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금같은 3일 남았어요.
마무리가 되는 그날까지...관심 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자랑스런 82 콘트럴타워에서는
오늘은 ~ 생업과 개인 일상 오가며 82의 모금 및 후원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계십니다.
금산표 갓 짠 홍삼.. 인천에 도착해서 통화까지 마치셨다고 하고
'신문고 뉴스'와 '미디어 오늘'에 후원을 마치셨습니다.
신문고 뉴스 와 미디어 오늘 후원 감사글입니다. 직접 오셔서 써주셨으면 더욱 감동일텐데...ㅠㅠ
팽목항에 도착한 물건들도 매우 요긴하게 쓰이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홀쭉해졌던 통장도 다시금 배꼽을 드러내며 배시시 부른티를 내주고 있다하니 정말 감사할 일이 가득입니다.
오늘...안되는 외국말 써가며 왕창 열받는 레터 몇 자 쓰고 나니 머리가 빙빙 돌아
매운고추장에 밥비벼먹고 정신차리고 보니 벌써 4시가 넘었네요.
내일은 오전 일찍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맨위부터 업데이트 순)
*100원을 천만원의 가치로 사용하고 있는 그 점...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테클과 압박....각오한 바 있으셨겠으나 봐가면서....정도껏 해주시면 어떨까요.
성금 정리 후 태클걸어도 늦지 않아요.
*팽목항에서 16가족이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 오늘자 82신문입니다.
* 모금계좌는 아래를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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