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야 이 빨갱이들아 !!!
1. 짜증
'14.5.22 10:38 PM (175.197.xxx.143)게시판 낭비
2. 흠....
'14.5.22 10:39 PM (58.228.xxx.56)두분때문에 빵 터지네요~
3. 딸기좋아
'14.5.22 10:46 PM (211.234.xxx.41)어 흐..흐.
어쩌라구..4. 건너 마을 아줌마
'14.5.22 10:51 PM (222.109.xxx.163)딴데다 재밌능 댓글 몇개 써놨을께 용서해쥬슈... ㅠㅠ
5. 지혜를모아
'14.5.22 10:53 PM (223.62.xxx.120)제목만보고 깜짝 놀랬어요 상처받을뻔 ;;;
6. 경고...
'14.5.22 11:41 PM (112.144.xxx.52)예민해 있는데...
개그 안되면 하지 마세요
옐로우 카듭니다7. 건너 마을 아줌마
'14.5.22 11:54 PM (222.109.xxx.163)빠떼리 다 닳아가꾸 빨랑 못와서 미안해여~~ ^^;;
지혜를모아님~ 놀랬음 일롸여~ 토닥토닥... ♥
색깔 갖구 쫄지마. 우리가 머 스머프여? 뻑하믄 사람한테 빨갱 파랭
지들이 단체루 뻘건게 딱 빨갱이드만...8. 건너 마을 아줌마
'14.5.22 11:55 PM (222.109.xxx.163)경고님... 나 노랭이 된겨?
9. 건너 마을 아줌마
'14.5.22 11:58 PM (222.109.xxx.163)115 눈웃음님~
30년만에 고백을 받으니깐 막 좋아서 어쩔 줄을 모르겠어요~ ㅎㅎ
지우지 말어줘요... ♥
82에 건마아 팬 세 명 있던데... 팬 싸인회나 함 하까? ^^10. 그러게요
'14.5.23 12:45 AM (112.151.xxx.88)뻘건색 범벅 현수막도 정말 보기 괴롭습니다.
누가 빨갱이인가요..11. 플럼스카페
'14.5.23 2:17 AM (122.32.xxx.46)^^; 저...저도...에이씨 어떤 쉐~가 하며 들어왔지 뭐여요.
폰이라 닉넴도 안 보이고요.
재미는 읎네요^^; ㅋㅋㅋ
그러나 지나가다 뻘건옷 입으신 무리가 요즘 많이 보여 헉 하는지라 무슨.말씀 하시는지 알거 같아요.12. ,,
'14.5.23 4:10 AM (72.213.xxx.130)통일되면 저 빨갱이 소리 사라지겠죠? 빨갱이라는 말 정말 듣기 싫은 소리 중 하나에요.
왜냐 필요에 의해서 친일파들이 만들어낸 소리니까요. 혐의를 씌우기 위해 만들어낸 무고한 사람을 모함하는 단어.13. 전 빨갱이가 싫어요
'14.5.23 4:44 AM (112.153.xxx.137)빨갱이는 종북이에요
14. 건너 마을 아줌마
'14.5.23 8:56 AM (211.36.xxx.17)하핫.. 잼 없어서 못해서 죄송.. (잼 대신 버터루..? ^^; )
그치만 제가 김보화가 아닌게 어케 맨날 웃음을 선사하나용?
색깔 트집이 보기싫었을 뿐..
아침 8시부텀 전철역에서 시끄럽게 하길래 "출근길 방해 및 소음"으루 신고하겠다구 해주구 출근~
모두들 힘내서 하루 보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