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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순씨] 저는 그분의 변호인이었습니다.

우리는 조회수 : 1,861
작성일 : 2014-05-23 10:48:31
https://www.facebook.com/wonsoonpark/posts/10204012672536609

그리움이 커지면 그림이 된다지요
제 마음속 그림으로 남아 있는 사람, 고 노무현 대통령

'국가란 무엇인가?'라는 물음에 한결같이
“상식과 원칙이 통하는 세상”, “사람사는 세상”이라 말씀하셨던 사람, 고 노무현 대통령

저는 그분의 변호인이었습니다.
'변호인'이라는 영화의 마지막 장면에 불렸던 '박상순'이 접니다.

'국가란 국민입니다.'고 외치던 송우석 변호사, 아니 노무현 변호사의 말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시민에게 진 빚 열심히 발로 뛰면서 갚겠습니다.
시민에게 한 약속은 반드시 지키는 의리시장이 되겠습니다.



IP : 124.54.xxx.6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리는
    '14.5.23 10:48 AM (124.54.xxx.66)

    https://www.facebook.com/wonsoonpark/posts/10204012672536609

  • 2. 무무
    '14.5.23 10:51 AM (112.149.xxx.75)

    시장님... 그래 주셔야 합니다. 꼭! 그렇게 해 주셔야 합니다.

  • 3. 그냥 눈물이 나서 혼났습니다.
    '14.5.23 10:56 AM (125.176.xxx.188)

    사람이 사는 세상이 어서 오길 간절히 바랍니다.

  • 4. 캐롯
    '14.5.23 10:57 AM (211.55.xxx.77)

    시장님... 그래 주셔야 합니다. 꼭! 그렇게 해 주셔야 합니다. 222222


    오늘 미치도록 노무현대통령이 그립습니다..

  • 5. ㅜㅜ
    '14.5.23 11:17 AM (221.152.xxx.85)

    5월이 너무 너무 슬펴요

  • 6. 실제로
    '14.5.23 12:07 PM (39.7.xxx.71)

    영화 마지막 장면 기억하는가?

    재판장 호명에 변호인단이 한명씩 일어서는 장면 기억하는가?

    실제 당시 노무현의 변호인단 중 한 명이 바로 박원순 서울시장이다.
    http://t.co/pcuPqMPuaH

  • 7. ..
    '14.5.23 12:08 PM (110.70.xxx.47)

    선거를 의식했다면 이런 얘기 이 시점에 못 하셨겠죠.
    매년 5월 23일은 참 고통스런 날이었지만 올해는 희망을 봅니다. 박원순 시장 안에서..
    고맙습니다. 우리 곁에 당신이 있어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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