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팀버레이크와 부른(?) Love never felt so good..
분명히 경쾌한 곡이고 뮤비도 춤추는 영상가득인데.. 왜이리 슬프게 들리는지..정말 이상해요..
무한 반복으로 요즘 듣고 있어요. 노래가 좋다를 떠나서 그냥 너무 반가와요.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부른(?) Love never felt so good..
분명히 경쾌한 곡이고 뮤비도 춤추는 영상가득인데.. 왜이리 슬프게 들리는지..정말 이상해요..
무한 반복으로 요즘 듣고 있어요. 노래가 좋다를 떠나서 그냥 너무 반가와요.
이 곡 명곡입니다.
마이클 잭슨 미발표 데모곡이 굉장히 많다던데 앞으로도 이 정도의 퀄리티곡을 계속 발표할 수 있다면 사후지만, 모든 현존 가수들을 위협하겠죠.
중학생 딸래미도 Love never felt so good 이곡이 좋다고 흥얼거리네요.
아...보구 싶어요
너무나..
저 원래 마이클잭슨 노래 별로 안좋아하는데 라디오에서 이곡 듣는데 확 꽂히더라구요.
모르던 예전 노래인줄 알았어요.
식당에서 잠깐 나온 다큐 볼때도 뭔가 짠하고 슬픈...
진정한 스타였구나싶어요.
무려 80년대 만들어둔 노래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