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 놀라운 사진!
그래서 화환은 정중히 사절한다는군요.
줌인줌아웃 게시판에 그 포스터를 보시면 당신의 입에서 샘솟는 욕을 발견하실겁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num=1808330&page=0
1. 소년공원
'14.5.21 1:46 AM (137.45.xxx.72)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num=1808330&page=0
2. 코가 막힌다
'14.5.21 1:48 AM (118.40.xxx.122)참, 뭐라 할 말이 막혀서 ...
지능이 없는거라고밖에는 ...
욕도 아깝다3. bluebell
'14.5.21 1:53 AM (112.161.xxx.65)글쿤요..욕을 부르는..
4. 그럼
'14.5.21 1:57 AM (14.48.xxx.26)거기서 못나온 국민들이 수영을 못해서 못나온거란 말입니까? 그 배탄승객들이 수영을 못해서 배가 침몰했냐?
5. -_-;;;;;;;;
'14.5.21 1:59 AM (24.114.xxx.44) - 삭제된댓글축사.라........
제가 알고 있는 그 뜻이 맞지요...???
사진도 기가 막히지만 대체 뭘 축하한다고. 어이없네요.6. 닭털뽑는 여자
'14.5.21 1:59 AM (86.6.xxx.207)ㅈㄹ을 하래라...싶네요. 이무슨
7. 참맛
'14.5.21 2:04 AM (59.25.xxx.129)여야를 막론하고 잘못한 건 잘못한 겁니다.
잘못한 걸 인정하고 사과하면 됩니다. 우기고 숨기고 속이는게 악한 겁니다.8. 유심초
'14.5.21 2:12 AM (122.128.xxx.130)참맛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9. ㅡㅡㅡ
'14.5.21 2:21 AM (121.130.xxx.79)축사????? 이것들이 미쳤나
10. 새누리 미친거야 뭐 다 아는 사실이고
'14.5.21 2:23 AM (212.88.xxx.232)이 와중에 님 '자식' 밥 해먹이는거 남의 집 '엄마' 반찬 얻어온거 올리는 원글님도 그닥...
11. ...
'14.5.21 2:25 AM (70.162.xxx.241)비행기 추락사고 후엔 날개달기 운동이라도 하려나요 ㅡㅡ
12. 할 말없는
'14.5.21 2:27 AM (222.152.xxx.244)정말 욕 나오는 아침입니다!!!!이놈이고 저놈이고 전부 제정신이 아닌가봅니다. 허탈합니다.
13. 소년공원
'14.5.21 2:35 AM (137.45.xxx.72)새누리 미친거야 뭐 다 아는 사실이고
'14.5.21 2:23 AM (212.88.xxx.232)
이 와중에 님 '자식' 밥 해먹이는거 남의 집 '엄마' 반찬 얻어온거 올리는 원글님도 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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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국정원 정직원은 댓글 쓸 때 작성자 이름에서 자기비하부터 시작하라고 지침이 내려왔나봅니다.
저 사진을 자세히 보셨다면 새누리당 의원만 나와있지 않다는 걸 아셨을텐데,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다보니 제가 올린 사진은 자세히 안보시고, 제가 다른 글은 또 뭘 올렸나를 살피는데에만 열심이셨군요.
님과 같은 댓글이 두려워서 (발음을 잘못하면 '드러워서' 로 들리기도 합니다) 제가 그동안 글 쓰는 것을 자제했었는데요, 우리 '자식'들을 생각하는 '엄마'의 마음으로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러면 안되겠더라구요.
참고로, 제 소중한 시간과 에너지를 불필요한 곳에 허비하지 않기 위해서, 이 이후로 님의 아이피로 어떤 추가 댓글이 들러붙어도 저는 상대하기 않을 것입니다.
어디 한 번, 마음껏 해보쌈~~~14. 머리는 왜 달고 다니냐
'14.5.21 2:37 AM (121.145.xxx.107)저기 이름올린 새정치민주연합 니들 뭐냐?
낼 당장 전화기 듭시다.15. 에효.
'14.5.21 2:40 AM (212.88.xxx.232)그래요 이왕 정원이로 몰렸으니까 맘껏 해볼께요.
요즘 키톡 다들 자제 중인거 모르시나요?
엊그제도 정중하게 아직은 아니라고해서 어느 분 글도 내리셨죠.
네, 이 와중에 우리 먹고 삽니다. 안 굶어요.
그래도 님 글은 참.....배우셨다는 분이 공감력은 떨어지시는지.16. 에효.
'14.5.21 2:44 AM (212.88.xxx.232)그리고 님한테 관심없어요. 님이 뭐 썼나 살필 에너지도 없어요.
