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할 수 있는 운동중 절운동이 좋다고 들어서요.
어머니가 골다공증도 있으시고 몇년전 넘어지신후 뼈가 부러지셔서
수술후 다시 1년만에 골절이 되서 2번이나 수술하셨어요.
지금은 발목에서 무릎까지 쇠가 박혀있구요.
절운동은 무리겠지요?
집에서 할 수 있는 운동중 절운동이 좋다고 들어서요.
어머니가 골다공증도 있으시고 몇년전 넘어지신후 뼈가 부러지셔서
수술후 다시 1년만에 골절이 되서 2번이나 수술하셨어요.
지금은 발목에서 무릎까지 쇠가 박혀있구요.
절운동은 무리겠지요?
절 운동은 화병이 있거나 수행의 목적이 잇을 경우엔 추천하구요.
그 외엔 무릅 관절이 상할 수 있어 추천 안해요.
평지를 30분 이상 걸으라 하세요.
절운동 하고 싶으시면 무릎 구부리지 말고 절운동 앞부분만 하시고
허리 구부리고(척추 반듯하게 펴서) 두손을 합장해서 팔을 앞쪽으로 쭉 뻗어
땅을 짚으세요. 어깨와 팔이 직각이 아니고 대각선으로요.
다리와 엉덩이에 힘주고 몇초간 있다간 다시 동작 반복하면 운동이 돼요.
무릎 관절염 있는 분에게 요가 선생님이 권하시는 방법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