운동에 앞장스셨던 선각자시고 민족적인 거인이시죠...그냥 곰의 자손이라는 설화를 믿는 수준의... 무속신앙인이라는 뜻이었습니다....천도교는 민족신앙으로서 훌륭한 신앙이죠..오해가 없으시기 바랍니다.
87. 기독교인
'14.5.23 7:17 PM
(115.137.xxx.107)
39.113// 위에서 계속되어온 대화를 다 읽어보시면 왜 저주 비슷하게 까지 이야기가 비약되었는지 아실 겁니다.
전혀 무지한 원글의 기독교비하가 계속되는 중에 논박하다가 십계명중의 2계명과 3계명을 언급하게 되었군요...하나님은 자신을 미워하는 자에게 3대까지 벌을...그리고 사랑하는 자에게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신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변개하지 않습니다.
위의 원글은 하나님을 욕할 때 정말로 삼가해야 할 것입니다
88. ㅎㅎ
'14.5.23 7:22 PM
(61.102.xxx.133)
하나님 때문에 '먹사'도 비난 못하게 하시는 거네요.
그래서 국내 기독교인들이 자신들이 믿는 신을 욕되게 한다는 겁니다.
하나님을 욕되게 한다면, 욕한 사람을 하나님이 직접 벌하시겠죠.
그렇다고 죄인인 '먹사'를 같은 인간이 비난하는 걸 못하게 할 권리 역시 당신에겐 없습니다.
전능한 신을 믿는다고, 그 편에 서 있다고 본인이 전능하다고 착각하는 태도 역시
당신들도 부정하는 '먹사'들과 기본적으로 전혀 다를 게 없습니다.
적당히 좀 하세요.
89. 기독교인
'14.5.23 7:26 PM
(115.137.xxx.107)
헉님...// 그렇습니다. 진리를 등지고 진리를 미워하는 자가 제발로 걸어들어 가게 되는 어둠속의 형벌.. 그것이 3대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뜻입니다...냉철히 살펴보면... 자업자득, 자승자박이겠지요....
당신을 따르며 순종하는 백성에게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시는 사랑의 하나님을 보시고 ....기독교의 하나님을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90. 베토벤
'14.5.23 7:27 PM
(112.153.xxx.16)
누가 대답 좀 해 주세요.
위에 자주 나온 이단, 사이비는 무슨 뜻인가요?
아무종교도 갖고있지 않은 사람 인가요, 기독교 비슷한데
주류 기독교와 뜻을 달리하는 기독교인가요?
어떤 때는 후자를 말하는게 확실해보이는데
또 어떤 때보면 하나님이건 부처님이건 아니면
그 어떤 종교도 믿지 않는 사람한테 쓰기도 하거든요.
91. 기독교인
'14.5.23 7:32 PM
(115.137.xxx.107)
ㅎㅎ//비난받아야할 먹사는 사정없이 비난해야합니다. 그것이 기독교와 하나님에 대한 애정입니다. 그러나
기독교전체, 기독교인 전체, 목사전체를 싸잡는 것은 악의적입니다...
위의 원글처럼 글을 쓰면 애매한 기독교인들은 앉아서 욕을 먹는 꼴이죠...오늘 아침의 조광삼? 같은 자를 찍어서 욕하시기 바랍니다.
92. ㅎㅎ
'14.5.23 7:36 PM
(61.102.xxx.133)
말을 제가 어렵게 썼나요?
지금 말씀하시는 기독교인도 도대체 '먹사'랑 뭐가 틀린지 이해가 안 간다는 의미입니다.
적당히 좀 하세요.
93. .100번째 댓글
'14.5.23 7:42 PM
(125.185.xxx.138)
사람에게 종교는 뭔가요?
기독교님
저는 종교는 개인에게는 자기위안을 위함이며
집단에게는 구심점이 되는것이라 생각해요.
인간의 나약함을 극복하기위해 나를 먼저 숙이고
용서를 빌고 의논을 하는게 종교의 첫걸음이라 생각해요.
그런데 한국의 개독은 그런거 깡그리 무시하고
오직 성서의 일부분만 가져와 목사마음대로
해석해버리죠. 장황하고 사람기를 쏙빼갈 정도의 쇼와
너의 죄를 사하노라라는 결론.
하, 정말 죄가 사해지던가요? 묻고 싶네요.
죄가 사해지는게 아니라 내마음에서 죄를 잊어버리고
싶은 마음을 이용한게 개독이라 생각해요.
