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최근 많이 읽은 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리도 이렇게 훌륭한 대통령을 가진 적이 있습니다

조작국가 조회수 : 1,508
작성일 : 2014-05-20 02:23:24
정말 자랑스럽고
정말 마음 아픕니다.
정말이지 대한민국의 올바른 정신이 모여서
이 분이 반드시 역사에서 제대로 평가되리라 믿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ellIaxnBjaI


IP : 175.120.xxx.9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5.20 4:37 AM (175.223.xxx.119)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ellIaxnBjaI

    잘 봤습니다..

  • 2. 더욱더 그립습니다
    '14.5.20 4:46 AM (125.178.xxx.150)

    더욱 더 그립습니다. 더더욱 사무치도록...

  • 3. ...
    '14.5.20 8:17 AM (211.246.xxx.31)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노짱 편히 쉬세요 그곳에서....

  • 4. ...
    '14.5.20 8:27 AM (115.41.xxx.210)

    날이 갈수록 지켜 드리지 못한 마음, 죄스러움이 커갑니다 아마 우리같은 '미개한' 국민들이 모시기엔 너무 아까운 분이셨던듯요...ㅠㅠ

  • 5. 그립다.
    '14.5.20 9:22 AM (39.115.xxx.106) - 삭제된댓글

    요즘같은 시국엔 더욱더 그립고 또 보고싶습니다. ㅜㅜ

  • 6. 김무성이 영상이
    '14.5.20 10:06 AM (1.246.xxx.37)

    더 떠오릅니다.
    앞에 나가서 난 아직도 노무현이를 도저히 대통령으로 부르지 못하는데 어쩌구..
    그 드러운 아가x에 드러운 걸레를 쳐박아주고싶어서 부르르 떨렸습니다.
    울기도 잘울던 그x.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0759 문성근씨 트윗 보셨어요? 23 ... 2014/05/20 10,679
380758 닥치고 하야>집에서 깨진 바가지 1 바가지 2014/05/20 530
380757 서명으로 아침 시작하세요♥ 4 ㅡ 2014/05/20 1,139
380756 아이 왕따문제로 4 중1학부모 2014/05/20 1,295
380755 박근혜의 울음은 박정희의 실패다. 5 바람의이야기.. 2014/05/20 1,444
380754 이런 친구를 둔 노무현 대통령..아침부터 울컥합니다 18 콩쥐엄마 2014/05/20 3,303
380753 파열된 어깨인대 한의원에서도 고칠수 있나요?? 11 인대파열 2014/05/20 5,513
380752 "KTX 열차 70대 중 41대에 우둘투둘한 바퀴.. .. 2 샬랄라 2014/05/20 1,208
380751 노트2 핸드폰 조건좀 봐주세요 9 오즈 2014/05/20 1,522
380750 집플러스 고객의견에 글남깁시다.(즐겨라 문구 삭제) 7 영양주부 2014/05/20 877
380749 해경직원들은 실업자 되는 건가요? 16 ... 2014/05/20 4,638
380748 강동구에 틀니 잘하는 치과 ... 마그돌라 2014/05/20 1,529
380747 너무 한심한 친구.. 20 .... 2014/05/20 12,796
380746 꿈해몽.. 4 .. 2014/05/20 1,007
380745 (일상글 죄송해요).. 중1 남학생 책 추천부탁드립니다. 2 초5엄마 2014/05/20 828
380744 시사통 김종배입니다[05/20am] '박근혜 눈물'의 염분과 당.. 1 lowsim.. 2014/05/20 881
380743 82 신문 8호 5/20 16 82 신문 2014/05/20 1,582
380742 지하철에서 lg 와이파이 잘 안되나요? ㅇ 2014/05/20 995
380741 세월호 유가족 미행하다 덜미... 변명하는 경찰 간부들 - 동영.. 5 lowsim.. 2014/05/20 1,173
380740 열한시반에 독서실에서 오는데 마중나오지 말라는 딸 6 .. 2014/05/20 2,134
380739 2014년 5월 20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4/05/20 895
380738 '저 지금 방안에 살아있어요,' 아이들 마지막 카톡 4 라스트 2014/05/20 2,745
380737 사찰과 미행이 있었다면...도청은? 6 민간인사찰 2014/05/20 1,327
380736 경찰은 변명도 지랄풍년일세~ 7 폭탄맞은 뇌.. 2014/05/20 1,627
380735 왜 사찰을 한걸까요..? 7 ... 2014/05/20 1,621
< 50601 50602 50603 50604 50605 50606 50607 50608 50609 50610 >> 이전 자유게시판
게시판 검색