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좋은 것 같아요.
말 그대로 듬직 - 김진표 이미지에 맞는 것 같은데.
옆에 피리는 뻔한 빤질빤질함으로...
http://www.kyeong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859142
저는 좋은 것 같아요.
말 그대로 듬직 - 김진표 이미지에 맞는 것 같은데.
옆에 피리는 뻔한 빤질빤질함으로...
http://www.kyeong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859142
좋네요.
듬직!
이걸로 그냥 밀어부쳐!!!!!!!!!!
표어처럼 듬직해 보이네요
남씨 포스터보다 보다 낫네요
믿음직스러우시네요. 좋아요
저희 집 세 표 예약~~
아자아자 경기도민들 다들 아시죠?
저를 비롯한 경기도민들 누굴 찍어야하는지 다들 결정하셨죠?
저는 촐랑촐랑 대는것보단, ........ 듬직한게 좋아요.
차악이 낫긴 하겠지만 마음은 아파요.
차악이 낫긴 하겠지만 마음은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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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악보다는 차선,,, 차차선이라고 말씀해 주세요 ^^;;
서울-경기-인천 수도권 연대정책을 위해선 아무래도 힘을 모아줘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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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그래서 이번 경기도 지사 선거는 꼭!
김진표 쭈~욱 가자!!!!!!!!!!!!!!!!!!!!!!
와아 좋네요 듬직하게 나왔네요
우리집 다섯표 갑니다 저는 서울 시장님 찍으러 갑니다
이런 지지를 보내려면 최소한 김진표님에게 새눌당과는 다른 정책을 하겠다는 요구를 하고 그렇게 하겠단 약속을 받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해요.
젊어 보이네요.
이런 지지를 보내려면 최소한 김진표님에게 새눌당과는 다른 정책을 하겠다는 요구를 하고 그렇게 하겠단 약속을 받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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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님께서 생각하시는 부분 있음 함께 얘기하고, 선거캠프에 전달했음 좋겠네요.
참고로 신문기사 하나 붙입니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38346.html
새누리가 압승이네요.
박원순 시장님 좋은 인물을 그림자로 만들어 버리더니
김진표씨는 너무 허옇게
양 옆과 비교해서 색감이 너무 바랜 색입니다.
서울도 양 옆과 포스터는 비교가 되기에
저번 대선때도 포스터가 좀 그랬는데
이거 광고기획사들이 공을 안들이는 듯
노무현 대통령때 참 좋았는데
링크 클릭한 순간 남경필이 먼저 보입니다
남경필이 차분한 톤의 색깔로 지적이고 나대지 않게 보이네요 (저 남경필 싫어 합니다)
김진표는 뒷 배경이 너무 밝아서 정작 본인 얼굴이 뚜렷하게 잘 안보입니다.
진보당은 이리 일군들이 없나........
포스터 하나도 전략적으로 못하나
글자는 좋은데요,
기호2번 폰트 굵기를 좀 더 굵게 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1번에 비해 가늘어요
색감이 흐리멍텅하고 결정적으로 후보자 이목구비의 선이 다 날아갈 버렸쟎아요.
구도나 전체적인 짜임은 참 좋지만
왜 저런 식으로 흐리멍텅한 색감과 선으로 무게감을 증발시켜 버렸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음모론이 나올 지경입니다.
선거포스터는 색감이 선명하고
윤곽선이 단순하면서도 명료하게 전달되는 게
기본 중의 기본인데
민주당은 서울도 경기도 선거캠페인의 본질을 잘 모르는
아마추어들이 들어간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김진표 후보 포스터만 보면 신선하고 깨끗해보이지만
1번 남경필과 함께 붙여 놓았을 때 오나전히 에러가 났어요.
원순씨 포스터는 아예 정몽준을 우러러보는 모양새였다면
김진표 후보는
고전적이고 안정된 색감으로 신뢰감과 안정감을 강조한 남경필 옆에서
왠지 가볍고 흐리멍텅한 느낌이 부각됩니다.
예전 민주당 포스터들은 꽤 괜챦았는데
대체 무슨 일이 내부에서 벌어지는 건지
작정하고 선거 망치자는 세력이 있는건지
퇴보도 이런 퇴보가 없네요.
그에 비해 새누리는 굉장히 전략적으로 잘 만들었구요.
선거포스터는 순간적으로 멀리서 보고 지나치는 부동층의 눈과 마음을 몇 초내로 잡기 위한 겁니다.
다른 후보보다 눈에 확띄고 단순하고 메세지 전달력이 좋아야 하는 게 제1원칙이에요.
더 까탈을 부리자면
김진표 어깨가 너무 틀어져서 남자 어께에서 나오는 듬직함이 잘 나타나지 않고
몸 전체도 글자 뒤로 물러난 듯 보입니다
사심없이 쓱 봤을 때 느낌 그대로 말하는 거예요.
흰바탕에 흰셔츠......휴.......
차선 차차선
요거 좋네요^^
김진표는 세련미, 깔끔하게 떨어지는 느낌보다는 어딘가 약간 오래되고
낡은 이미지... 그냥 무더한 이미지를 쓴 거 같은데
너무 좋겠만 해석한 건가요.
아무튼, 이게 공식 선거 공보물이니... 다시 만들 기회가 있다면
82전문가(?)분들의 의견 좀 들었음 하네요.
이재정 교육감 후보도 잊지 말아주세요. 걱정되어서 잠을 못 잘 지경...
진표님과 재정님 포스터에 통일감이 있어서, 전 좋구만요.
저도 더블분님 의견에 동감요.
얼굴은 젊게 나온듯 한데 나경필에 비해 넘 흐릿함..
남경필이 사진은 잘나왔네요;
이리 일군들이 없나........
포스터 하나도 전략적으로 못하나 2222222
진짜 포스터 왜저런대요??? 표정도 그렇고 색감도 그렇고 ㅠ
네티즌이 만들어도 이보다는 나을 듯 ㅠ
남경필 빨간 글씨에 파란셔츠가 눈에 들어오네요.
그러니 좀더 선면함이 필요해요. 김진표의 포스터에는
정말 이것도 안티 전략인지..
흰바탕에 흰 셔츠.. 정말 뭔가요?
말도 안되는 남경필 포스터가 훨 나으니..
정말.. 왜 이렇게 전략적으로 못하나요 3333333333333
두표 투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