그러니 개독을 믿으면 믿을수록 악독해지고
이기주의자가 되죠.
교회가서 죄는 사하면 된다고 생각하면 끝이니깐.
알고보면 목사말에 넘어가서 목사만 배불리죠.
오죽하면 목사가 백정이라 미개한 민족 맞다하겠습니까?
그래도 계속 빨아줄걸 아니깐요. . . .
94. 기독교인
'14.5.23 7:57 PM
(115.137.xxx.107)
이만 하면 조광작이라는 미친 목사로 해서 촉발된 지루한 논의는 접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조광작이나 한기총같은 기독교의 썩은 부분은 도려내야하지만 기독교 전체에 관한 일방적인 매도가 옳지않다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명제일 것입니다.....
기독교에 관한 의미있는 글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부지런히 반응해야겠지만 오늘은.. 더 이상은 무의미한 것 같습니다....
참여한 모두의 덕분에 좋은 쟁론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95. . . .
'14.5.23 8:01 PM
(125.185.xxx.138)
인간의 두려움이 종교를 만들었다 생각했는데
이기심이었군요.
원글님의 분노가 이해됩니다.
96. ㅎㅎ
'14.5.23 8:04 PM
(61.102.xxx.133)
뉴스는 보세요..? 목사로부터 미개하다는 평가를 받으신 기분은 어떠신가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6922688&...
기독교가 나쁜 게 아니라 한국의 '개독교'라는 잘못된 종교 모임에 대해 얘기하는 겁니다.
전제조차도 이해를 못 하셨네요. 성경 물론 중요하시겠지만 기본적인 대화법부터 좀 고민해보시죠.
97. 지겨워
'14.5.23 8:33 PM
(219.250.xxx.189)
지혼자믿는거야 어쩌겠수만은
남한테 강요좀하지말라구
예수안믿음 지옥가는거라고 믿는기독교인있다면
그가바로 개독이요
98. ...
'14.5.23 8:35 PM
(180.229.xxx.175)
그리고 위에 대단한 대변인 한분 나오셨습니다...참 에너지 넘치는 종교에요...손가락 안아프신가~
99. 나무꾼
'14.5.23 8:41 PM
(61.84.xxx.49)
우리나라 기독교는 변종이지요 해방후 약사빠른 친일파들이
다 예수 바지가랭이로 숨었지요
지금 우리가 시위하면 견찰이 토끼모리하듯 독립투사는
빨갱이로 몰아 해방된조국에서 또 처형되지요
이것이 우리의 개독의 시작입니다
100. 댓글보다보니...
'14.5.23 9:08 PM
(219.248.xxx.11)
기독교 ~~와~ 정이 확 떨어지네요 이 정도까지인지는 몰랐네요
101. ..
'14.5.23 9:11 PM
(114.205.xxx.245)
초등저학년 여자아이가 저에게 하나님 안믿으면 불신지옥에 떨어진다고 하더군요. 물론 아이니 들은 대로 하는 말이겠지요. 근데 좀 그아이가 무섭더군요.
아이 입에서 불신지옥이라니ㅠ
102. 흠...
'14.5.23 9:51 PM
(180.233.xxx.101)
돌아 왔습니다. 저위에 어떤 사악한기독교인놈의 바람대로 차에 치이지도 않고 잘 돌아 왔네요. 언제인가 광우병 소고기 사태때 사당동에서 삼보일배 행진을 하는데 비가 무지 왔어요. 모두들 힘들게 삼보일배 하고 있는데 문정현 신부 앞으로 한 여고생이 우산을 쓰고 오더니 하는말이 " 아이씨 내 이런말 더러워서 안하려고 했는데 아저씨 이러고 다니면 천벌 받아 지옥에 떨어져요.그러니 정신차리고 이런짓 하지 마세요"라고 하더군요. 조위에 딱 그년 같은 인간들이 두어명 보이네요. 등신 같은것들... 왜 사냐? 잡귀신 잘 믿어서 좋으냐 이 등신아.....
103. 원글님
'14.5.23 9:52 PM
(175.223.xxx.193)
-
삭제된댓글
시원시원하시네요.
