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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희 2003년 대선자금수사때 삼성비자금 알고도 덮었다"
샬랄라 조회수 : 1,476
작성일 : 2014-05-22 22:05:18
IP : 121.124.xxx.16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 .
'14.5.22 10:08 PM (125.185.xxx.138)총리도 국회검증하죠?
2. 자끄라깡
'14.5.22 10:12 PM (220.72.xxx.208)내가 이래서 삼성을 싫어해요.
어제도 김치냉장고 사면서 삼성은 제외.
오늘도 동생 냉장고 사면서 삼성은 제외.
내 작은 복수다!!!3. 흠....
'14.5.22 10:18 PM (58.228.xxx.56)김용철 '삼성을 생각한다'서 저술…"수사대상이 아니어서 그런 듯" "입장 못낸다"
현.....유병언 수사 책임자도 ㅅㅅ장학생이라고 하던데...
에혀~안끼는 데가 없어~
유병언 수사 책임자가 지금 인천지검장으로 있는 최재경!!!
http://news.ichannela.com/tv/totala/3/all/20140424/63035969/2
최병렬(노통당시 한나라당 대표)의 조카!
BBK 주가조작 의혹 수사 책임자이자 주진우상대 명예훼손소송 패소의 장본인! 알고보니 삼성장학생
(
http://andocu.tistory.com/category/최재경)
국회 법사위 질의응답 음성파일-최재경 전주지검장이 2005년 삼성채권수사를 담당하면서 이학수, 김인주등 삼성핵심인사를 모두 불기소해 '면죄부 전문검찰'이라는 언론의 평가를 받았으며 수사결과발표당시 검찰은 '삼성에 공이 많으니 그냥 넘어가자'고 말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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