키톡 글이 어이없었을 뿐입니다.
왜 키톡에서 고닉으로 안쓰냐고요? 님 글말고 전에 글에 자중하시라고 다른 분들도 고닉으로 썼어요.
매번 올라오는 글마다 저격하게 하지마시고 공감력과 눈치 좀 키우세요.17. 에효
'14.5.21 2:46 AM (212.88.xxx.232)아이들 최소한 다 찾을때까지 못 기다리시나요?
18. 헉...
'14.5.21 3:14 AM (211.201.xxx.173)왜 이 와중에 소년공원님 공격하는 댓글이 무더기로 올라오는지 모르겠어요.
키톡에 이 분이 어떤 마음으로 글 올렸는지는 안 보이고, 그냥 밥 사진만 보이나봐요.
진짜 공감능력 떨어지기가 곧 잡아야 할 닭 같습니다. 욕을 해야할 곳에 하세요.19. 누군가의 불행에
'14.5.21 3:25 AM (211.194.xxx.130)완전하게 공감하기가 아무리 어려울지라도 포스터의 내용이나 진행방식은 심각성에 비추어 어긋나 있는 것 같네요.
20. ...
'14.5.21 3:53 AM (114.203.xxx.204)세월호 참사 이후로 각종 재난,사고를 대비한 안전교육 강화에 찬성하고
유아기부터 저렴한 비용으로 자연스레 수영을 배웠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 저로선 이 토론의 필요성은 인정하는데요
포스터 디자인과 축사라는 단어가 소름끼치게 다가오네요.
대체 디자인 시안을 누가 컨펌한 건지...
아무도 꼼꼼히 눈여겨 보지 않은 건지 에효...21. ...
'14.5.21 4:58 AM (198.255.xxx.149)에효님은 키톡 사진이 우리 아들 밥 먹는거 이뿌지요 뿌잉뿌잉 이 와중에도 저는 아무렇지 않게 룰루랄라삽니다 우쭈쭈 해주세용.
이렇게 보이셨어요?
공감능력 눈치는 님이 좀 먼저 키우세요.
소년공원님 저도 해외에 있어서 곳에서 할 수 있는 일들 꾸준히 하고 있어요.
저희들보다 이것들이 훨씬 부지런한듯 보이지만 우리 포기하지 말아요.
포스팅 감사합니다.22. 세상에나
'14.5.21 5:50 AM (1.233.xxx.34)정말 포스터를 보고도 믿을 수가 없네요.
어떤생각들을 가지고 살면 저런 포스터를 만들 수가 있나요?
참..경악을 금치 못할 일입니다.23. 보자마자
'14.5.21 6:01 AM (121.136.xxx.180)세상에....란 말이 나오네요
정말 어떻게 저런 포스터를...
그 애들이 수영을 못해서 죽었나요?
이건 피해자부모가 절대로 보지 말았으면 하네요
휴...24. 지난번에
'14.5.21 6:31 AM (221.152.xxx.85)보자마자 욕이 막 나왔던 그 포스터네요
아무 생각없이 사는 사람?들이 참 많아요
그러니 더 화가 나고요
바른 세상을 위해 더 노력하고 바꿀래요
멀리서 열심히 노력하시는 님 응원해요
사실 악플은 면역이 안 생기더라고요
마음 한쪽이 쓰리겠지만 악플은 잊어버리세요25. 진홍주
'14.5.21 7:15 AM (218.148.xxx.153)헐....쌍으로 지롤
한쪽 욕하기도 바쁜데26. 새리
'14.5.21 7:53 AM (125.140.xxx.13)야당 참석 의원은
박영선 안민석의원이네요
아무리 찾아봐도 축사란 말은 없는데요?
화한만 안받는다 했지27. ㅅㄷᆞ
'14.5.21 7:54 AM (114.205.xxx.245)아이들이 수영을 못해서 배에서 나오지 못했나요.?
생각하는 수준이 진짜 저렴하네요.
이명박정권에서는 영어몰입 교육 한다고 난리더니 이젠 수영?28. 건너 마을 아줌마
'14.5.21 7:58 AM (222.109.xxx.163)212.88 에효님~
소년공원님 키톡 글이 밥이랑 반찬 자랑하는 글로 뵈세여? 예?
그렇담 님이야말로... 두뇌랑 가슴 결여.
솔직히... 소년공원님 82 활동이랑 영향력이 무서운건 아니구여?
... 내가 넘 정곡을 찔렀나? ...29. 건너 마을 아줌마
'14.5.21 8:08 AM (222.109.xxx.163)해경보다 얘들 단체부터 없애야 할듯.
세금 처먹는 하마 같으니라구...