교회 열심히 다니는 사람들 치고 다 진상이더라구요. 어릴 때 교회 다녔는데 어린것들은 지들이 모태신앙이네 하며 우월감 갖고 뻐기고 어른이고 애들이고 돈 자랑 잘하고 이기적이고 매 예배마다 헌금통 막 돌리고 목사는 사탄 마귀 지옥 타령에 새벽 부흥회엔 가슴 치고 통곡하며 우는 미췬 아줌마들 많고... 휴.. 아무리 주일학교 교사가 세뇌시키려 노력해도 못다니겠더라구요. 주변에 교회 다니는 사람치고 똑바로 된 사람 거의 못봤어요. 없진 않지만 1프로나 되려나
104. 윗님...
'14.5.23 9:57 PM
(180.233.xxx.101)
똑바로 된사람이 일프로라고 하셨는데 너무 많이 쓰신겁니다. 하나도 없다에 만원겁니다 그 사악한 잡귀신을 믿다보면 성품이 그 잡귀신을 닮아 사악하고 폭력적이고 야비하게 된답니다.기독교인이 야비한건 그 사악한 잡귀의 천성을 고대로 이어받은거지요
105. 파란하늘보기
'14.5.23 11:13 PM
(218.238.xxx.218)
전 공감하는데요 원글에..ㅎㅎ
좋은 사람도 있겠죠. 개신교에도 드물어서 그렇지.
지들끼리는 하나님 부르짖으며. 얼마나 잘 뭉쳐대는지 근데 왜그리 나오면 이기적이고 파렴치한가요?
저희 사촌.. 뼛속까지 개신교에요. .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성적에 엄청나게 치중하더라구요. 교회 다니는 사람들끼리도 엄청나게 경쟁. 뉘집 자식이 어쩌고 저쩌고. 악기는 하는것이 뭐 또 봉사하는게 좋다하고.
저희 사촌이 명문대 출신에 뼛속까지 하나님 부르짖는데 어찌나 개념을 밥말아 먹었는지
모태신앙이고 뭐고.. 지들끼리는 엄청나게 예의 바른것처럼 스스로들 느끼는데 정말이지 답이 안나와요..
하나님은 왜 찾고 왜 일요일마다 기도하는건지.
집안 일에도 나몰라 하고. 지들이 해야 할 일도 안하고 큰소리 치고. 그래도 지들은 하나님 믿고 예의 바른 사람들이라 생각 하더라구요..
정말 몰지각에 이기적인.. 하나같이 교회 다니면 저모양인가 싶었더만요.
제 주변만 이상한건지. 딱 한명 제외하고는 교회 다니는 인간들이 다 그모양이라. 교회 다니는 사람들하고는
절대 친해지고 싶은 맘 없어요.
106. 파란하늘보기
'14.5.23 11:14 PM
(218.238.xxx.218)
그리고. 교회 다니고 그리 교회에 봉사 많이 하면서.
남욕은 어찌나 많이 하고 다니는지..
남자 관계도 복잡한데 교회 가면 조신한척 하지를 않나.
그러면서 제 앞에선 또 하나님이 어쩌고 저쩌고.
그러면서 모태신앙에 교회 피아노 봉사 하면서도 점집으로 들락날락.ㅎㅎ
참 이중적이에요..
107. 오늘밤에
'14.5.24 12:15 AM
(61.79.xxx.76)
가자 하면
가야할 인생이..
108. 주위에
'14.5.24 12:29 AM
(112.169.xxx.10)
기독교인 참 가관입니다
이기적인 건 당연하고 악한짓은 다 하면서 근데 스스로는 천사라고 확신하고있습니다
이건 농담이 지나쳐 헛웃음만 나오게 하는 꼬라지하고는 ....
진정한 기독교인 1프로도 안된다에 격하게 동감합니다
109. 원글님
'14.5.24 2:37 AM
(180.69.xxx.84)
응원합니다 지긋지긋한 기독교
110. 하고나서
'14.5.24 7:33 AM
(183.97.xxx.102)
햐 씨& 이잰 하다 하다 개독 두목이 울부모님. 정자 난자 까지
좌지우지 하신다내.
개독들은 들어라. 초인종이나 문좀 두드리지 말라고 시베리안 허스키 벤댕이젓같은 년놈들아
조만간 안산에서 뉴스 나갈꺼다. 전도 활동중 칼맛아 뒤젓다고. 그것도 년놈들이
쌍으로.
111. 참 , 한심한것들.....
'14.5.24 9:59 AM
(180.71.xxx.92)
저 위에 "당신을 계획하고 이땅에 태어나게 한 이는?" 이라고 쓴 양반아.....
