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국어해야하나요?

중3 조회수 : 1,267
작성일 : 2014-05-23 11:36:03

아이가 어려서부터 국어를 잘해요.

36개월에 한글 배우고 싶다고 해서 가르쳤더니 3개월만에 읽기를 끝내고

그 뒤로는 개인적으로 어떤 국어 교육도 안했는데

저 혼자서 유치원 다니면서 받아쓰기 배우고

문제집 사주면 그거 한 권 풀어보고

중3때까지 꾸준히 95점정도는 받아오더라구요.

교육열 유명한 동네에서도 유명한 학교에요.

이제 고등에 올라가면 다들 학원 보내야 한다는데 혼자서 할 수 있으면

혼자서 했으면 좋겠어요.

워낙 말도 안듣고 새로운 환경으로 들어가는 것을 매우 싫어해서 

애를 학원에 보낼려면 엄청난 설득이 필요하거든요.

그래도 필요하다 싶으면 어떻게 하든 여름방학부터는 보낼려고요.

아이가 하나밖에 없고 정보도 부족한 엄마라 82에 도움 글을 올려봅니다.

조언 부탁 드립니다.

IP : 1.241.xxx.18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같은 경우..
    '14.5.23 11:43 AM (175.113.xxx.9)

    물론 중년의 아줌마이지만..
    8학군 출신이고. 인서울 4년제 나왔습니다.
    국어도 문제집 푸는 정도록 공부는 했구요.
    책을 많이 읽었다면.. 그것보다 이해력이 좋은 편이라면
    궂이 시간 많이 들일 필요가 있을까 합니다.

    단.. 저는 고1때 고문 과외는 2달정도 배웠었네요.
    그러고 났더니 고전도 좀 쉬워서 부담이 적었습니다.

  • 2. ..
    '14.5.23 11:46 AM (218.38.xxx.245)

    국어 학원 보내시는게 좋을꺼 같아요 중학교때랑 달라서

  • 3. ...음..
    '14.5.23 3:38 PM (116.123.xxx.73)

    그 나이고, 그정도 한다면 아이가 원하는대로 해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9244 홈쇼핑에서 물건 사서 만족 한 거 7 지름신강림 2014/06/11 3,869
389243 대학로 벙커 위치 아시는 분... 6 무무 2014/06/11 1,719
389242 자연눈썹 반영구 하고싶은데요? 2 눈썹 2014/06/11 2,002
389241 못말리는 울 강쥐 4 도치맘 2014/06/11 1,859
389240 (이면합의서)--신고리 송전탑 공사 2 // 2014/06/11 1,489
389239 다시봐도,멋지네요 '오월대' '녹두대' 8 여학우 2014/06/11 4,326
389238 몇년만에 연락오더니 역시 ... 7 2014/06/11 4,150
389237 페인트칠한 벽지 그냥 벗겨내고 도배하면 되나요? 1 도배 2014/06/11 2,447
389236 영어에 자신있는 분들께 상담합니다. 4 -- 2014/06/11 2,101
389235 서울 연희동 살기 어떤가요 6 OK 2014/06/11 4,588
389234 [세월호] 신상철 인천 강연 - 오늘(6.11) 저녁 7시 2 진실의길 2014/06/11 1,300
389233 조희연 "교육감 직선제 폐지 대신 독립선거 고려해볼만&.. 3 조희연 교육.. 2014/06/11 2,235
389232 [세월호 진상규명]용혜인학생을 비롯, 고등2학년등 총 67명 강.. 12 청명하늘 2014/06/11 1,894
389231 7살아이는 어느 브랜드에서 옷사면 좋을까요? 5 ds 2014/06/11 1,538
389230 그림솜씨가 없어도 배우면 일러스트나 웹툰 그림 그릴 수 있을까요.. 3 궁금 2014/06/11 2,185
389229 어학원 다니며 영어를 즐기던 아이들은 안녕하신가요 11 푸르른날 2014/06/11 4,679
389228 청국장 먹기가 힘들어요 1 브라운 2014/06/11 1,501
389227 맛있는 음식 맘껏 먹고 싶어요 3 에플 2014/06/11 2,293
389226 MBC 공개비판했다고 정직6개월 중징계 받았다 2 샬랄라 2014/06/11 1,647
389225 등수로 늘 숨막히게 하던 엄마 두셨던 분? ㅇㄹㄷㄱ 2014/06/11 1,763
389224 죽음이 너무 가까이에 있는것 같아요. 1 뚜껑 2014/06/11 2,757
389223 독립투사 고문법의 70%는 내가 만들었어! 4 혈압주의 2014/06/11 2,286
389222 정청래 "에이~문창극이라니? 조선일보가 울겠습니다&qu.. 2 이기대 2014/06/11 2,370
389221 아래 잘 탄다는 글에서요..aha 성분 화장품이요~ 6 하이헬로 2014/06/11 1,936
389220 잊지 않기 위해. 3 수인선 2014/06/11 1,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