뵈었는데 왜그리 눈물이 나던지 노무현 대통령님도 생각나고 세월호도 오버랩 되면서 괜스리 눈물이 왈칵 쏟아져서..
포옹하고 엉엉 울어버렸네요 ..사진도 찍고 악수도 하고 사진 제얼굴만 잘라내고 올리려니 안올려지네요..
부경대학생들 호응이 대단했어요..
지지유세차 오신거 같았는데..젊은 학생들이 모여드는 모습도 보기좋고..전 40대 아줌마에요..
이번 부산선거 젊은 학생들 투표권 생긴 21살 아이들 기대가 커네요
이번에 투표권 생긴 대학생들에게 기대를 하게되는 오늘이었어요 ..
매번 기대를 하지만 이번에도 부산에서 기대를 하게됩니다..[오늘 대학생들 모습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