당신 같은 이 때문에 기독교가 욕먹는거야
이 땅에 태어나게한 이가 당신들이 믿는 예수냐? 자다가 기절할 일이네.
원글님이 쓴 말들이 쓰디쓴 말로 들린다면,
몸에좋은 약이라 생각하고 기독교인들이 깊이 생각하는 기회로 삼아야지.
나름 사회에서 이름있는 목사란것들이, 저런 입에 담지도못할 망말을 입에서 쏟아져 나오는데로 밷어내는데
진정한 기독교인이라면, 안 믿는 우리가 뭐라하기전에 교인들이 먼저 나서서 저런목사들은 퇴출시켜야 교회라는게 바로 서지 않을까?
112. 직장에서 내노라 하는 진상들
'14.5.24 10:01 AM
(203.226.xxx.93)
하나같이 다들 교회 참 열심히 다녀요 완~전 이기적이고 얌체 꼴통들..... 원글님덕에 속이 다 쉬원합니다
113. 416
'14.5.24 10:20 AM
(211.195.xxx.170)
개독은 박멸이 정답이구요!!
욕은 쳐먹어도 끝이 없어요~~~~
밖에서 박수 줍는 허름한 노인네가 저보구 예수믿고 천당가라네요
헐 기각막혀서~~~
114. 에구
'14.5.24 10:22 AM
(125.130.xxx.151)
월글님이 과격하게 글을 쓰신 건 맞으나 그 마음은 이해가 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나이가 적지 않으니 어릴 적 친구에게 끌려 교회도 가보고 자발적으로 성당도 다녀보고
어른들괴 자연스럽게 절에도 다녔죠.
그리고 기독교, 천주교 신자도 주변에 있었구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느끼고 생각하게 된 건...하나님이 7일 동안 천지창조를 하셨다...이 대목 부터 이해가 안 가더군요.
그런데 그것을 당연히 받아들이는....의문을 가져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참 신기했습니다.
위에서 삼신할미를 잡신이라고 하신 분이 계신데요.
전 삼신할미를 믿지도 않지만 왜 잡신 이라고 쉽게 말씀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위에 다른 종교도 언급됐지만
유독 기독교인들은 본인들이 믿는 신이 유일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을 때 마다 무섭습니다
주변에 계신 분 중에 명문대를 나오고 모태신앙에 집안전체가 기독교인 분이 계신데
비신자인 친구를 1시간 동안 교회 어는 방에 거의 가둬 놓고 같은 기독교인 친구랑 기독교를 강요하고
설득이 안 되자 놓아주기는 했지만
그 친구가 느꼈을 두려움과 불쾌감을 생각하지 못 하는 저 사람이 평소에 제가 좋아했던 사람이 맞나 싶었습니다
간단히 그 친구 좀 힘들었겠지 ㅋ...가 다 였습니다.
기독교에 대한 얘기가 나올 때마다 기독교인들과 어떻게든 부딪혀 살아가는 비신자들의 고통을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고
왜 기독교만 이런 비난의 대상이 되는지 기분 나빠만 하지 말고 깊이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15. 댓글 읽다가
'14.5.24 10:54 AM
(182.225.xxx.30)
왜 개독들이 아닌 일부? 기독교인들까지 욕먹는지 고정닉이신 기독교인 댓글을 읽어보니 이해가 가네요.
처음 말 할 때는 정중하게 말하지만 하나님을 욕되게 한다고 마음 속에 증오심으로 가득차 있군요.
결국에는 원글님께 저주를 퍼 부어 댓글 읽고 있다가 순간 소름이 확 돋아요.
기독교님/ 네가 미워하는 사막잡귀신? 이 받드시 네 죄를 갚으실텐데 ...어쩌나...
오늘 연극보고 나오다가 차에 치이는 일이 없기를 .....
116. 어떤 종교던
'14.5.24 10:59 AM
(121.147.xxx.125)
사이비는 늘 주변에 존재합니다.
불교도 그렇고 기독교도 그렇고 천주교도 그렇죠.
중심을 잡고 너무 깊이 빠져들지않을 그런 심지를 가지고 종교생활을 해야지요.
종교란 것도 일종의 조직이기때문에 어느 조직이던 조직을 운영하는 운영비가 필요하고
필요한 운영비를 신자들이 충당해야하지요.
적당한 선에서 종교적비용을 쓴다고 생각해야지
내 생활과 인간관계를 몽땅 다 바쳐서 헌신적으로 빠져들면
나중에 남는 건 빈 통장과 다친 마음뿐이죠.
