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자주 가는 까페에서 본 글이에요...
이런 의혹이 있었는지 조차 몰랐고
이런 의심조차 왜 못하고 곧이 곧대로 믿었을까... 절대 자살 할 분이 아닌데....
이제서야 생각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82에도 못보신 분들 많지 않을까 싶어서 퍼왓어요..
이 글쓴이는 마지막에.. "추측'이라는 말로 마무리 지었더라구요...
http://cafe.daum.net/Serenade-/Imf7/106598?q=%B3%EB%B9%AB%C7%F6
이미 이 내용 접해보신 분들도 많겠지만...
오늘 추모제도 있고 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는건 어떨까 하고 글 올려봅니다..
http://cafe.daum.net/Serenade-/Imf7/106598?q=%B3%EB%B9%AB%C7%F6
정말 사실이라면 천벌은 못 면할 듯 싶네요.
심리적으로
죽겠다고 유서를 작성하고
집을 나선분이
잡초를 뽑아요???
갑자기 심경의 변화를 일으켜
뛰어내렸다면 몰라도
유서를 써놓고 집을 나선 사람이
심경이 복잡해서
잡초에 눈이 가기나 할까요??
말도 안되죠?? 저도 추측입니다
자살 안믿습니다. 저 블로그 말고도 희혹 제기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다만 왜 가족들이나 측근들이 그 당시 덮고 넘어갔을까... 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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