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늘은

건너 마을 아줌마 조회수 : 1,297
작성일 : 2014-05-21 22:18:40
장미 비슷하게 생긴 빨간 꽃들이 (이름 모름) 담장 위로 참 이쁘게 피었는데
활짝 피어보지도 못하고 떠난 아이들한테 미안한 찬란한 초여름
인데
한달 넘도록 칼에 베인것 같은 마음이 참말로 아리네요

기함할 노릇인 민간인 사찰에..
유병언이는 못 잡는 건지, 이미 놔 준 건지..
해경 문책은 없고 해체라니.. 심장질환 때메 심장을 없애는 꼴..

오늘 자게에 올라온 의문성 글들..
만약.. 만약에.. 정말로.. 사람 목숨 갖고 장난친 거라면.. 것두 애기들을..
그 죄를 어찌 받으려고..
자손만대로 돈과 권력 물려주며 잘 살 것 같으냐..
아니.. 아니야..


IP : 222.109.xxx.16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건너 마을 아줌마
    '14.5.21 10:20 PM (222.109.xxx.163)

    2014년 4월 16일 이후로 난...
    깊은 슬픔과 분노를 갖게 되었고, 매일 82 없인 못살게 되었다...

  • 2. 권불오년
    '14.5.21 10:23 PM (121.130.xxx.112)

    4월 16일 이후...만나는 사람마다 핸드폰 뺏어서 82 즐찾해 주고 있는 나...

  • 3. 무무
    '14.5.21 10:24 PM (112.149.xxx.75)

    자손만대로 돈과 권력 물려주며 잘 살 것 같으냐..
    아니.. 아니야..
    -----------------------------
    천 년, 만 년 살지도 못할 것들이 욕심은 하늘을 찌릅니다.

  • 4. 집단으로
    '14.5.21 10:24 PM (99.226.xxx.236)

    계속 '공범'을 만들면 '자책감'이 없어진다고 하더라구요.
    무섭다 싶은 것은, 그네쪽 책임자들이 모두 이런 '마비증세'에 있다는겁니다.
    더 큰 힘을 차단시키는 것만이 우리의 할일.

  • 5. 깊은슬픔
    '14.5.21 10:25 PM (121.174.xxx.196)

    담장에 고개내민 빨간장미가...아프게 다가옵니다.
    왜 이렇게 돠나요...생각들이

  • 6. 지두
    '14.5.21 10:26 PM (49.1.xxx.151)

    그래요...미치것어요!,,욕이 자동발사되고..
    왜? 어째서? 뭐? 이것들이? 등등
    시간이 지나도가라앉지 않아요,,,흑...

  • 7. 블랙홀에
    '14.5.21 10:26 PM (58.224.xxx.227)

    빠졌네요 ㅠㅠㅠ

    전 자꾸 홍가해간 뭔가 했던 여자가 했던말중

    믿고 싶지 않지만

    잠수부가 애들하고 대화도 했다고 했던부분이 있었잖아요

    만약에 그게

    정말 만약에

    탐사차 잠수부가 비공개로 들어갔는데 애들이 침대 매트리스에 타고 창가에서

    핸드폰으로 살려달라고 써서 보여준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자꾸만 ㅠㅠㅠ

    그럴리 없다고 말좀해줘요 ㅠㅠㅠ

  • 8. 무무
    '14.5.21 10:28 PM (112.149.xxx.75)

    진짜 오늘같이 헛헛한 밤엔 아무 말 안해도 그냥 맘 통할 거 같은
    우리 집 강아지나 앉혀놓고 술 한잔 해야겠네요.

  • 9. 건너 마을 아줌마
    '14.5.21 10:30 PM (222.109.xxx.163)

    ㅠㅠ ..... ㅠㅠ ..... ㅠㅠ

  • 10. 레오
    '14.5.22 4:19 AM (223.33.xxx.25)

    정말 괴로운 나날들입ㄴ다.
    그 가엾은 생명들,
    우리가 모두 죄인입니다.
    앞으로는 절대로 악마들이 더러운 행세 못하도록
    우리 눈 부릅뜨며 살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3643 시사통 김종배입니다[05/22pm] 생각통-성인(聖人)의 자격 lowsim.. 2014/05/22 869
383642 젤리중독ㅠ 3 오복맘 2014/05/22 2,123
383641 jtbc...4시 정치부회의 본성나오네요.. 15 ㄷㄷㄷ 2014/05/22 3,843
383640 진중권 "김기춘이 사실상 대통령 역할 하는데, 그를 유.. 15 샬랄라 2014/05/22 12,201
383639 구두 닦이 이용해 보신 분 6 여름신발 2014/05/22 3,551
383638 광화문 광장의 풍경..발길 붙든 '할배 물붓' 11 우리는 2014/05/22 3,278
383637 무능혜 참 현명하군요.. 7 .. 2014/05/22 2,497
383636 박준영 전남도지사는 할 일이 그렇게도 없나?? 6 참맛 2014/05/22 1,515
383635 성인 아토피 잘보는 병원 추천좀 해주세요. 3 ... 2014/05/22 3,380
383634 [만화] 경찰의 불심검문과 임의동행 요구 대응요령 ... 2014/05/22 817
383633 세월호 유가족, 예금 300만원 있으면 '긴급 생계비' 제외 13 유가족우롱 2014/05/22 2,515
383632 자궁내막증으로 인한 난소에 혹이요.. 6 도와주세요 2014/05/22 3,973
383631 기업체 출강 강사로 일을 해볼까 해요.. 8 출강 2014/05/22 3,487
383630 남재준 사표 수리 됬데요 .. 19 .. 2014/05/22 3,223
383629 쿠션 파운데이션 피부에 잘 먹던가요? 8 쿠션 2014/05/22 4,426
383628 배낭메고 선거운동하시는 시장님 14 .. 2014/05/22 2,995
383627 안철수: 이번 선거의 의미: 참회와 책임 탱자 2014/05/22 728
383626 김기춘과 언딘 관계 10 ... 2014/05/22 3,317
383625 세월호 교사 시국선언, 저도 했습니다 6 샬랄라 2014/05/22 2,147
383624 박원순 홍보포스터 “퇴장하는 뒷모습 연상” 네티즌 ‘시끌’ 5 개나리 2014/05/22 3,256
383623 세월호 모두 죄인? 웃기시네 2014/05/22 1,106
383622 [끌어올림] 82 모금 계좌 입니다. D-3 1 불굴 2014/05/22 914
383621 춘천에 괜찮은 민박 또는 게스트하우스,찜질방 추천해 주세요 1 춘천여행 2014/05/22 2,235
383620 세월호 유가족 두 번 울리는 정부 긴급생계비 3 세우실 2014/05/22 1,044
383619 일상글 죄송)클래식음악 감상용 오디오 스피커를 사고 싶은데요, .. 8 막귀탈출 2014/05/22 3,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