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들램이 쓴 영어 일기도 못봐주는 엄마예요. 틀린 부분 좀 봐주셔요 T,T 제발요

죄송해요 조회수 : 1,566
작성일 : 2014-05-22 21:51:24

Our family went Saipan at april.

Our family canoe at ocean and we saw ray strange fish

I was scard so I couldn't snorkeling .

Managaha Island sea color was cool w

We caught sea cucumber.

Mom sad "It creepy"

Saipan food was not good .

Korean food was great.

I want to go Saipan one more time.

 

미리 감사합니다

IP : 112.155.xxx.1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5.22 9:54 PM (175.223.xxx.26)

    학원 숙제인가요? 선생님이 틀린거 고쳐주지 않나요?
    이거 물어볼 정도먄 틀린거 알려줘도 어차피 아이에게 제대로 설명도 못할텐데 답만 알아서 뭐하나요

  • 2. oo
    '14.5.22 10:01 PM (180.134.xxx.213)

    Our family went to Saipan in April.
    Our family canoed in the ocean and we saw ray, a strange fish.
    I was scard so I couldn't do snorkeling .
    In Managaha Island, the sea's color was cool.
    We caught sea cucumbers.
    Mom said, "It's creepy"
    Saipan's food was not good .
    Korean food was great.
    I want to go to Saipan one more time. 

    몇살인지 모르겠지만 영작을 잘하네요
    단어를 종종 빼먹기는 하지만 문장구조를 잘 짜는것같아요

  • 3. 테라
    '14.5.22 10:04 PM (116.37.xxx.138)

    Our family 보다는 My family 나을 것 같아요

  • 4. 원글
    '14.5.22 10:10 PM (112.155.xxx.18)

    감사합니다.
    사학년요ㅜㅜ

  • 5. 아이가 작문을 잘하네요
    '14.5.22 10:31 PM (50.148.xxx.239)

    돌이켜보면 저는 고등학교때까지도 저렇게 영작을 못했어요.
    요즘 아이들이 영어를 잘하기는 하나봐요.
    많이 칭찬해주고 격려해주세요.
    저도 같은 또래 아이가 있어서요. 귀엽네요.

  • 6. .....
    '14.5.23 7:56 AM (39.7.xxx.156)

    ㅇㅇ님이 고쳐주신 거에서..
    Scard -> scared
    Korean food is great. (과거에만 맛있었던 게 아니라 현재도 맛나다는 의미라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2989 친구가게에서 월급받고 일하는거 어떨까요? 2 .... 2014/05/27 1,800
382988 너네 아빠 어딨니?물어보려고? 1 딸 잡아 뭐.. 2014/05/27 983
382987 박원순시장 학력 어쩌고 글,내용 복사 - 댓글은 여기에 24 2014/05/27 1,155
382986 개독 아웃... 2 흠... 2014/05/27 656
382985 檢, '국정원 수사외압' 김용판 항소심서 징역 4년 구형 2 샬랄라 2014/05/27 574
382984 박원순·김진표·송영길 연합 “수도권 문제 함께 풀겠다” 14 ... 2014/05/27 1,514
382983 [끌어올림] 82 모금 계좌 입니다. D-3 불굴 2014/05/27 860
382982 죄송요. 급해서요 딸 아이 휴대전화 조건좀 봐주세요 3 ... 2014/05/27 1,068
382981 잦은 병치레..피로감..무슨과로 가야하나요 5 ㅇㅇ 2014/05/27 1,800
382980 중앙일보의 악마의 편집 3 악마들 2014/05/27 1,349
382979 돈빌려달라는거.거절(?)하고 마음이 불편하네요 7 참.. 2014/05/27 3,518
382978 신상철님 강의 듣고 왔어요 ~^^ 7 ..... 2014/05/27 1,645
382977 여자들은 물욕이 많은 시기가 있는듯 3 /// 2014/05/27 3,891
382976 몽씨, 현대 시험쳤으면 입사 못했을 거라는 것, 넘 웃겨 ㅋㅋ .. 5 ㅇㅇ 2014/05/27 1,595
382975 아무래도 국회방문 유가족들에게 도시락 배달시켜야겠네요. 64 우리는 2014/05/27 8,560
382974 씨티은행 현금카드로 우체국에서 출금하면 수수료 없나요? 3 ㅇㅇ 2014/05/27 1,862
382973 농약급식 억울할 거 없어요, 1억 피부과와 비교하면 15 농약급식이라.. 2014/05/27 1,468
382972 30대인데 늙어서 폐지 안줍고 살려고 아끼며 저축하고 삽니다. 7 30대 2014/05/27 4,511
382971 유시민, 노회찬 협공으로 진중권 까는 썰 ㅋㅋ 6 시민 2014/05/27 2,487
382970 불교계, 고승덕 사퇴 촉구 “종교 평화 저해” 5 샬랄라 2014/05/27 1,655
382969 독일식 개표를 명령한다 12 잠이안온다 2014/05/27 1,571
382968 몽즙은 웃음주는 역을 맡았나요? 1 ㅇㅇ 2014/05/27 569
382967 애없이 그냥 살면 후회할까요 36 네모네모 2014/05/27 7,464
382966 대구 아짐이 권하는 [좋은 교육감을 찾습니다] 1 우리는 2014/05/27 517
382965 은마아파트 매매가 얼마 정도인가요? 5 궁금이 2014/05/27 2,9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