홍보를 위해 굳이 저 가슴 찢어지는 사진을 끌어다 써야만 했나?30. 카페라떼
'14.5.21 8:11 AM (219.89.xxx.72)에효님.. 대부분의 82님들은 님처럼 생각안해요^^
절대로 자기자식 해먹이는걸 자랑하는걸로 안보이고
눈물을 삼키는 엄마의 밥상으로 보입니다. 걱정마셈!!!
솔직히... 소년공원님 82 활동이랑 영향력이 무서운건 아니구여?2222222222222222222
에효.. 저사진은 대체 뭐랍니까...
정말 욕이 방언터지네요...ㅠ.ㅠ
정말이지 나 이런사람 아닌데..31. 뭐니
'14.5.21 8:23 AM (121.168.xxx.64)(212.88.xxx.232)
독해능력이 현저히 떨어지시나봐요..
음식 사진을 올리면서 글에 어떤 내용이 실렸는지는 생각안해보셨는지..
아. 그냥 패쓰하세요 소년공원님..
우리 괜히 에너지 낭비하지 말자구욧ㅜㅜ32. 미친
'14.5.21 8:45 AM (14.47.xxx.165)저 포스터의 디자인 컨셉은 거의 집단 지랄 싸이코패쓰적 발광이군요.
33. **
'14.5.21 8:49 AM (119.198.xxx.175)단체가 미치지 않고서야....
34. 저 위에 누구는
'14.5.21 9:09 AM (210.97.xxx.88)얻어온 반찬만 보고 글은 안읽으셨나보네요.
35. 경악
'14.5.21 9:22 AM (110.0.xxx.173)진짜 욕이 샘 솟는,,헐,,저런게 싸이코 패스죠,,어찌 감히 저 사진을 배경으로,,
36. 아.. 좀
'14.5.21 9:28 AM (116.121.xxx.53)공감이 안되면 상식이라 챙겼으면 ㅠㅠ
37. ㅇㅇ
'14.5.21 9:32 AM (60.51.xxx.150)충격과....심지어 공포
38. .......................
'14.5.21 9:33 AM (58.237.xxx.3)여기 참석하는 국회의원 들 누군지 공유합시다.
다 짤라버려야 합니다.39. .......
'14.5.21 9:49 AM (223.62.xxx.69)그냥 냅둘수밖에.........
지들이 뭐하는지나 알까?
이상황에서 뭐라도 하는척 해야되겠지요....
병신들................ㅡㅡ40. 123
'14.5.21 9:56 AM (203.226.xxx.121)설마요.. 이거.. 합성이고 조작이죠??? 세상에....
그렇게 믿고 싶네요 정말로.41. there_is
'14.5.21 10:43 AM (58.232.xxx.12)'근본적으로 고민하는 자리'에서 진짜 욕이 방언처럼 터졌어요.
42. 소년공원 님
'14.5.21 11:44 AM (61.82.xxx.151)해외계시면서도 ...참 감사합니다
그리고 밥먹고 할일없이 쓸데없는 댓글 다는 사람은 상대자체를 하지 마시고
그리고 신경도 쓰지마세요
올리신글 보고 저같이 저런 사진 찾아볼줄 모르는 사람은
정말 감사히 본답니다
이번 6.4 선거에서도 민심이 좀 드러나면 좋겠어요43. .....
'14.5.21 11:46 AM (123.140.xxx.27)수영복, 튜브 회사에서도 수영복, 튜브 활성화 모임 하셔야 되겠어요.
44. 수성좌파
'14.5.21 12:42 PM (121.151.xxx.187)앞으론 수영 열심히 배워서 스스로 탈출해야 하는군요 바다에 떨어져도..
그렇다면 수영못하고 물이제일 겁나는 나같은 사람은 그냥 죽어야 하는군요
구조도 안해주는 나라의 국민이니ㅜㅜㅜ45. 헐
'14.5.21 2:16 PM (211.36.xxx.54)죽은 단원고학생중에 러시아학생은
수영선수되려고 했던 소년이었어요
수영을 선수급으로 잘하는 아이마저
가만히 있으라고 발묶어놓아 죽여놓고선...
이 사진 부모님들 보시면 어쩌려고46. ..
'14.5.21 8:58 PM (112.148.xxx.208)근데 저 토론회 결국 취소된걸로 알아요.
그래도 여론 안 좋은지는 알았는지 취소했더라구요47. 아네스
'14.5.21 9:51 PM (175.196.xxx.38)미쳤다 미쳤어..
제 정신으론 저럴 수 없지..ㅉㅉ..
도대체 저 ㅈㄹ하는 것들은 무슨 단체랍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