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리할때 버리기
1. 넵.
'14.5.22 9:00 PM (14.37.xxx.84)정리의 첫번째가 버리기입니다.
그래야 수납공간도 생기거든요.
새것인데 잘 안 쓰는 물건이나 옷은
아름다운 가게에 기증하세요.2. ㄱㄴ
'14.5.22 9:05 PM (115.140.xxx.74)1년은 좀 짧은듯해요.
예전엔 3년이더니 점점 짧아지네요ㅋ
버리기아깝다하는건 박스에 보관.
앞으로 2년정도 없어도 아쉽지않다하면
그때는 버리기
전 가끔 몇년전것도 새삼스럽게 쓸때가
있었어요. 가끔이지만..3. ....
'14.5.22 9:47 PM (175.212.xxx.244)혹시 몰라서 박스에 넣어둔것 절대 안 거내게 됩니다.
저같은 경우엔 개업 판촉물 같은것도 안받아 와요.
꼭 필요한 물건으로 사시는게 정리하기 가장 좋아요.
문달린 수납장에 모두 집어 넣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4. ᆢ
'14.5.22 10:36 PM (175.223.xxx.186)다시 사더라도 일단 버리랍니다~
사실 필요해서 다시 꺼내는 경우는 드물잖아요5. ㅁㅁㅁㅁ
'14.5.23 1:17 AM (122.34.xxx.27)보통 2년잡던데
저같은 경우 이사준비하며 보니 10년 넘게 손안댄 물건도 수두룩 ㅠㅠ6. ,,,
'14.5.23 5:57 PM (203.229.xxx.62)몇년이 아니라 고가인 경우 사서 몇번 사용하지 않은 새 제품은 정말 버리지 못 하겠어요.
이번에 이사 하면서 사용한 방법인데요. 짐을 줄여야 해서요.
잘 버리지 못하고 결단성도 부족 해서요.
일차로 대충 훓어서 버려요.
이차로 일주일이나 열흘 두고 텀을 두고 다시 정리 하면서 솎아서 버려요.
두번째 정리할땐 시간도 많이 안 걸려요.
몇일전에 정리 했던것이라 정리가 잘돼 있어서 점검하는 수준이예요.
그리고 삼차로 다시 정리해 보세요.
정말 많이 버릴수 있어요.
아마 이톤은 버린것 같아요. 자질구레한 부엌 살림도 많이 버렸어요.
옷 많이 버렸어요. 구입할때 가격 생각하고 몇번 입지도 않은것 생각 나고
과감하게 아름다운 가게 보내고 다른 사람이 입기 어려운 옷은 고물상에 팔았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94596 | 들기름 두부찌개 방금 만들었는데 맛있네요! 26 | ㅇㅇ | 2014/07/06 | 5,798 |
394595 | 새치염색약은 짙은갈색만 되나요? 4 | 염색 | 2014/07/06 | 2,288 |
394594 | 최근 제주도 숙소 예쁜펜션 많이생겼네요 | ㄱㄴㅁ | 2014/07/06 | 1,204 |
394593 | 어우 장보리 징글징글하네요 34 | ‥ | 2014/07/06 | 11,845 |
394592 | 차없으면 꼼짝안하는 어머니 5 | 운전 | 2014/07/06 | 2,825 |
394591 | 예전 이미숙도 10년정도공백갖지않았어요? 38 | .. | 2014/07/06 | 8,692 |
394590 | 주말오후 풍경이 어떤가요? 6 | 사춘기 | 2014/07/06 | 1,065 |
394589 | 해독쥬스에 양파넣는건가요? 2 | 해비 | 2014/07/06 | 1,459 |
394588 | 잣죽 끓일때 찹쌀로 해요 멥쌀로 해요? 5 | 죽... | 2014/07/06 | 2,759 |
394587 | 수박자두 언제부터 나오나요?? 10 | 자두 좋아 | 2014/07/06 | 3,008 |
394586 | 앞 집 할머니... ㅠ 44 | 무무 | 2014/07/06 | 16,793 |
394585 | 엄마와 보낸 주말이 또 지나갑니다 6 | .... | 2014/07/06 | 2,446 |
394584 | 일본에 사시는 분...좀 알려주삼요 4 | 슈슈 | 2014/07/06 | 1,251 |
394583 | 불닭볶음면 처음 먹어봤는데 와...!!! 36 | 그네아웃 | 2014/07/06 | 9,745 |
394582 | 마스터쉐프코리아 보고 느낀건데 9 | ㅎㅁ | 2014/07/06 | 3,693 |
394581 | ㅠㅠ 감격의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16 | 2014/07/06 | 15,817 | |
394580 | 마음에 새기는 글귀 몇개 5 | 나는 나 | 2014/07/06 | 1,516 |
394579 | 뒤늦게 만추를 봤는데 남자주인공이 많이 아쉽네요. 10 | 늦은 가을 | 2014/07/06 | 5,303 |
394578 | 젊은사람들은 다 미인미남으로 보여요 10 | 솔직히 | 2014/07/06 | 2,097 |
394577 | 초봉이 1억 2 | ... | 2014/07/06 | 2,599 |
394576 | 초등 1학년 딸아이 단짝 친구땜에 고민이에요 11 | 친구관계 | 2014/07/06 | 4,583 |
394575 | 약국에서 카드결제했는데 약제비영수증엔 현금으로 되어있는데 왜 그.. 1 | ... | 2014/07/06 | 1,224 |
394574 | 반 자른 오이로 오이지 만들 수 있을까요? 9 | 오이지 | 2014/07/06 | 1,655 |
394573 | sk텔례콤으로 이동하면서 공짜 폰 받을 수 있나요? 5 | 그네하야해라.. | 2014/07/06 | 1,290 |
394572 | 영화 만추에서 기억에 남는 장면이 2 | sk | 2014/07/06 | 1,6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