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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 때문에 골치가 아프네요..

0000 조회수 : 1,583
작성일 : 2014-05-22 20:03:58

아들아이가 초등 고학년인데 점점 글씨가 알아보기 힘들정도로 악필로 가네요..

저학년때 경필상을 받았던 아이인데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뭐든 빨리 하고 놀러 나갈려는 성향이 있다보니

글씨도 날라가게 쓰는 버릇이 생긴거 같아요..

급기야는 오늘 지필평가지를 가지고 왔는데 글씨를 알아볼수 없게 써놔서 틀린걸로 채점이

됬어요..

아이 붙잡고 혼도 내보고 글씨가 얼마나 중요한지 진지하게 대화도 해보는데

몇일 신경쓰다 다시 제자리가 됩니다..

지가 잘 써야지 맘을 먹어야 할꺼 같은데...이런경우 중고등가면 달라질까요?

주변에 경필학원 같은데 있으면 보내고 싶은데 아무리 찾아도 경필학원이 없네요..

경필학원이나 글씨 교정해주는곳 아시는 분 있으면 리플좀 달아주세요

송파구 강동구 광진구 주변이면 어디든 좋습니다..

IP : 182.221.xxx.18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ㄹ
    '14.5.22 8:16 PM (211.237.xxx.35)

    저희아이가 어렸을때 글씨를 참 못썼었어요.
    그런데 아이 중2때인가? 여름방학 숙제로 수행평가를 낼일이 있었는데
    프린트를 하다가 갑자기 잉크가 떨어지는 바람에 그 내용을 전부 손으로 써야 할 상황이 된적이 있었죠.
    앞에 몇장은 프린트 하고;;; 나머지는 손으로 써야 했는데..분량이 너무 많아서
    앞에 몇장은 컴터 화면 보면서 제가 써주고 아이도 뒷부분은 썼는데
    제 글씨를 따라쓰다보니 아이 글씨도 정성껏 예쁘게 써야 됐었어요. 그때부터 글씨가 고쳐졌었죠.
    그걸 보고 깨달은게 악필도 고쳐질수 있고 최고의 방법은 예쁜글씨 따라쓰기구나 라는걸 알았어요.

  • 2. 마리아
    '14.5.23 9:59 AM (110.9.xxx.87)

    본인이 깨쳐야 고치더라구요.
    아들도 지가쓴0과6 구별도 못해 단순계산 틀려 감점당하고조금씩 고칩니다.고1인데 답안지 확인은 못 하지만 나름고친거 같네요.자꾸 잔소리하니 더 짜증내고 안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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