117. 댓글 읽다가
'14.5.24 11:01 AM
(182.225.xxx.30)
고정닉? 기독교인님 댓글만 읽어보더라도 섬뜩함이 들고 무섭네요.
말로는 사랑을 외치나 나를 믿지 않으면 반드시 네 죄를 갚으실텐데..라니 그래서 연극보고
나오다 차에 치이는 일이 없기를...이라고 저주를 내립니까?
차라리 사랑을 외치지나말지 참 기가 막히네요.
118. 아줌마
'14.5.24 11:12 AM
(119.207.xxx.131)
믿음을 욕하진 마세요.
원글님~~~ 아주 비상식이네요..
어떤믿음이든 나자신의 믿음입니다..
기독이든개독이든
전 그사람들을 믿지를 않아요..
하나님을 믿는거지요...
잘못된 믿음은 화를 불러 일으키죠~
119. 세상에나...
'14.5.24 11:15 AM
(180.71.xxx.92)
저위에 "기독교인" 이라고쓴 사람아,
이 양반아 당신같이 남에게 악담이나 하는사람이, 교회에가서 죄를 사하여달라고 기도하고 헌금바치고 하냐?
당신같은 사람은 "하느님의 사랑, "이란 말을 할 자격조차도 없다.
어떻게 입에 담기도 끔찍한 말을 교인이란사람이 저렇게도 쉽게 손가락 놀릴까나........
"기독교인" 당신같은 사람들 때문에 교인들이 싸잡아 욕먹는거야.
당신같은 사람은 깊이깊이 반성좀 하라고..........뭔 말인지나 알아들었나 모르겠네.......
120. 요안나~~
'14.5.24 11:34 AM
(219.254.xxx.240)
짝짝짝 !!!! 원글님 대박입니다. 속 시원합니다. 그동안 제가 너무너무 하고 싶었던 말인데 감정소모가 너무 클거 같아 그동안 용기를 못냈었는데 대단합니다. 응원해 드리고 싶고, 본인의 가치관에 1표 더 가치를 부여하고 싶습니다. 이 말 쓰려고 눈팅만 하던 제가 로긴까지 했습니다.
15세기에나 있었던 면죄부가 아직도 살아 있는줄 알고 설쳐대는 저 미개인들이 있기때문에 제2의 오대양사건이 터진것에 안타깝습니다.
원글님게 응원보냅니다. 힘 내세요~~
121. ...
'14.5.24 12:21 PM
(211.58.xxx.165)
원글님 내용이 다소 과격한 면이 있기는 하지만, 많은 부분 공감합니다.
주위의 기독교 신자들 공격이 두려워 대놓고 말하기 어려운 내용을 용감하게 말씀해주셔서
속이 시원한 부분이 있습니다,
다소 과격한 표현이 있음은 인정합니다.
122. 저는
'14.5.24 12:22 PM
(122.40.xxx.41)
기독교뿐 아니라 신을 믿는것이 이해불가예요.
그 전지전능하고 자애로운 신이 있다면,
어린애들이 전쟁으로 무참하게 죽고,
미친놈들에게 강간당하고 폭력으로 학대받으며 평생을 불쌍하게 사는 이런 일들이
도대체 어떻게 일어나는건가요.;
원글님이 말씀하는 기독교인은 이 물음에 이러더라고요.
그 지역이 예수를 안믿어 그렇다고, 또 뭔가 큰 뜻이 있다고 하던가?
정말 구역질 나는 얘기죠.
신이 있다면 적어도 죄없는 애들을 비참하게 만들면 안되죠.
아담과 이브 어쩌구 하면서 원죄 얘기를 하더라도요.
123. ......
'14.5.24 1:19 PM
(125.141.xxx.224)
대단한 하느님 빽 믿고 그러는지 못된짓 사기질하고도 당당 하긴 하더군요.. 허긴 ,하느님뜻이 그러하다는데야 토달것도 없겠지요,
124. 민
'14.5.24 2:07 PM
(115.143.xxx.210)
참...이상하지...인간들은 자기가 보고 싶은것만 보인다는게 맞다 (단 분별력 없는 인간에 한해서만 )
원글이 본인이 먼저,,,,
하나님을 사막 잡귀신이라느니, 기독교인은 빨리 뒈지라는 댓글 달았고,
등신이라는 욕도 하고 쓰레기,야비한 잡귀신이라 욕을 함...
기독교인님이 쓴 성경구절에 나를 미워하는자는 삼대가 저주를 받지만,
내 계명을 지키는자에게는 천대의 복을 준다고 써있는데 굳이 삼대의 저주라는 글자에만 흥분하네요
원글이는 죽는것도 아닌 뒈지라고 몇번을 썼구만...
도대체 ,개인적으로 기독교인에게 상처를 받았다며 (말로만 그러니 믿을순없지만- 본인도 만만치 않게
남에게 상처 많이줬을것 같은데...글 쓰는 모양을 보면 순진하게 당할 사람은 절대 아닌듯함...)
이런글을 써서 감정적으로 욕하는 원글이는 상처준 그 사람한테가서 더 욕하든지 사과 받든지 아니면
가까운 병원에 가서 상처받은걸 치료 받는게 더 좋겠네요.(여러번 이런글 쓰는걸 보니 안타깝네요)
그리고 개신교인들은 상대글 보면서 댓글 다세요....
선한일을 해도 세상이 언제 크리스챤이 잘했다고 한 적있나요? 넌크리스챤들에게 우리가 뭘 바랍니까?
우리 힘으로 할수있는게 하나도 없는데, 이렇게 싸움밖에 더 할게 없으니 각자를 살피고 더 겸손하자구요...
125. 한때는 천주교신자
'14.5.24 2:22 PM
(115.140.xxx.74)
원글님의견에 무~~~한대 공감하고 갑니다.
126. ...
'14.5.24 3:07 PM
(180.229.xxx.175)
넌크리스찬은 웃네요...제발들 자중하시길...크리스찬 여러분~전도도 좀 작작하시고 뻘건 십자가도 좀 치우시고...밴드며 카톡에 되먹지 않은 성경 나부랭이도 그만 좀 퍼나르시고...보기싫어요~~~
127. 풉
'14.5.24 3:34 PM
(110.13.xxx.236)
사랑의 교회 다니고 3대째 아주 신실한 기독교 집안의 누군가를 압니다
남편은 의사 아내는 교수 도곡동 살고 애는 둘
딸이 사귀는 남자가 좀 어려운 동네에 산다는 이유로 인간 취급도 안했던 그 아내ㅋㅋㅋ그 딸이 사귀는 남자는 완전 독실한 크리스천인데ㅋㅋㅋㅋㅋ
맨날 방학 때마다 남편 해외 의료봉사 하는데 따라다니고 매일 같이 가족과 다른 사람을 위해, 어려운 자를 위해 기도한다는ㅋㅋㅋㅋㅋ
이제는 그 여자가 그런 개똥 같은 말을 할 때마다 속으로 지랄 쌈싸 먹네 한답니다
근데 제가 본 기독교인은 죄~~~~~~다 하나 같이 그 모양 그 꼴
명동에서 불신지옥 외치는 병신들은 애초에 사람 취급도 안하고 나는 평범한 기독교인을 말하는 거임
기독교 욕하는 사람 뭐라하지 말고요 왜 이렇게 사람들이 기독교 하면 이를 가는지 생각해보시라구요
자기들 스스로 자정도 못 하고 하나님 예수님 그러고 자빠져 있으면 뭐하나?
한기총 부회장이 그딴 악마같은 개소리 지껄이는 동안 기독교인들은 뭐 하나요?
목사 말이니까 입 닥치고 네네 거리고 있나요?
한국 기독교가 썩어 빠지고 있는동안 신도들은 뭐 했는데요?
지금은 뭐 하고 있어요?주일에 교회 나가서 또 기도나 드리고 있게요?
왜 신도들은 그런 썩어 빠진 목사들이 판을 치고 있는 기독교의 상황에 대해 왜 목소리도 안 내고 십일조나 똥줄 빠지게 내고 있어요?
여기서 교인이랍시고 떠드는 분들
실생활에서도 그렇게 사랑 넘치게 살고 있나요?낮은 자를 사랑하며?
지 자식 관련된 일이며 기독교고 뭐고 필요도 없을 것 같은데?ㅋㅋ
128. 풉
'14.5.24 3:41 PM
(110.13.xxx.236)
얼마 전 정부를 비판하며 연행 당한 신학대 학생들 같은 기독교인이 전부는 아니라도 반만 됐어도 기독교는 이렇게 욕을 안 먹었을 겁니다
129. 추천
'14.5.24 4:14 PM
(183.102.xxx.220)
원글님 같은분이 야당 대변인 해야하는건데..
속이 다후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